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6by 편집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최근 세계적 기업윤리연구소인 미국의 에티스피어 인스티튜트(Ethisphere Institute)가 주관하는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WME 2016)’ 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6.03.16by 편집부
리버베드 테크놀로지는 자사의 업계 선도적인 하이퍼 컨버지드 솔루션 ‘리버베드 스틸퓨전’을 클라우드 환경까지 확대 적용하여,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심플(StorSimple)을 통해 애저(Azure)를, 그리고 AWS 스토리지 게이트웨이를 통해 아마존 웹 서비스를 지원하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리버베드는 원격지의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에 대해서도 더 높은 유연성과 선택의 폭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기업에서는 용량 추가, 백업을 위한 2차 스토리지 티어 및 프라이빗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자산 연계 티어링에도 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2016.03.16by 편집부
독일의 CGI(Computer Generated Imagery) 전문기업인 마케비전(Mackevision Medien Design, www.mackevision.com)은 현대자동차가 자사의 혁신적인 3D 비주얼라이즈 솔루션을 도입해 디지털 이미지 제작 프로세스인 E-포토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2016.03.16by 편집부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세계 반도체 장비 시장 통계(WWSEMS) 보고서에서 2015년 글로벌 반도체 제조 장비 매출이 365억 달러로, 전년 대비 3%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2015년 총 장비 수주액은 2014년에 비해 5% 떨어졌다.
2016.03.16by 편집부
로옴(ROHM) 주식회사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 등 1셀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동하고 소형 고효율, 하이파워 승압 DC/DC 컨버터(BD1865GWL)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USB 단자 및 HDMI 단자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에 적합한 BD1865GWL은 아날로그 설계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소형화 및 배터리의 장수명화가 요구되는 모바일 기기에서 배터리 방전 시 최저 2.5V까지 저전압 구동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일반적인 2.7V 제품보다 배터리 구동 시간이 길어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16.03.15
LG전자가 몰입감이 높은 21:9 화면비 모니터 신제품을 출시하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LG전자는 7일 34형 LG 곡면 울트라와이드 모니터(34UC98)의 예약판매를 시작한 데 이어 평면형의 34형/29형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2종도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이다. 이로써 LG전자는 총 10개 모델의 21:9 화면비 모니터를 갖추게 돼, 소비자들도 선택폭이 넓어졌다.
2016.03.15by 편집부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에서 E7515 UXM 무선 테스트 세트의 최신 성능을 선보였다. 키사이트는 UXM의 3CC, 4x4 및 2x2 다운링크 MIMO, 256 QAM 다운링크 모듈레이션을 이용하여 1Gbps의 LTE-A Pro 엔드투엔드 IP 데이터 스루풋 시연에 성공했다. 또한 업계 최초로 5CC 데이터 스루풋과 4CC 및 4x4 다운링크 MIMO를 이용한 1.6Gbps 데이터 스루풋도 선보였다.
2016.03.15by 편집부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에서 업계 최초로 802.11ad 표준을 위한 통합 mmWave(밀리미터파) 설계 검증과 제조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발표했다. 키사이트의 새로운 광대역 mmWave(밀리미터파) 5G 채널 사운딩 레퍼런스 솔루션(5G channel sounding Reference Solution)은 설계 검증과 제조에서 802.11ad 표준을 위한 디바이스 테스트를 지원한다. 솔루션의 대역폭과 주파수 커버리지는 802.11ad 칩셋과 디바이스를 테스트하는 얼리 어댑터의 요구를 충족시킨다. 베이스밴드와 밀리미터파 주파수의 성능 분석이 가능하고 디바이스의 병렬 테스트를 시행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또한 테스트 시스템의 설계를 최적화하기 위해 다양한 DUT(dev..
2016.03.15by 편집부
LG전자 ‘스타일러스 2’가 스마트폰 최초로 차세대 방송규격인 ‘DAB(Digital Audio Broadcasting)+’를 지원한다. ‘DAB+’는 차세대 디지털 방송 규격으로 기존 ‘DAB’에 비해 압축률이 4배정도다. 하나의 주파수에서 ‘DAB’에 비해 2 배 이상 많은 12~25개 채널을 운영 할 수 있다. 또, CD수준의 고음질 서비스도 가능하다. ‘DAB+’는 데이터를 소진하는 스트리밍 방식이 아니라 일반 라디오처럼 공중파 주파수를 이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비용이 필요 없다. DAB 방식은 현재 40여개국 5억명의 청취자가 이용하고 있다.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