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4by 명세환 기자
삼성, AI 분야 혁신을 위한 선행 연구 자문으로 뇌 신경공학 및 로보틱스 인공지능 분야 최고 석학인 세바스찬 승 , 다니엘 리 교수 영입해
세계 최초 무인 전기선 ‘야라 버클랜드’호와 함께 운영 업무 일체 자동화를 통한 물류 혁신 지속가능혁신의 일환으로 탄소 배출 제로 구역 조성
2018.05.31by 명세환 기자
LG와 두산이 5G를 활용한 스마트 건설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5G 무인 자율 건설 기계 등장이 예상된다.
음성인식, 대화, 번역 서비스 제공하는 기가지니 API 공개를 통해 기존의 AI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들에게 희소식. KT 클라우드 플랫폼 연계로 AI 개발 생태계 확대 계획!
2018.05.29by 명세환 기자
개발자대상 클라우드, AI, 블록체인등 기술 활용 자연재해 대비 및 대응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경진대회 열어 IBM은 5월 24일 파리에서 열린 비바테크 컨퍼런스에서 스타트업, 학교 및 기업의 개발자들과 함께 매우 시급한 사회 문제 중 하나인 자연 재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인 “콜 포 코드(Call for Code) 글로벌 챌린지”를 발표했다.
2018.05.23by 김지혜 기자
5G 이동통신, 인공지능, 등 최신 정보통신 기술과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월드 IT쇼 2018’이 열렸다. 월드IT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 11번쨰를 맞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국제전시회다.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AI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우리나라와 미국에 이어, 추가로 영국, 캐나다, 러시아에 글로벌 인공지능(AI) 연구센터를 신설한다. 삼성전자는 AI 관련 글로벌 우수 인재와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이 분야에 강점을 가진 영국 케임브리지(22일), 캐나다 토론토(24일), 러시아 모스크바(29일)에 AI 연구센터를 개소한다.
KT가 국내 최초로 AI 스피커에 딥러닝 기반 ‘개인화 음성합성 기술(P-TTS)’을 상용화하고, 그 첫 시작으로 기가지니에 P-TTS 기술을 적용한 ‘박명수를 이겨라’ 퀴즈 게임을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용화하는 P-TTS 기술은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며칠간 수집한 음성 데이터만으로 특정 인물의 목소리를 합성해 낼 수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단순히 문장을 발음하는 수준을 넘어 개인별 발화 패턴이나 억양까지 학습해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이 가능하다. AI 스피커에 P-TTS 기술을 상용화 한 것은 국내 최초다.
2018.05.16by 김지혜 기자
KT는 지멘스와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ICT 기반 스마트 발전소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른 발전소의 스마트화 추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 협력사항으로는 ▲국내 스마트 발전소 사업개발 및 시범사업 공조 ▲무선망(LTE/IoT) 구축 및 발전설비 스마트 센싱/관제 ▲발전소에 특화된 AI, AR, 드론, 모바일 기반 스마트 서비스 발굴 및 확대 등이 있다.
2018.05.15by 김지혜 기자
제네시스가 혁신적인 라우팅 엔진을 공개했다. 연례 고객 콘퍼런스인 CX18을 통해 선보인 제네시스 예측적 라우팅(Predictive Routing)은 인공지능 (AI) 을 기반으로 과거의 성과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과 직원의 특성을 일치시킴으로써 어떤 컨택 센터 인력이 가장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적합한지 예측한다. 예측적 라우팅을 통해 제네시스는 기존 고객 경험 부문에서 보유하고 있는 리더십을 한층 강화한다. 강력한 라우팅 엔진은 고객 만족도 및 직원 효율성 향상, 비용 절감, 수익 및 매출 증대, 처리 시간 단축 그리고 최초 문의 시 해결 능력 (First Contact Resolution,FCR) 개선 등 기업이 원하는 세일즈, 마케팅 및 서비스 결과를 얻도록 지원한다.
E4DS의 발빠른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