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 Analog Day
  • 헥사곤,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ISO 45001:2018 취득

    2024.07.02by 배종인 기자

    헥사곤이 자사의 측정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부문 법인인 헥사곤메트롤로지(유)가 제공하는 좌표 측정 시스템에 대한 설계, 판매, 서비스, 인증 및 기술 지원에 대해 국제 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45001:2018을 취득했다.

  • 과기부, 韓 AI 규제 샌드박스 추진·반도체 동력 확보

    2024.07.02by 김예지 기자

    과기부가 AI 산업 발전에 기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3건의 신기술 및 서비스에 대해 규제특례를 지정하고, 국산 AI 반도체를 기반으로 K-클라우드 기술개발 사업이 예타 통과를 완료했다.

  • ​엔비디아, 옴니버스 클라우드 센서 RTX 발표...물리 AI 시뮬레이션 영역 확장

    2024.07.02by 권신혁 기자

    센서 기술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성장 산업을 구성하고 있다. 이는 자율 주행 차량, 휴머노이드, 산업용 매니퓰레이터, 모바일 로봇, 스마트 공간 등에 물리적 세계를 이해하고 정보에 입각한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 LG전자, 공감지능(AI) 로봇 ‘클로이’ 월 66만원 구독 서비스 시작

    2024.07.01by 김예지 기자

    한국로봇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서비스 로봇 시장은 지난 2022년 기준 약 1조 원 규모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LG전자가 구독경제 트렌드에 맞춰 AI 로봇 솔루션 ‘클로이’를 경험하도록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

  • 기계연, CO2 저감 기술 미국에 전수

    2024.07.01by 배종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류석현)이 출연연 간 융합연구를 통해 창출한 고유의 탄소 저감 기술을 북미 최대 글로벌 엔지니어링 회사인 KBR(Kellogg Brown & Root)에 기술이전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기술이전 성과로 우리나라 화학 공정 기술의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입증됐으며, 향후 글로벌 산업계로의 ‘K-Machine’ 도약에 주춧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 2차원 반도체 소재로 3차원 AI 반도체 만든다

    2024.07.01by 배종인 기자

    한국재료연구원(KIMS, 원장 최철진) 에너지·환경재료연구본부 김용훈 박사 연구팀이 포항공과대학교 황현상 교수 연구팀와 공동 연구를 통해 3차원 초고집적 뉴로모픽 시냅스 소자를 구현하는 데 성공하며, 향후 2차원 소재를 이용해 3차원의 인공지능 반도체를 상용화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 인피니언, 20% FoM 성능 더 우수한 GaN 제품군 출시

    2024.07.01by 배종인 기자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가 시중의 다른 GaN(갈륨나이트라이드, 질화갈륨) 제품 대비 입력 및 출력 FoM(figures-of-merit)이 20% 더 우수한 가성비 있는 새로운 CoolGaN™ 트랜지스터 700V G4 제품군을 새롭게 선보이며, 컨슈머 전원 장치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장한다.

  • EMC KOREA 2024, 최신 EMC 기술 발표...미주리 EMC Lab서 ESD 보호 키노트

    2024.07.01by 권신혁 기자

    EMC 최신 기술 동향과 미래 기술 개발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한국전자파학회 EMC KOREA 2024가 국내 개최를 앞두고 있다. EMC 분야 저명 연사의 기조 발표를 필두로 첨단 산업에서의 최신 EMC 기술 인사이트가 공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하반기 AI PC 수요 ↑ 기대…“2025년 글로벌 엣지 AI 전쟁 가속화”

    2024.07.01by 김예지 기자

    AI PC, 신규 스마트폰 출시 등 IT 기기 수요 증가로 올해 하반기 반도체 산업 전망이 긍정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올해 반도체 업계가 AI PC 칩셋을 대거 공개한 가운데, 내년부터 주요 글로벌 CSP의 엣지 AI 시장 본격 확대가 예고된다. 이와 함께 전력 효율이 높은 메모리 수요도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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