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통법 폐지·온디바이스 AI 활성화/하이브리드車, 2030년 이후에도 그린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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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02. 21

“단통법 폐지·온디바이스 AI 활성화”

과기부가 글로벌 R&D 거점으로 확산하고, 국산 AI 반도체 기반 온디바이스 AI 활성화 전략을 추진한다. 과기부는 단말기유통법(단통법) 폐지가 추진되는 가운데, 지원금 공시 제도를 폐지함과 동시에 25% 선택약정할인 제도를 유지하는 방안을 고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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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의 인사이트] “2030년 상용화 6G, 저-중-고대역 균형있는 주파수 이용 必”

2030년에 전 세계 6G 연결이 2억9천만건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6G 시대에 대비해 국내 산업계가 6G 주파수 발굴 및 확보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초기 6G 서비스를 가능케 하기 위해 RIS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성유창의 그랑프리] 하이브리드車, 2030년 이후에도 그린라이트…장기적 전략 수립 必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전기차 과도기를 지나고 있는 지금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며 2030년 이후에도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큰 역할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전략적인 기술보호와 더불어 장기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제시됐다.

		인텔, “AI 가속화 AI PC 공급이 우선·내년까지 1억대”
		인텔(Intel)이 AI는 PC 산업의 새로운 기회로 AI의 발전을 위해서는 디바이스가 우선적으로 많이 공급돼야 한다며, 내년까지 약 1억대의 디바이스를 공급할 수 있도록 제품 수급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I 시대 R&D, LLM+SLM 혼합이 대세”
		다양한 분야의 R&D에서 생성형 AI 기술이 대중화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을 넘어 AX 시대에는 LLM과 SLM를 혼합하여 사용하는 시나리오의 확보가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권신혁의 혁신포커스] 산업용 센서 年 8.5% 속도 성장...2029년 56조 시장 도달
		디지털 시대의 기반이 되면서 IT 부품의 감초이자 핵심인 것은 단연 센서일 것이다. 첨단 산업이 고도화됨에 따라 고성능·고정밀 산업용 센서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각광 받기 시작한다.

		국가 R&D 참여 이공계 대학원생 연구생활장학금 받는다
		정부가 이공계 대학원생 지원 및 과학기술 연구의 안정적인 지원을 통해 국내 과학기술 인재 양성 및 과학기술 R&D 지원에 본격 나선다.

		[성유창의 그랑프리] 전기차 탄소중립, 재생에너지에 달렸다
		전기차가 탄소중립의 진정한 솔루션이 되려면 재생에너지에 의한 전력 인프라와 그리드 환경이 뒤따라야 한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제기됐다.

		1월 반도체 수출 12조원 53% 증가
		1월 ICT 수출은 163억5,000만달러(한화로 약 22조원)를 기록해 무역수지 45억달러(약 6조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웨비나리뷰] “자동차 전장화 가속, MOSFET 수요 증가”
		ROHM(이하 로옴)이 자동차 전장화 트렌드로 증가하고 있는 MOSFET의 기초 지식, 특성과 함께 로옴의 MOSFET 제품 정보를 공유했다.

		[웨비나리뷰] 컴퓨터 비전으로 건물 에너지 효율화 달성
		탄소배출량 저감의 주요 전략의 일환으로 건물에너지 효율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