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0by 신윤오 기자
국산 CPU 코어 로드쇼에서는 다이나릿시스템의 Core-A, 에이디칩스의 emCore,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알데바란(Aldebaran), 전자부품연구원(KETI)의 MENSA 코어가 소개되었으며 이들 코어를 활용한 SoC 개발 사례로 빌리브마이크론의 디지털 무전기용 위치기반 무선통신 SoC(Core-A 적용), 엠씨에스로직의 USB DAC 내장 무선 스피커용 SoC(emCore 적용), 언맨드솔루션의 소형 이동로봇 플랫폼 제어 SoC(알데바란 적용) 등이 참가하여 제품을 시연했다.
2016.05.09
In the era of home automation IoT, which WPAN technology will become mainstream? Major wireless personal area network (WPAN) technologies of the past are reemerging on the threshold of IoT era. Main WPAN technologies currently applied to IoT for home automation include WiFi, Bluetooth, ZigBee, Thread, etc. These wireless communication technologies have respective pros and cons in terms of power co..
2016.05.07by 편집부
IOT 수족관 온도조절기는 수족관에서 기르는 다양한 곤충, 물고기, 파충류 등의 생물체가 살아감에 있어 필요한 환경을 제공하고 생물체를 좀 더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는 조건을 제공하는 아이템이다. 사용자의 설정값에 따라 자동으로 온도를 제어하며 휴대기기로 현재의 온도 수치와 함께 수동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수족관 밖이 아닌 온도조절기 상단에 위치한 카메라를 통해 휴대기기로 수족관 내부의 카메라를 통해 보이는 위치를 제어하여 생물체가 위치하는 장소에 따라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2016.05.04by 편집부
한국IDC(대표 홍유숙)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국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장이 모바일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시장 성장에 힘입어 전년대비 15.9% 성장한 1조 5,874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다른 영역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모바일 소프트웨어 부문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장도 전년대비 8.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고서(Korea Enterprise Mobility Market Forecast, 2016-2020)는 밝혔다. 성장 저해 요인으로 꼽히는 보안과 관리에 대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모빌리티 도입이 꾸준히 늘면서 국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장은 2020년까지 연평균 4.3%로 성장할 전망이다.
2016.05.03by 편집부
산업 자동화 보안 부문에서는 보안 기능을 장치 자체에 통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더 이상은 방어선이 갖는 보안 기능에만 의존할 수 없게 된 것이다. 해커들은 매우 지능적이며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단일 솔루션으로 장치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는 길은 없다. 오늘날 보다 중요한 것은 산업 자동화 분야의 기업 전반에 걸쳐 안전 계층들을 추가하는 것 뿐만아니라 개별 임베디드 장치들에도 보안 기능을 추가해야 한다.
2016.05.02by 신윤오 기자
인간과 기계의 ‘세기의 바둑 대결’이 끝난 후 정부는 한동안 수선을 떨었다. 이제서야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알았다는 듯 미래성장동력 서류를 다시 꺼내어 인공지능 관련 기술에 형광색을 그었을 것이다.최근 열린 미래성장동력 지능형 로봇 세미나에도 인공 지능 이야기가 빠지지는 않았다. 로봇은 고성능 센서기술, 구동기술과 함께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등의 기술이 접목된 인공지능의 가장 대표적인 산업 분야로 인지?판단 등 로봇의 핵심 기능에 있어 지능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2016.05.02by 편집부
“기존의 센서에서 발견되는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던 중, 생체에서 발현되는 다양한 외부 힘에 대해서 미묘하면서도 정확하고 안정적인 반응을 보면서 이를 모방하거나 모사하면 새로운 패러다임의 센서를 개발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연구를 시작하였다.” ‘인체 피부 감각기관’을 세포수준까지 심층적으로 모사하여 압력강도에 따라 저전력 또는 무전원으로 작동하는 초고감도 소프트 압력센서를 개발한 고려대 한창수 교수팀은 연구 배경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2016.05.02by 신윤오 기자
국내 대표적인 미래학자이자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주) 대표 소장인 차원용 박사는 최근 펴낸 ’구글 인공지능형 자율자동차 집중 특허 분석’이라는 책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구글 대부분의 특허는 미국 SAE에서 규정한 레벨(L) 3과 4에 맞춰져 있다”며, “자율주행차의 핵심인 인공지능(AI)-기계학습(ML)-딥러닝(DL)과 관련된 소프트웨어 설계능력과 이를 바탕으로 실제 도로주행테스트를 하면서 일어난 상황과 대처와 학습에 관한 특허”라고 말했다. 차 박사는 구글의 셀프 드라이빙 카(SDC, Self-Driving Car) 프로젝트인 반자율차(Self-Autonomous Car)와 자율차(Autonomous Car)와 관련하여, 2009년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의 구글의 특허 250개를 찾아,..
2016.05.02
Augmented Reality (AR), together with Virtual Reality (VR), is now becoming part of our everyday lives by merging with smart-phones or commercialized HMD. According to Korean Intellectual Property Office (KIPO), the number of patent applications for AR has increased by around 12 times for the last 10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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