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31by 김예지 기자
SK텔레콤은 국내 AI기술기업 코난테크놀로지 지분을 확보하고, 양사간 AI기술 협력을 포함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022.10.31by 성유창 기자
비디오 스트리밍, 버추얼 컨퍼런스, 클라우드 서비스, 암호화폐 등 다양한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데이터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이하 인피니언)이 데이터 센터 탈탄소화에 앞장선다.
2022.10.24by 김예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10월 19일(수)부터 10월 21일(금)까지 열린 사물인터넷(IoT)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능형 사물인터넷 진흥주간(2022 AIoT Week Korea)이 막을 내렸다.
2022.10.19by 김예지 기자
엔비디아는 19일 오라클(Oracle)과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GPU에서 시스템과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전체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스택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로 가져오도록 협업한다.
2022.10.18by 권신혁 기자
5G·6G 차세대 통신 기술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직진성이 큰 밀리미터파(mmWave) 특성으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 경로손실(Path Loss)을 보상하는 지능형 어댑티브 빔포밍 기술 개념이 제시돼 주목을 받았다.
AI가 우리 주변과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가운데 AI 기술의 발전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2022.10.12by 권신혁 기자
[편집자주] 통신 환경에서 5G 전환기를 맞이하며 밀리미터파(mmWave) 대역의 활용이 시작되고 있다.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카, 각종 스마트 디바이스, IoT 등 5G 통신을 탑재한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밀리미터파는 직진성이 강하고 장애물로 인한 회절, 투과 시 전파손실이 커 경로손실(Path Loss)을 최소화하는 것이 고려돼야 한다. 이에 AI를 활용해 통신의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이 개발되고 있으며 그 중 뉴로모픽 AI기술을 적용한 저전력 솔루션을 통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2022.10.11by 권신혁 기자
“아시아권에서 디지털 경제 시장은 잠재력이 크다. 70%는 아직 미실현 영역이며 미실현 금액이 2조달러에 달한다” 마이클 쿠 디지털 번영 아시아 연합 사무총장이 한 말이다.
2022.10.11by 김예지 기자
SK텔레콤이 관련 웹사이트(www.sktechsummit.com)에서 'SK 테크 서밋 2022' 참가 등록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SK의 기술이 만들어 가는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에서 오는 11월 8~9일 양일간 개최된다.
2022.09.29by 권신혁 기자
몰입형 3D 가상 세계와 같은 메타버스와 디지털 트윈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고성능의 그래픽, AI, 네트워크 솔루션들이 요구된다. 이에 가속화된 컴퓨팅 인프라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차세대 솔루션들이 시장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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