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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포]"2052년 미래에 가다" SKT 체험관 '티움'

    2022.06.20by 김예지 기자

    SKT 체험관 '티움' 방문객은 1시간 정도 우주와 해저를 다니는 스토리를 따라 체험한다. 5G 초고속 통신을 바탕으로 한 UAM, AI, 메타버스, XR 등 기술을 체험해볼 수 있다.

  • ST, 2세대 멀티존 dToF 센서로 증강현실 지원

    2022.06.17by 권신혁 기자

    스마트폰 카메라 관리와 증강 및 가상 현실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플라이트센스 ToF 거리측정 센서의 발전이 수반돼야 한다. 이에 ST는 ToF 모듈의 여러 주요 구성요소를 대폭 개선함해 거리측정 성능을 모든 실내구역에서 최대 4m까지 2배로 확장하는 등 차세대 기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ETRI, 국내 주도 개발 마이크로그리드 국제표준 승인

    2022.06.17by 김예지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5일 마이크로그리드 시스템 핵심 요소 중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수요반응(DR) 기술 2건에 대한 국제표준이 국제전기표준화위원회(IEC) 기술위원회에서 승인됐다.

  • a2z·모라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맞손

    2022.06.17by 성유창 기자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전문기업 주식회사 모라이가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a2z’)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풀-스택(Full-stack) 자율주행 솔루션 기술과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 분야에서 협력한다.

  • 뉴빌리티, ‘뉴비’ 자율주행 배달로봇 미래 꿈꾼다

    2022.06.17by 성유창 기자

    큰 소리를 내며 골목길을 달리는 오토바이 대신 조용하고 자그마한 자율주행로봇이 음식, 화장품 등 다양한 물품을 전달해주는 날이 머지않았다.

  • [메타버스 엑스포]“메타버스, 핵심은 클라우드 보안”

    2022.06.17by 권신혁 기자

    디지털 보안을 넘어서 메타버스 보안은 기술 발전과 시장 형성 초기부터 대비해야 할 문제이며 당면 문제로 점차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 로옴, 4세대 패스트 리커버리 다이오드 ‘RFL / RFS 시리즈’ 개발

    2022.06.17by 권신혁 기자

    최근 전세계적인 전력 소비량의 증대에 따라 전력의 유효 활용이 요구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소비전력이 큰 백색가전이나 EV 충전 스테이션 등의 산업기기에서는 전원 회로의 고효율화뿐만 아니라 노이즈 대책의 설계 부하 경감도 요구되고 있다.

  • [메타버스 엑스포]AR·VR, 디지털 신대륙 메타버스 견인

    2022.06.16by 권신혁 기자

    “메타버스 시장은 2030년이 되면 최대 5조달러(한화로 약 6,400조원)까지 성장할 잠재력을 지녔다” 글로벌 컨설팅기업 맥킨지는 16일 발표한 신규 보고서 ‘메타버스의 가치 창출’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보고서는 전자상거래 2조6,000억달러가 가상학습 2,700억달러, 광고 2,060억달러, 게임 1,250억달러 넘어 세계 경제를 구성하는 가장 거대한 분야라고 평가했다.

  • 2030년 자율주행차는 집이 된다

    2022.06.16by 성유창 기자

    LG전자는 2030년 자율주행 전기치 콘셉트 ‘LG 옴니팟’을 코엑스에서 열린 NextRise 2022 행사에 전시하고 모빌리티의 미래를 선보였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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