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0by 명세환 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리틀휴즈의 다양한 제품을 비롯해 최신 신제품 확대 공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2.07.20by 명세환 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센시리온, 오슬람, 보쉬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센서 제품군을 확대 하고 있다.
2022.07.20by 성유창 기자
민경욱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 실장은 5G NR이 개발, 도입되면 레이턴시가 1~3ms로 LTE V2X 대비 약 100배 줄어들어 자율주행의 안전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7.20by 성유창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가 레벨4 완전자율주행 기술로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 정부R&D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비정형 도로(이면도로)와 악천후 환경 속에서도 문제없이 주행할 수 있도록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2022.07.20by 성유창 기자
김종배 마이브 대표는 2022년 출고 목표를 1,000대로 설정했으나 중국 봉쇄로 부품 수급 자체가 원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2022.07.20by 성유창 기자
김종배 마이브 대표가 경기 악화와 중국 봉쇄로 인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수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마이브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19by 권신혁 기자
“반도체 계약학과는 최후의 수단이어야 한다. 다양한 전공 아우르는 반도체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인력 양성을 위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 머리를 맞댔다. 팹리스 생태계 인력에서부터 소부장, 패키징, 지역균형 발전 등 다양한 아젠다가 거론되며 반도체 생태계의 기반이 되는 인재 육성 정책 실현에 한마음 한 뜻으로 동참했다.
2022.07.19by 배종인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자사의 차량용 MCU인 스텔라 제품군이 다수의 ECU 통합과 높은 컴퓨팅 능력으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에 최적합하다며 현재 가장 높은 수준의 샘플 제공이 가능하고, 차량 테스트도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2.07.19by 김예지 기자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는 엔지니어들이 저속 오토모티브 직렬 버스 프로토콜을 검증 및 디버깅하고, CAN/CAN FD(Flexible Data Rate) 및 CAN XL(Controller Area Network eXtra Long)을 포함한 시스템의 개발과 문제 해결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CAN XL과 관련된 오실로스코프 기반 오토모티브 프로토콜 트리거·디코드 솔루션(D9010AUTP)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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