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8by 권신혁 기자
육종관 연세대 교수가 국내 전자파 분야 학문을 리드하고 6G통신·국방·레이더·위성·EMC 등 미래 기술을 선도하는 한국전자파학회의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2022.11.15by 김예지 기자
KT는 에릭슨과 스웨덴 에릭슨 연구소에서 LTE와 5G 안테나가 결합된 무선 유닛(Remote Unit)을 개발 완료하고 기술 검증하는데 성공했다.
2022.11.14by 권신혁 기자
[편집자주]IT제품 설계 시 발생하는 전자파 노이즈는 제품 성능 저하와 오작동 등 치명적인 결함을 유발한다. 최근 자동차의 전동화 전환과 제품의 소형화, 5G·6G 통신과 같은 고대역 주파수(밀리미터파)의 사용이 확대됨에 따라 이러한 의도성·비의도성 전자파 노이즈에 의한 기기 및 시스템 오동작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EMI·EMC 설계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e4ds news에서는 EMI·EMC 전문가들을 한데 모아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아날로그데이(Analog Day)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2.11.07by 김예지 기자
삼성전자가 28GHz 주파수를 활용한 장거리 5G 통신 시험에서 전송 거리 및 다운로드 속도 신기록을 세웠다.
2022.10.25by 김예지 기자
SK텔레콤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개발한 열차 자율주행 핵심기술 ‘5G 차상통신장치’에 5G 에지 클라우드 및 5G 품질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저지연 통신 테스트에 성공했다.
2022.10.19by 권신혁 기자
IT 인프라의 추세는 엣지를 통한 분산과 상호연결성에 있다. 자체 사내망 및 어느 한곳의 데이터센터에 의존하지 않고, 수많은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활용이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2.10.19by 김예지 기자
SK텔레콤과 한국수력원자력이 연내 경북 울진에 위치한 한울원자력발전소(이하 한울원전)에 5G 특화망을 적용하는 ‘5G 융합서비스 발굴 및 공공선도 적용’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2022.10.18by 권신혁 기자
5G·6G 차세대 통신 기술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직진성이 큰 밀리미터파(mmWave) 특성으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 경로손실(Path Loss)을 보상하는 지능형 어댑티브 빔포밍 기술 개념이 제시돼 주목을 받았다.
2022.10.12by 권신혁 기자
[편집자주] 통신 환경에서 5G 전환기를 맞이하며 밀리미터파(mmWave) 대역의 활용이 시작되고 있다.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카, 각종 스마트 디바이스, IoT 등 5G 통신을 탑재한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밀리미터파는 직진성이 강하고 장애물로 인한 회절, 투과 시 전파손실이 커 경로손실(Path Loss)을 최소화하는 것이 고려돼야 한다. 이에 AI를 활용해 통신의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이 개발되고 있으며 그 중 뉴로모픽 AI기술을 적용한 저전력 솔루션을 통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2022.09.27by 권신혁 기자
메타버스가 비즈니스 마케팅에 불과하다는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키듯 서울스마트시티 리더스포럼에서는 전세계 기업 및 정책 리더들이 참여해 메타버스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고 다가올 변화에 대응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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