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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183건
  • ​수확 자동화 로봇 현실성 無...그리퍼 투박·작업 효율 저조

    2024.08.07by 권신혁 기자

    농촌의 인력난이 가중되자 무인 스마트팜을 가능케할 차세대 농테크(농업+테크)가 각광받고 있다. 특히 수확기는 가장 많은 인력이 필요한 시기로, 이러한 농업 특성에 기인해 수확 자동화 솔루션은 꿈의 기술로 불리고 있다.

  • 전기차 배터리 화재, 감정적 대응보다 현실적인 BMS 관리가 중요

    2024.08.06by 배종인 기자

    지난 청라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인해 전기차에 대한 공포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하 주차장 출입금지 등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등 기술적 해결 방법을 통해 화재 예방에 주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 산업 있어야 도시 산다...반도체-지역 동반 성장 롤모델

    2024.08.06by 권신혁 기자

    청년 인구 유출과 국가 인구 감소로 지방 소멸 위기가 현실화하고 있다. 국내 제 2의 도시인 부산마저도 인구 유출로 청년 인구가 줄어들며 ‘노인과 바다’라는 오명을 얻은 상황 속에서 지역 산업이 지역 성장과 인구 유출 억제 및 인구 유입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

  • 엔비디아 블랙웰 6만대 출하 예고…“달궈지는 AI 서버 식혀야”

    2024.08.05by 김예지 기자

    2025년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이 AI 서버 시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내년까지 GB200 출하량이 6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열 관리 솔루션 채택이 촉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 SK온, 역대 최대 적자…합병으로 재무 부담 축소 추진

    2024.08.05by 성유창 기자

    SK온이 헝가리 신규 공장의 신규 가동으로 인한 고정비 부담과 세계적인 전기차 판매 가이던스 하향 조정 등 배터리 업계에 불어 닥친 찬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2024년 2분기 역대 최대의 적자를 기록했다.

  • 전기차 화재 원인 배터리 열폭주, ‘압력센서’로 대처 시간 번다

    2024.08.05by 배종인 기자

    인천 청라의 전기차 화재처럼 순식간에 대형 화재로 번지는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에서 화재 발생 예방 또는 대피할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이라도 벌기 위해서 BMS 이외에 추가적인 압력센서의 채용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삼성SDI, 2Q 매출 1/4 줄었다…3Q도 힘들어

    2024.08.02by 성유창 기자

    삼성SDI는 2024년 2분기 매출 4조5,000억원, 영업이익 2,802억원을 기록하며 지난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 24%, 38% 하락했다. 3분기에도 고객사 재고 조정 등의 이유로 실적 반등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 Arm, 주가 16% ↓…‘AI 낙관론 우려’

    2024.08.02by 김예지 기자

    반도체 아키텍처 설계 전문기업 Arm이 발표한 매출 실적 우려 예측에 따라 Arm의 주가가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LG엔솔, 2Q 영업익 대폭 하락…증설 속도 조절·제품 라인업 확대로 정면돌파

    2024.08.01by 성유창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이 전기차 캐즘과 다가오는 미국 대선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2024년 쉽지 않은 한 해를 보내고 있으나 증설 속도 조절을 통한 캐파 가동률 극대화와 차별화된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배터리 업계 정상을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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