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1by 이수민 기자
KAIST 이상엽 특훈교수와 UCSD 버나드 팔슨 교수 공동연구팀이 AI를 이용해 유전자의 유전 정보 복사 과정를 조절하는 전사인자를 예측하는 딥티팩터 시스템을 개발했다. 딥티팩터는 단백질 서열로부터 전사인자를 예측하기 위해 세 개의 병렬적인 CNN을 이용한다. 연구팀은 딥티팩터로 대장균의 전사인자 332개를 예측했으며, 그중 3개의 전사인자의 게놈 전체 결합 위치를 확인하여 성능을 검증했다.
2020.12.19by 이수민 기자
기계 장비를 사용하는 모든 분야에서 가동 중단의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 정비가 갈수록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이는 기계 장비의 진동 패턴 감지와 분석으로 이뤄진다. MEMS 센서는 압전 센서보다 분해능이 높으며, 드리프트와 감도 특성이 뛰어나다. SNR 또한 우수하며 DC에 가까운 수준의 저주파 진동도 감지할 수 있다.
2020.12.15by 이수민 기자
ETRI가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및 보호 대책 연구의 일환으로 인체모델과 영장류 모델을 개발해 데이터 댐에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데이터는 전자파 관련 연구는 물론, 방사능과 같은 타 분야의 가상 생체실험 등에도 사용될 수 있다. 인체를 대상으로 수행하는 임상 연구의 어려움과 한계를 다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0.12.04by 이수민 기자
리튬이온 배터리는 현존하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 중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낮은 이온 전도도, 느린 반응속도, 낮은 출력 밀도, 긴 충전 시간, 큰 부피 등의 문제점 때문에 최근 고성능 전극재 및 차세대 에너지 저장 소자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KAIST 신소재공학과 강정구 교수 연구팀은 수 초에서 수 분만에 급속충전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리튬이온 전지를 개발했다.
2020.12.02by 이수민 기자
기지국과 전화국의 연결하는 백홀은 그간 유선으로 구현됐다. 하지만 유선 방식은 환경에 따라 신규 케이블 포설의 어려움 등 설치 제약 조건이 많고 구축 시간과 비용도 많이 든다. ETRI는 밀리미터파 대역을 활용하여 1km 범위에서 최대 25Gpbs급 통신이 가능한 무선 백홀 기술을 개발했다.
2020.11.30by 이수민 기자
VR 멀미 현상은 VR 실용화 및 서비스 확산의 발목을 잡아왔다. ETRI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VR 멀미 정도를 예측하는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VR 휴먼팩터 기반 VR 멀미 분석 및 모니터링 도구는 사용자로부터 생체신호 정보를 얻어 AI로 VR 멀미를 예측하는 학습 엔진 소프트웨어다.
2020.11.27by 이수민 기자
상용 리튬이온전지는 인화성이 높은 액체전해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과열되거나 손상될 때 폭발할 위험성이 있다. 반면 고체전해질 기반의 전고체전지는 내열성과 내구성이 뛰어나고 화재 및 폭발 사고 우려가 없다. 이에 생기원은 산화물계 전고체전지의 에너지밀도를 극대화해 안전하면서도 출력성능까지 높일 수 있는 일체형 복합 양극소재를 개발했다.
2020.11.26by 이수민 기자
EV 보급이 궤도에 올라섰다. 2025년에는 전체 자동차 판매 대수 중 배터리 구동 자동차의 비중이 10%가 될 전망이다. 고성능 배터리 수요 또한 급증하고 있다. 배터리는 EV 가격의 약 40%를 차지한다. 배터리 제조 마무리 공정인 활성화 및 테스트 공정은 배터리 원가의 최대 20%를 차지한다. 두 공정의 효율화를 달성하면, EV 가격 경쟁력 및 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
2020.11.25by 이수민 기자
DMC융합연구단이 C-대역과 X-대역에서 활용 가능한 레이더 반도체 송수신기용 GaN 스위치 집적회로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연구진이 만든 GaN 스위치는 1.3×1.55×0.1mm 크기로, 기존 상용 제품의 서큘레이터보다 부피가 450배 작고, 무게도 최대 10% 이상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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