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e4ds Tech Day
AI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은 시스템에 의해 만들어진 지능을 뜻한다. 그런 지능을 만들 수 있는 방법론이나 실현 가능성 등을 연구하는 과학 분야를 뜻하기도 한다.
image

지니뮤직, 인공지능 통합 서비스 ‘지니어스’ 출시

외부 노래 한 소절 듣고 노래 찾아 들려주는 ‘사운드 인식서비스’ 제공 인공지능 음성인식서비스가 스마트폰 기술경쟁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지니뮤직이 국내최초로 인공지능 통합 서비스 감성AI ‘지니어스’를 출시했다. ..

2017.12.19by 김지혜 기자

image

LG유플러스, 네이버와 인공지능 스마트홈 구축 나선다

IPTV, IoT, AI스피커로 스마트홈 공동 구축 LG유플러스가 네이버와 함께 인공지능 스마트홈 구축에 나서며 홈 미디어 서비스 분야에서 일등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 사옥에서 권영수 부회장과 네이버 한성숙 대표이사를 비롯 주요 ..

2017.12.18by 김지혜 기자

image

“미래 교통수단의 핵심요소 인공지능”

SW 기반 자율주행차 이룰 드라이브 플랫폼 ‘자비에’ 선보여 엔비디아가 12일부터 양일간 개최한 GTC 재팬에서 엔비디아 드라이브(NVIDIA DRIVE) 플랫폼의 자율주행 역량을 선보이며, 미래 교통수단의 핵심 요소로 인공지능이 부상할 것이..

2017.12.15by 김지혜 기자

image

Appier, 인공지능으로 부정 인스톨 패턴 찾아내

80개 넘는 차원에서 데이터 검사, 자체 학습 기능 제공 Appier는 자사의 네트워크에서 실시한 실제 연구 분석 결과를 공유하며 인공 지능 기반 모델의 부정 인스톨(Ad fraud) 방지 능력을 입증했다. 자사는 지난 2017년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

2017.12.13by 김지혜 기자

image

“인공지능 밸류 체인 이해해야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어”

용산에서 ‘2017 인공지능 국제 컨퍼런스’ 열려 AI 기술, 플랫폼화해 비즈니스 모델에 적용할 인력 필요 인공지능(AI)의 현재와 미래를 전망하고, 국내 인공지능 연구 성과와 기업 동향을 파악해 볼 자리가 마련됐다. 12일 용산 드래..

2017.12.12by 김지혜 기자

image

KT-서울교통공사, 안전하고 깨끗한 그린 서브웨이 만든다

5호선 주요 역사에 플랫폼 올해 연말까지 적용 계획 KT는 서울교통공사와 8일 서울 성동구 공사 본사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그린 서브웨이(Green Subway) 실증사업과 미래 대중교통기술 공동 연구를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

2017.12.08by 김지혜 기자

image

2018년 비즈니스 모델 찾으려면, 기술과 전략 매치해야

단순히 기술 트렌드 보는 것이 아니라 매개체로 삼아야 기술 적용으로 기업 사고방식과 기업문화 변화하는 것이 중요 “기술 트렌드라고 해서 기술 하나하나를 분절해서 보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 전략과 기술을 매치해서 보는 관점이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데 중요..

2017.12.07by 김지혜 기자

image

KT DS, 컨택센터에 특화된 AI 서비스 플랫폼 선보여

AICentro, 화자인증과 상담봇, 상담요약 등 역할   KT DS가 광화문빌딩에서 <오빅스 포럼(OBICs Forum)>을 개최하고 컨택센터에 특화된 AI 서비스 플랫폼 ‘AICentro(아이센트로)’를 선보였다. &n..

2017.12.06by 김지혜 기자

image

초연결 시대, 비즈니스 모델 바꿀 기술 트렌드는?

2020년 사람, 사물, 비즈니스까지 연결되는 초연결 사회될 것 인공지능 기반으로 한 대화형 인터페이스가 중요 “2020년은 초연결 사회가 될 것” 모바일, 디지털 비즈니스 시장을 정리하고 2018년 전망에 대해서 가트너 코리아 최윤석..

2017.12.05by 김지혜 기자

image

4차 산업혁명, 기술 융합의 핵심은 '표준'

28일부터 양일간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 열려  글로벌 표준화 동향과 성과 공유, 중요성 확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5G, IoT, AI, 빅데이터 등 여러 가지 기술이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단일 제품, 서비스보다는..

2017.11.29by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