2021.06.30by 이수민 기자
e4ds 뉴스 중화권 ICT 소식 정리 - 2021년 6월 30일 [차이나 브리핑] : ◇中 7대 반도체 사업 클러스터, 광저우에 집중 착공 ◇대만 5,000개 기업 실적 종합, 2020년 반도체 1위 ◇미디어텍, 디멘시티 5G 개방형 아키텍처 출시 ◇화웨이 떠나보낸 소니, 반도체 전략 다시 짜야 등
우주에서 사용되는 소형 위성 및 기타 시스템 개발자는 고신뢰성과 내방사선을 제공하고, 동시에 엄격한 비용과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에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30일, 첫 내방사선 FPGA를 출시했다. JEDEC 인증 플라스틱 패키지를 채택해 저렴하게 제공되며, RTG4 FPGA의 입증된 신뢰성으로 전체 QML 인증 획득 절차 또한 밟지 않아도 된다.
2021.06.28by 이수민 기자
미국 반도체 산업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 매출의 반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제조역량은 12%에 불과하다. 팬데믹과 몇 차례의 셧다운에 반도체 공급부족 사태를 겪은 美 백악관은 상무부를 통해 반도체 공급망 보고서를 작성했다. 보고서는 미국 중심의 반도체 공급망을 재건하기 위해서는 반도체 수요처 확대 및 전후방 산업에 대한 인센티브 확립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1.06.28by 배종인 기자
지난 수년간 꾸준히 성장을 지속해온 반도체용 특수가스 업체들은 2021년 하반기에도 주요 수요처들의 증설과 특수가스 수요량 급증에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4ds 뉴스 중화권 ICT 소식 정리 - 2021년 6월 28일 [차이나 브리핑] : ◇중국, 반도체 국산화에 1년간 한화 27조 원 쏟아부었다 ◇미국-대만, 무역투자기본협정(TIFA) 11차 협상 예정 ◇지리차 홀딩스: 자회사 ‘크립톤’ 본사 위치로 닝보 확정 ◇MSI, 채굴용 및 게이밍 그래픽 카드 지속 출시 등
2021.06.25by 이수민 기자
차량용 반도체 제조사는 칩이 차량에 조립되기 전에 공장에서 신뢰성 결함을 찾고, 줄여야 한다. KLA는 이를 위해 ‘8935 고생산성 패턴 웨이퍼 검사 시스템’, ‘C205 광대역 플라즈마 패턴 웨이퍼 검사 시스템’, ‘서프스캔(Surfscan®) SP A2/A3 비패턴 웨이퍼 검사 시스템’, ‘I-PAT® 인라인 결함 부품 평균 테스트 선별 솔루션’이 있다.
2021.06.24by 배종인 기자
미국의 리쇼어링 정책으로 인한 반도체 자급화 가속으로 인해 미국내 파운드리와 팹리스 업체간 협력 가속화는 국내 파운드리 산업에 부정적이며, 우리나라 반도체 수급 안정화를 위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021.06.24by 이수민 기자
e4ds 뉴스 중화권 ICT 소식 정리 - 2021년 6월 24일 [차이나 브리핑] : ◇중국과학원, RISC-V 프로세서 ‘샹산’ 발표, 7월 출시 ◇대만 3대 파운드리 PSMC, 올해 유일하게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했다 ◇샤오펑, 홍콩 증시 상장... 1Q EV 공급 13,340대 증가 ◇앤트그룹 고속 블록체인 통신망 BTN, 처리량 186% ▲ 등
2021.06.23by 명세환 기자
유블럭스는 전동 스쿠터, 공유 자전거 같은 저속 애플리케이션에 cm 수준의 위치추적 정확도를 제공하는 ‘ZED-F9R’ 위치추적 모듈의 펌웨어 업데이트 버전, ‘ZED-F9R-02B’를 발표했다. 새로운 모듈은 까다로운 신호 환경에서 정확한 위치추적 데이터를 요구하는 자율주행 및 산업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됐다.
2021.06.23by 이수민 기자
반도체 시장은 loT, 자율주행차 등의 글로벌 산업 트렌드에 따라 향후 10년 동안 꾸준히 성장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배출 감소 및 제조 공정의 운영 효율성 제고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반도체 제조 현장의 에너지 효율성 제고 솔루션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E4DS의 발빠른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