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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SE STUDY]제조현장의 혁신 ‘스마트 팩토리’ 구심축엔 바로 로봇이 있다.

    2016.01.28by 편집부

    제품의 기획부터 설계, 생산, 유통, 판매까지 제조의 전 과정을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로 통합해 제품을 생산하는 ‘스마트 팩토리’. 공장 내에 갖추어진 시스템과 기계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공장이 스스로 생산과 공정을 통제하고 작업장의 안전을 관리하는 ‘스마트 팩토리’는 정말 말 그대로 ‘똑똑한 공장’이다.

  • 샌디스크, SSD 시장은 고용량의 TLC(Triple Level Cell)로 나아갈 것

    2016.01.28by 편집부

    샌디스크는 지난 27일, 서울 아세아 타워에서 1.5mm 두께의 SSD를 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제품 마케팅 매니저 수하스 나악(Suhas Nayak)은 ‘2016년 SSD 트렌드’ 발표를 시작으로 X400 제품을 소개하였다.

  • 샌디스크, SSD 시장은 고용량의 TLC(Triple Level Cell)로 나아갈 것

    2016.01.28

    샌디스크는 지난 27일, 서울 아세아 타워에서 1.5mm 두께의 SSD를 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제품 마케팅 매니저 수하스 나악(Suhas Nayak)은 ‘2016년 SSD 트렌드’ 발표를 시작으로 X400 제품을 소개하였다.

  • [Automotive testing]MDS, 모바일 분야에서 자동차 테스팅 솔루션 확장

    2016.01.28

    MDS는 임베디드 기반으로 20년 이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회사다. 처음에는 모바일 솔루션에서 출발했지만 현재는 자동차와 항공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2016 오토모티브 테스팅에서는 각 3개 존(ZONE)으로 나누어 특성화된 테스팅 별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 인테그리스, 반도체 제조를 위한 새로운 post-CMP 클리닝 솔루션 발표

    2016.01.28

    반도체 재료 및 부품 업체인 인테그리스는 서울 삼성동 그래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Post-CMP(화학적 기계적 평탄화 후공정) 클리닝 솔루션을 26일에 발표했다.

  • [Automotive testing]졸음운전 방지하는 솔루션 ‘Smart AB’

    2016.01.28

    많은 업체 중에 KOSTECH(코스테크)는 졸음 운전을 방지하는 3D 원격 시선 추적 프로그램 ‘Smart AB’를 전시하였다. 코스테크 측은 “스웨덴의 3D 측정 기술을 기반으로 한 Eye Tracking 시스템 제조 업체로 실시간으로 눈, 눈꺼풀, 머리의 완벽한 Tracking technology 를 구현하였다”고 설명하였다.

  • [Automotive testing]플리어의 열화상 카메라로 자동차 열내구성 측정한다!

    2016.01.28

    그 중에서도 자동차 점검에 필요한 부분 중 하나가 열 측정이다. 자동차 부품들은 높은 온도를 견뎌야하는 열내구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관측할 수 있는 열화상 카메라가 효과적이다. 이에 적외선 카메라만을 개발해온 FLIR(플리어)가 2016 오토모티브 테스팅에 참가하여 자동차 점검에 필요한 적외선 카메라를 전시하였다.

  • 다쏘시스템, 다보스포럼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 2위 선정

    2016.01.28by 편집부

    다쏘시스템이 다보스포럼에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에서 역대 최고 순위인 2위에 선정됐다.

  • 윈드리버, 리카르도와 자율주행 솔루션 협력 체결

    2016.01.28by 편집부

    윈드리버는 자율주행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리카르도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최신 오토모티브 솔루션을 공개했다. 윈드리버의 커넥티드카 사업 부문 총괄 책임자 마커스 맥캐먼(Marques McCammon, General Manager of Connected Vehicles)은 “자율 주행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지능형 소프트웨어, 물리적인 차량 시스템 뿐만 아니라 차량의 내, 외부에 대한 지능형 연결성에 대한 요구로 인해 복잡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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