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 5월 배너
  • 자율차, IoT 가전 등 12대 신산업에 17조원 투자하기로

    2017.01.05by 신윤오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2017년 연두 업무보고로 수출 회복과 신산업 창출을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이날 보고에서 ▲수출 플러스 전환, ▲구조조정 가속화 및 4차 산업혁명 대응, ▲중소?중견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및 소상공인 활력제고, ▲에너지 안전 및 친환경적 수급기반 구축 등 4대 핵심분야 9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 윤부근 삼성전자 대표, IoT 연결성 강화로 미래 가전 홈 변화 주도

    2017.01.05by 김수지 기자

    ㅍ “이제 IoT 연결성(Connectivity)이 주는 무한한 가능성을 소비자들의 일상 생활 속에서 구현해 미래 가전, 미래 홈의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 삼성전자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17 개막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표는, “지난 해 삼성전자는 시장과 소비자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과감하게 재편해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매출 구조를 만들고 핵심역량을 강화할 유망 기술, 기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했다”며, “어떤 변화에도 지속 성장을 할 수 있는 체질을 만들어 업계 리더십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 IoT 연결성(Connectivity)이 주는 무한한 가능성을 소비자들의 일상 생활 속에서 구현해 미래 가전, 미래 홈..

  • LG전자 안승권 CTO, 인공 기술 앞세워 고객에게 더 나은 삶 제공하겠다

    2017.01.05by 신윤오 기자

    “빅데이터, 클라우드, IoT(Internet of Things) 등 AI(Artificial Intelligence) 기술을 앞세워 LG만의 차별화된 혁신 기술로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겠다”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Mandalay Bay)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안승권 사장은 올해 전략제품을 공개했다.

  • CES 2017, 소비자 생활 변화에 근본적인 '화두' 던지다

    2017.01.05by 신윤오 기자

    국내 대표적인 가전 IT 기업 삼성전자와 LG전자가 5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7’에 출격한다. 삼성전자는 ‘소비자 삶을 변화시킬 혁신 제품과 미래 기술’을 모토로, LG전자는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 레노버도 디지털 개인 비서 공개, 음성 서비스 시장 활기

    2017.01.04by 신윤오 기자

    레노버가 ‘CES 2017’에서 아마존(Amazon)과 협력을 통해 개발된 디지털 개인 비서인 ‘레노버 스마트 어시스턴트(Lenovo Smart Assistant)’를 공개했다.레노버는 이와 함께 디지털 보안 스토리지 솔루션 ‘스마트 스토리지(Smart Storage)’를 선보였다.

  • NXP 반도체, CES에서 자동차 파트너들과 자율주행 기술 시연해

    2017.01.04by 홍보라 기자

    NXP 반도체는 CES 2017에서는 다양한 자동차 교통 관련 기업들과 함께, 고도로 자동화된 주행 시범과 체험을 통해 교통의 전 과정에 걸쳐 안전과 보안에 대한 공동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는 마이크로소프트, IAV를 비롯, 큐빅 텔레콤(Cubic Telecom), 에스리(Esri), 스위스리(Swiss Re) 등과 공동 진행된다.

  • TI가 제시하는 CES 2017에서 가장 중요한 Top 3 이슈는

    2017.01.04by 홍보라 기자

    자율주행차, 차세대 디스플레이, 어디에서나 가능한 커넥티비티는 이제 더 이상 꿈이 아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는 이러한 꿈을 현실로 만들고 있으며, TI는 계속해서 개발자의 차세대 제품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이것이 미래에 실현되도록 도울 것이다.

  • 삼성전자, 음성 인식 추가한 IoT 냉장고 ‘패밀리허브 2.0’ 공개

    2017.01.03by 신윤오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5~8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7’에서 ‘패밀리허브 2.0’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CES 2017’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패밀리허브 2.0’은 기존의 ‘푸드 매니지먼트’, ‘패밀리 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했을 뿐 아니라 음성 인식, 가족 구성원 별 개인 계정 설정, 사용자인터페이스 개선 등 사용 편리성을 대폭 개선했다.

  • 신차 3대 중 1 대가 생체 웨어러블 기술 탑재한다

    2017.01.02by 신윤오 기자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2016-2025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의 생체인식 기술 분석 보고서(Biometrics in the Global Automotive Industry, 2016-202,5)’를 발표했다. 생체인식 기술 발전이 운전 경험과 의료 웰니스 및 웰빙(HWW), 자동차 보안을 크게 변화시킬 것이다. 신차 3대 중 1 대가 지문 인식, 홍채 인식, 음성 인식, 몸짓 인식, 심장 박동 모니터링, 뇌파 모니터링, 스트레스 감지, 피로 모니터링, 눈꺼풀 모니터링, 얼굴 모니터링 및 맥박 감지 등의 기능들을 가질 것이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