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움
  • 40만원대 중저가 단말 출시된다

    2023.11.10by 김예지 기자

    과기부가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단말기와 요금제 선택권을 확대한다. 11월부터 5G 단말기로 LTE 요금제에, LTE 단말기로 5G 요금제에 가입 가능토록 개선한다.

  • ​인텔 가우디2, FP8 적용 GPT-3서 2배 성능

    2023.11.10by 권신혁 기자

    인텔이 AI 가속기에서의 연산 성능을 높이고 있다. 인텔 가우디2가 GPT-3 벤치마크에서 지난 결과값 대비 2배가량 높은 성적표를 받아 들며 거듭된 혁신의 결과를 증명했다.

  • 재료연, 첨단소재 실증연구단지 ‘첫 삽’

    2023.11.10by 배종인 기자

    한국재료연구원이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제2재료연구원 부지에서 소재 실증연구 인프라 구축과 산학연 협력 및 이를 기반으로 지역산업 발전을 목표로 하는 ‘첨단소재 실증연구단지 1단계 조성 착공식’을 개최했다.

  • IBM, 5억 달러 규모의 AI 벤처 펀드 결성

    2023.11.09by 권신혁 기자

    IBM이 AI 기술 리딩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AI 벤처 펀드를 통해 유망 AI 선도 기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한편, AI 생태계 조성 및 기술 발전에 기여하며 선도 업체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 네이버,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 가동 시작

    2023.11.09by 김예지 기자

    네이버는 6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네이버의 두 번째 자체 데이터센터 ‘각 세종’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렸다. 팀네이버는 앞으로 ‘각 세종’을 기반으로 기술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권신혁의 혁신포커스] AI 대담③-김수훈 델타엑스 대표, “소프트웨어 자동차로의 전환, 컴퓨터 비전·인지 기술 필수”_1부

    2023.11.09by 권신혁 기자

    [편집자주] 인공지능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2개의 축이 있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것은 단연 생성형 AI일 것이다. 챗 GPT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이 스노우볼이 돼 현재 빅테크를 중심으로 초거대언어모델의 개발과 리더십 경쟁이 치열하다. 그리고 남은 1개의 축은 엣지 AI 혹은 온-디바이스 AI이다. 엣지 AI는 앞선 생성형 AI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중적의 시선을 받지는 못하고 있지만 산업과 기술단에서의 실제적 활용도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 [김예지의 IT 인사이트] “SDN, 네트워크 유연성·효율성 혁신”

    2023.11.09by 김예지 기자

    소프트웨어가 네트워크 기술에 접목되며 효율적으로 망을 관리하기 위한 역할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SDN(Software-Defined Networking,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란 네트워크 제어를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네트워킹 기술이다. 기존에는 하드웨어 기반의 스위치와 라우터가 트래픽을 제어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SDN은 하드웨어 기반의 제어를 소프트웨어 기반의 SDN 컨트롤러로 대체한다.

  • 삼성전자, 생성형 AI ‘삼성 가우스’ 공개

    2023.11.09by 김예지 기자

    삼성전자가 8일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삼성리서치 주관의 ‘삼성 AI 포럼 2023’ 둘째 날 행사를 개최했다. 학계 및 업계 AI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포럼에서 삼성리서치에서 개발한 생성형 AI 모델 ‘삼성 가우스(Samsung Gauss)’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 세일포인트, "제로트러스트 기반 통합 아이덴티티 보안 必"

    2023.11.08by 김예지 기자

    데이터 관리 복잡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세일포인트가 엔터프라이즈급 아이덴티티 보안 플랫폼을 공개했다. 첸위 보이(Chern-Yue Boey) 세일포인트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은 "여전히 기업들의 아이덴티티 보안은 기초 단계로, 비정형 데이터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제 아이덴티티 보안은 스마트폰처럼 보안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비즈니스 문제"며, "세일포인트는 데이터와 어플리케이션 액세스 관리를 자동화해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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