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1
At CES 2016 held in January, Ginni Rometty, CEO of IBM, proclaimed era of cognitive business, emphasizing that “digital technology alone is no longer able to create differentiated value. Cognitive computing is the only solution capable of creating the differentiated value.” ‘IBM Connect 2016 ? A New Era of Thinking’ event held on May 12 showed just how IBM’s Cognitive Business is implementing i..
2016.05.23
Interest in disaster response robots which can be deployed to the rescue of human lives or disaster recovery in place of human is increasing. Young-Ho Kwon, Director of Robot Automation Screening, KIPO, said that “development of disaster response robot technology is urgently demanded with frequency of natural disasters increasing globally.”
2016.05.16by 신윤오 기자
왓슨에 대한 관심은 지난주 12일에 개최됐던 IBM 커넥트 2016 - 새로운 사고의 시대(A New Era of Thinking)' 행사에도 그대로 이어진 느낌이다. IBM의 코그너티브 비즈니스(Cognitive Business)가 왓슨, 클라우드, 분석, 보안, IT 인프라 등 전 영역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보여준 이날 행사에는 약 1500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알데바란(Aldebaran) CPU 코어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코어이다. 이름은 별자리 중 황소자리를 대표하는 1등성 별의 명칭에서 따왔다. 이 프로세서는 전력량 최소화 마이크로아키텍처 기반 CPU 코어와 기업과의 상호 운용성 증대를 위한 오픈소스(GNU) 기반의 소프트웨어 툴체인(Toolchain)을 포함한 ADE(응용 애플리케이션 개발환경)을 통합 제공한다. 연산기능과 주어진 상황에서 최적화가 이루어지는 학습능력이 필요함에 따라 지능형 알고리즘을 효율적으로 계산할 수 있는 하드웨어 기반의 MCU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요구사항을 만족하기 위해 전자부품연구원은 MENSA 코어를 개발했다.
2016.05.16
Masayoshi Son, CEO of SoftBank, predicts that “the day will surely come when we get to coexist with intelligent robots.” The Boston Consulting Group projects that “robots will be the center of radical changes that will transform the competitive landscape for the global economy.” Core service areas for intelligent robots in 2020 are said to include medical, safety, next-generation manufacturing,..
2016.05.13by 편집부
빅데이터 플랫폼 스플렁크(Splunk) 사업권 확보를 통해 빅데이터 시장에 진출한 MDS테크놀로지(대표 이상헌)는 머신러닝 솔루션 팔콘리(Falkonry)에 대한 사업권까지 확보하여 데이터 분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팔콘리(Falkonry)는 자체 학습 알고리즘을 통해 최적의 데이터 모델을 도출해 내는 미국의 머신러닝 솔루션이다. 머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 시각화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스플렁크(Splunk)와 연동함으로써 더욱 강력해진다. 스플렁크가 실시간으로 분석한 데이터 결과를 팔콘리의 자체 알고리즘으로 자동화하여 이상징후를 사전에 탐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컴퓨텍스 타이페이(COMPUTEX TAIPEI)의 가장 중요한 포럼 중 하나인 e21 포럼(e21FORUM)이 5월 31일 타이페이 국제컨벤션센터(Taipei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 연회장(3층)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인공지능 비전 - 경이의 새 시대(Vision with Intelligence: Amazing New Era!)”로서 참가자들은 미래 기술을 함께 탐구하고 최근의 혁신 경향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016.05.02by 신윤오 기자
인간과 기계의 ‘세기의 바둑 대결’이 끝난 후 정부는 한동안 수선을 떨었다. 이제서야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알았다는 듯 미래성장동력 서류를 다시 꺼내어 인공지능 관련 기술에 형광색을 그었을 것이다.최근 열린 미래성장동력 지능형 로봇 세미나에도 인공 지능 이야기가 빠지지는 않았다. 로봇은 고성능 센서기술, 구동기술과 함께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등의 기술이 접목된 인공지능의 가장 대표적인 산업 분야로 인지?판단 등 로봇의 핵심 기능에 있어 지능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2016.04.11by 신윤오 기자
국내 대표적인 미래학자인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주) 차원용 소장이 ‘Google의 인공지능형 자율주행자동차-특허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에 차소장이 발행한 보고서의 주제는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자율주행차이다. 구글(Google)의 셀프드라이빙 카(SDC, Self-Driving Car) 프로젝트인 반자율차(Self-Autonomous Car) 및 자율차(Autonomous Car)와 관련하여 2009년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 미국특허청에 등록한 구글의 특허 250개를 찾아서, 그 중 110개의 중요한 특허분석을 통해 여러 카테고리 별로 정리하여 시사점을 제공한다.
2016.04.04
As a result of analysis using natural language search method, the total number of patent applications in Korea for the past 10 years (2006-2015) has been found to be 2,638, around 5% annual average increase, according to Korean Intellectual Property Office (KI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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