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8by 이수민 기자
2019년 3월, 5G가 상용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 시점에서 5G의 특징이 무엇인지, 또 각 산업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해내는 지, 그 역할을 해내기 위해서 어떤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지 짚어본다.
2018.09.17by 이수민 기자
삼성전자가 현지시간으로 7일, 미국 뉴욕에 글로벌 AI 연구센터를 신설했다. KT가 12일,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에 맞춰 제조사가 다른 기지국 장비에서도 지령 및 대용량 콘텐츠를 다수의 사용자에게 동시 전송하는 시연에 성공했다. LG유플러스는 11일, 파리크라상과 손잡고 업계 최초로 AI, IoT, 로봇 등 최신 ICT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베이커리’ 구현에 나선다. 또한, 12일부터 16일까지 열린 ‘2018 대한민국방위산업전’에서 5G기술을 활용한 원격제어 지뢰제거를 시연했다.
2018.09.15by 이수민 기자
KT가 2019년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맞춰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커넥티드카, 미디어, 클라우드 5대 영역을 중심으로 기업과 정부와 협업해 5G 서비스를 개발 중이라고 공개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실감나는 5G 서비스를 선보이는 한편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에 추진동력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2018.09.13by 이수민 기자
한화테크윈은 자사의 보안 감시 카메라 스마트캠의 웹사이트의 중국 내 고객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CDN 서비스 차이나 엣지 딜리버리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라임라이트는 고속 CDN 서비스를 기반으로 중국에서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최종 사용자에게 중국 현지 서버를 구축한 경우와 큰 차이 없는 웹사이트 가속 및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8.09.12by 이수민 기자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의 숫자가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2에 이르렀다. 각각의 사용자가 원하는 최선의 경험을 선사하고자 스마트폰 제조사는 스마트폰 카메라 기술 발달에 몰두해왔다. 센서 크기의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하고자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되었고, 이로 인해 발달한 이미지 센서는 스마트폰을 넘어서 자율주행차와 IoT 같은 첨단 산업에서도 제 역할을 해내고 있다.
2018.09.10by 이수민 기자
KT가 5G 상용화 선언 555일을 맞아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KT는 자사의 5G 인프라와 기술력을 국내 기업들에게 제공하여 국내 5G 생태계를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과 일본을 필두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도 KT의 5G 역량을 확산할 것이다. 차후에는 글로벌 ICT 기업들과 협업하여 완성도 높은 세계 최초의 5G 상용화를 이끌어 낼 것이다.
2018.09.04by 이수민 기자
KT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 선언 이후 555일을 맞아 5G 상용화 준비 상황 점검에 들어갔다. KT는 5G 생태계 조기 활성화를 위한 5G 오픈랩을 개소하고, MWC 아메리카 2018에 참석하며, 자라섬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5G 인지도 확산 추진에 나선다.
2018.09.05by 이수민 기자
키사이트가 5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 '키사이트 월드 2018 서울'에서 혁신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5G NR, 자율주행차, IoT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키사이트코리아가 9월 5일 양재동 엘타워 5층 매리골드홀에서 키사이트 월드 2018을 개최한다. 올해로 21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Discover the world of possibilities and accelerate your innovation‘이라는 주제로 5G, 사물인터넷 및 오토모티브 분야의 최신 트렌드과 기술 변화에 따른 측정 기술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2018.08.28by 이수민 기자
폭염이 마무리되는 가운데 통신 3사는 저마다 주력하는 분야의 확장에 열을 올렸다. SKT는 기관 및 타 기업과 손잡고 5G 소형 기지국 개발에 나서면서 국내 스몰셀 생태계를 확장한다. KT는 재난사고 예방부터 사후 대응까지 책임지는 재난안전 플랫폼을 선보이며 공공서비스 영역을 확장한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로 서비스하던 U+tv 프로야구와 골프 중계를 IPTV까지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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