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e4ds Tech Day
로봇
Robot
image

[챗봇은 지금] 이제 막 걸음마 뗀 국내 챗봇 기술, 맞춤형 추천으로 수익 창출하나

상담원 업무 대신하는 인력 절감 효과는 크지 않아 스스로 패턴 공부하고 오류 파악하는 딥러닝 진화해야 인력 절감 효과를 기대했던 기업용 챗봇(chatbot)이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맞춤형 추천 기능의 딥러닝 기술 적용으로 수익 창출을 노려야 한다는 지적이..

2017.09.04by 김자영 기자

image

중국 택배 산업, 이제 첨단산업으로 간다

택배 수요 급격히 늘면서, 새로운 기술 접목하고 있어 중국의 택배 산업이 드론, 로봇, 빅데이터 등을 활용하는 첨단산업으로 변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북경지부가 발표한 ‘중국의 택배시장 발전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2017.08.29by 김지혜 기자

image

2017 세계 로보컵 월드 챔피언십 우승자는?

이구스와 기술 제휴 중인 님브로(NimbRo)와 비-휴먼(B-Human)팀이 각각 휴머노이드 리그와 정규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7월 독일의 두 팀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세계 로보컵 월드 챔피언십(RoboCup World Championship 2017..

2017.08.25by 김자영 기자

image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 스타트업 'SG로보틱스' 지원한다

솔리드웍스의 스타트업 양성 프로그램 국내 운영 시작 프로그램 라이선스, 온라인 교육, 이벤트 및 협업 기회 제공  다쏘시스템코리아는 3D CAD 모델링 애플리케이션 솔리드웍스가 운영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지원 프로그램의 국내 첫 번째 기업으로 웨..

2017.08.17by 김자영 기자

image

KITAS 2017, 온갖 스마트 디바이스 여기서 만나보세요

IT액세서리에서 사물인터넷 디바이스까지 전시 품목 확대 참신한 아이디어 돋보인 스타트업 제품들도 전시 IT 액세서리와 주변기기 전시회인 KITAS가 전시 품목을 확대하면서 ‘스마트 디바이스 쇼’로 명칭을 변경한 후 처음 열렸다. 올해..

2017.08.10by 김지혜 기자

image

LG전자, 청소, 안내 로봇에 이어 상업용 로봇 확대

시범서비스 확대로 로봇 사업 가속화 LG전자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상업용 로봇 시범서비스를 시작하며 로봇 사업 확대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인천국제공항에 청소로봇과 안내로봇 각각 5대를 배치하고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LG전자의 안내로봇과 청소로봇이 ..

2017.07.21by 김지혜 기자

image

IoT, 로봇, AR/VR 등 차세대 산업 매출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해

IDC, 2020년 세계 ICT 지출 규모 5조 5천억달러 전망 전통 시장은 감소, 제 3의 플랫폼 기술이 성장 주도 IoT, 로보틱스 및 AR/VR을 비롯한 새로운 기술 발전이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차세대 성장 동력을 이끌고 있다. IT 시..

2017.07.18by 신윤오 기자

image

협업 로봇,프로그래밍 없이 손으로 조작할 수 있어요

로보유니버스&드론 전시회에는 가정용 로봇뿐만 아니라 제조공장에서도 적용 가능한 협업 로봇의 전시도 있었다. 가이텍코리아의 협업 로봇 ‘Baxter’는 생산환경에서 보호 장벽없이 사람과 가까이에서 작업할 수 있는 안전한 로봇이다. 소프트..

2017.07.04by 김지혜 기자

image

미래 먹거리 산업 로봇과 드론, 어디까지 왔을까?

전 세계 7개 도시 순회하는 국제 전시회, 올해 두번째 개최 드론 축구, 드론 레이싱, 로봇 경진대회 등 다양한 행사 열려 로봇과 드론이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일산 킨텍스에서 28일부터 30일까지 &ls..

2017.06.28by 김지혜 기자

image

인공지능 위해 조직까지 대폭 개편한 LG전자의 발빠른 행보

인종지능과 로봇 전담 연구소 분리 확대 개편 LG전자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인공지능 관련 연구개발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로 하고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LG전자는 6월 1일자로 CTO(Chief Technology Officer)부문에 &lsqu..

2017.06.12by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