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3by 배종인 기자
스웨덴의 대학에서 나무를 이용한 트랜지스터를 개발하며, 향후 목재 기반의 전자 장치 및 전자 제어 시대의 가능성을 열었다.
2023.05.03by 김예지 기자
정부가 90년대 초 정보화 혁명에 비견되는 디지털 심화에 대응하고,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9월 ‘디지털 권리장전’을 마련한다. 디지털 권리장전에는 △디지털 심화의 비전?목표 △추구해야 할 보편적 가치 △주체(시민, 기업, 정부 등) 별 권리와 책임 △디지털 심화 쟁점 해소를 위한 공통기준?원칙 등을 규정한다. 각 부처에서 소관 분야의 디지털 심화 쟁점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에 반영된다.
2023.05.03by 배종인 기자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지속가능성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구조로 확대하며, 중소규모 및 대기업의 정확하고 달성 가능한 탈탄소화 목표 설정에 기여한다.
2023.05.03by 배종인 기자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임베디드 솔루션으로 자동차의 돌발 상황을 TV로 바로 확인하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스마트폰 없이도 차량의 각종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3.05.03by 배종인 기자
아쿠아 시큐리티는 포춘 500대 기업 등 전세계 수천여 조직에서 2억5,000만개의 아티팩트(artifact)와 6만5,600개의 컨테이너 이미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2023.05.02by 권신혁 기자
국내 반도체 1분기 매출이 급전직하했다. 삼성전자 메모리 실적과 SK하이닉스 실적 발표에서 각각 4조·3조원대 적자를 발표한 가운데 지난 1분기 반도체 바닥을 찍었다고 시장은 평가했다. 하반기부터 수급 및 실적 개선을 기대하는 전망과 함께, 2024년이 메모리 업계 큰 폭의 반등 전환점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2023.05.02by 배종인 기자
공인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1분기에도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등의 주요 신제품 등을 포함한 1만5,000여종의 제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전자제품 개발에 기여했다.
2023.05.02by 배종인 기자
BMW 차량 전용 e심 요금제가 첫 출시되며, BMW 뉴 7시리즈의 뒷좌석의 대형 스크린에서 망접속 절차 없이 동영상 시청이 가능해 졌다.
2023.05.02by 배종인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차세대 항공 모빌리티(AAM) 분야 부품·장비 국산화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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