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신제품 Pixel스마트폰 발표. 안드로이드 7.1 탑재로 VR기능 차별화!

    2016.10.05by 편집부

    구글은 4일 (샌프란시스코 현지시간) 핵심기술인 안드로이드 OS 7.1을 탑재한 "Pixel"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7.1에서만 가능한 VR기능인 데이드림(DayDream) 기능은 현재까지 기존의 안드로이드폰 OS(7.1 버젼 이하)에서는 사용될수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 [ICT R&D 톺아보기] ⑩급팽창하는 빅데이터, 제자리인 핵심 SW기술 경쟁력

    2016.10.04by 홍보라 기자

    컴퓨팅 기기와 데이터의 폭발적 증대와 초연결 스마트 서비스를 위하여 공통으로 요구되는 대용량, 고성능, 실시간, 지능화 기능을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SW-컴퓨팅 기술이 주목된다. SW-컴퓨팅 기술에는 4대 핵심분야인 빅데이터, 클라우드컴퓨팅, 컴퓨팅시스템, 인공지능 기술이 포함된다. SW기술 혁신을 통한 시스템의 성능향상이 시도되고 ICT 패러다임의 변화로 미래 SW 컴퓨팅 기술도 융복합화, 지능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 [제품리뷰] IoT 기기 개발, 시간과 비용 고민된다면 ‘르네사스 IoT 플랫폼’으로 해결

    2016.10.04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 한국 주식회사(대표이사: Atsuo Sakai, 이하 르네사스)는 고성장이 예상되는 IoT(Internet of Things)분야의 가전/컨수머 제품시장에 있어 개발자가 개발하는 제품을 조기에 시장에 투입하여 제품개발과 기술지원에 걸리는 총비용(Total Cost of Ownership, 이하 TCO)의 삭감, 시간과 개발 노력 등 개발 착수시의 초기 비용을 최소화하는 「Renesas Synergy 플랫폼」을 한국에 9월 30일부터 제공하기 시작했다.

  • 웨어러블의 성패, 서비스 연계 산업 찾을 수 있을까

    2016.10.04by 신윤오 기자

    산업부와 미래부의 2017년도 웨어러블 관련 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에 따르면, 시장이 필요로 하는 기술 개발을 웨어러블 산업의 핵심으로 보고 정확한 요소 기술과 핵심 부품 개발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용 핵심부품 및 요소기술 개발은 향후 5년간 총 1,272억 원(국비 819억, 지방비 86억, 민자 367억)이 투입되며 소재부품 2개 전략분야와 플랫폼 1개 전략분야 등 총 3개 R&D 사업과 상용화, 성과확산사업으로 추진한다.

  • KT 제안한 5G 서비스 핵심기술, 국제 표준으로 승인 받아

    2016.10.04by 홍보라 기자

    KT는 지난 9월 프랑스에서 열린 15차 ETSI(유럽통신표준기구) NFV(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 표준 회의에서, KT가 제안했던 ‘NFV 라이선스 관리(NFV License Management)’가 국제 표준 항목으로 승인되었다고 3일 밝혔다. NFV란 기존 네트워크 장비를 소프트웨어로 제공 가능하도록 변환하는 기술로 효율성이 요구되는 5G 네트워크 및 B2B 서비스에 핵심 사항이다. 통신사는 새로운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출시할 수 있으며, 고객은 필요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신속하고 유연하게 제공 받을 수 있다.

  • 전용 주파수 공급으로 V2X 자율주행차 시대 앞당긴다

    2016.10.04by 신윤오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국립전파연구원은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통신용 주파수 공급 및 기술기준 마련을 완료한다. 이번 주파수 공급과 기술기준 마련은 자율주행자동차 본격 확산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신산업 투자 관련 네거티브 규제 개선을 위하여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국무조정실 신산업투자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바 있다.

  • 향후 5년간 커넥티드 카 5배 증가,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 열어

    2016.10.04by 신윤오 기자

    가트너(Gartner Inc.)에서 최근 발표한 전망에 따르면, 자동차 시장에서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생산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내장형 커뮤니케이션 모듈이나 휴대용 기기 연결을 통해 데이터 통신 기능(data connectivity)을 갖춘 신규 자동차 생산량이 2016년에 1천2백만4천대에서 2020년에는 6천1백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SK텔레콤, WiFi 사용 대비 최대 2배 전송속도 높여

    2016.09.30by 신윤오 기자

    LTE 용 주파수(면허대역)와 WiFi용 주파수(비면허대역)를 LTE 방식으로 묶어서 업링크와 다운링크에 동시 전송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SK텔레콤은 세계 최대 통신용 반도체 제조업체인 퀄컴(CEO, 스티브 몰렌코프, www.qualcomm.com)과 함께 ‘비면허대역 주파수 집성기술’(eLAA:Enhanced Licensed Assisted Access)을 개발 완료하고 분당 종합기술원에서 시연했다고 밝혔다.

  • SK텔레콤, 5G 무선전송 및 코어네트워크 기술 인정 받았다

    2016.09.29by 신윤오 기자

    5G 를 선도하기 위한 SK텔레콤의 노력과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 www.sktelecom.com)은 27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5G & LTE 아시아 어워즈 2016’(5G 아시아 컨퍼런스)에서 ‘5G 연구 최고 공헌상’(노키아 공동수상)과 ‘5G 연구발전 협력상’(에릭슨 공동수상)을 수상하며, 5G 관련 분야 2개 상을 모두 석권했다고 28일 밝혔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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