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로 검색하여 1179건의 결과를 찾았습니다.
2020.05.15by 이수민 기자
국내 통신 3사의 2020년 1분기 성적표가 모두 발표됐다. KT는 2020년 1분기 매출 5조 8,317억 원, 영업이익 3,831억 원을 기록했다. 이어 SK텔레콤은 매출 4조 4,504억 원, 영업이익 3,020억 원을 기록했고 LG유플러스는 매출 3조 2,866억 원, 영업이익 2,198억 원을 기록했다.
2020.05.14by 이수민 기자
SK텔레콤은 AWS와의 협력을 통해 올해 내로 5G MEC 기반 에지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5G 에지 클라우드는 폭증하는 모바일 데이터를 네트워크 에지에서 처리하기 위해 교환국사 및 기지국에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설치, 데이터 처리에 드는 물리적 시간과 거리를 줄여주는 분산형 클라우드 서비스다.
2020.05.12by 이수민 기자
SK텔레콤이 금융데이터거래소 운영자인 금융보안원과 통신-금융 융합 데이터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SK텔레콤은 통신 데이터를 금융권의 데이터와 결합하여 새로운 금융 서비스용 데이터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며, 이를 금융데이터거래소에 제공할 계획이다.
2020.05.11by 이수민 기자
KT가 국내에서 개발한 양자 암호 통신 기술로 5G 데이터를 암호화한 뒤 전송하는 실증에 성공했다. KT는 자체 개발한 양자 키 분배 시스템과 국내 중소기업이 개발한 암호화 장비를 개방형 계층구조 국제 표준에 따라 경기도 일부 지역 고객들이 실제 이용하고 있는 5G 네트워크에 적용했다.
2020.04.27by 이수민 기자
KT는 부산대병원과 VR 원격 재활 훈련 솔루션 공동개발 및 사업화 진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VR 기반의 원격 재활 훈련 솔루션을 활용하면 높은 몰입감과 실재감을 바탕으로 집중도 높은 재활 훈련이 가능하다.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환자뿐만 아니라 의료진에게도 편리한 의료 환경을 제공한다.
2020.04.24by 이수민 기자
SK텔레콤과 한국스마트팩토리데이터협회가 국내 중견 및 중소·소공인 기업 대상‘제조 데이터 분석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 중견 및 중소·소공인 제조 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고도화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줄여, 혁신의 확산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2020.04.20by 이수민 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자율지능형 연구개발·선도시험망인 KOREN의 국내 망 구축?운영 사업자로 KT를 선정하고, 올해부터 2023년까지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1.2T급의 대역폭으로 백본망을 고도화하고, 가입 기관에게 최대 100Gbp급의 네트워크 환경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2020.04.21by 이수민 기자
KT가 IETF 107차 회의에서 MEC의 핵심 기술인 MAMS와 관련 규약을 IETF 글로벌 표준(RFC 8743)으로 제안해 최종 채택됐다고 밝혔다. KT가 제안한 MAMS 기술은 5G, LTE, WIFI, 유선 등 서로 다른 장비와 네트워크를 목적이나 용도에 따라 선택적으로 접속 경로 관리를 해주는 기술이다.
2020.04.19by 이수민 기자
KT가 광케이블을 이용해 최대 40km 떨어진 위치의 음파를 원격으로 감지할 수 있는 분포형 음파 센싱(DAS) 플랫폼을 개발했다. DAS 플랫폼은 전국에 설치된 79만km의 KT 통신용 광케이블로 가스관, 난방 배관, 수도관 등과 같은 지하시설물 주변의 중장비 공사 진동을 감지해 사전에 알려주는 솔루션이다.
2020.04.14by 이수민 기자
KT와 SBS가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방송에서 5G 네트워크를 사용한 생중계를 진행한다. 이번 생중계에는 5G MNG 장비가 사용되며, 5G 프리미엄 품질제어 기술이 적용된다. KT는 이번 생중계를 통해 기업전용 5G 서비스와 기술의 안정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SKT 역시 MBC와 손잡고 개표방송을 5G로 생중계한다.
2020.04.13by 이수민 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발주한 초연결 지능형 연구개발 망의 양자암호통신 망 구축·운영 사업자로 KT가 선정됐다. KT가 구축하는 양자암호통신 망은 초연결 지능형 연구개발 망의 서울-수원 구간이다. 이 구간 구간에는 양자암호 시스템, 암호화 장비와 같은 각종 기기가 ITU의 개방형 계층구조(ITU-T Y.3800) 표준으로 설치된다.
2020.04.10by 이수민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를 위한 업무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화상회의나 원격강의 시스템 효율성 개량을 위한 서비스 등이 주목받고 있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2020년 10기가 인터넷 활성화 촉진 사업의 최종 사업 수행기관으로 SK브로드밴드 컨소시엄과 KT 컨소시엄 2개 사업자를 최종 선정했다.
2020.04.09by 이수민 기자
ST가 공장 장비의 스마트 유지보수에 최적화된 새로운 진동 감지 솔루션을 출시했다. IIS3DWB 진동 센서와 이 제품이 포함된 STEVAL-STWINKT1 다중 센서 평가 키트는 장비의 유지보수 필요성을 예측하여 생산성을 높이는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속도를 올린다.
2020.04.08by 이수민 기자
ETRI와 SKT가 고성능 서버에 활용 가능한 AI 반도체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개발된 칩은 동전 크기 면적에 16,384개의 코어를 집적했으며, 초당 40조 번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고 전력 소모는 15~40W 수준이다. 개발된 칩은 올해 하반기부터 SKT 데이터센터에서 실증된다.
2020.04.02by 이수민 기자
SK텔레콤이 지난달 17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개최된 ITU-T 회의에서 자사가 제안한 '양자키 분배 적용 네트워크의 필요 보안 사항' 관련 기술 리포트가 국제 표준으로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준은 ITU-T 내 통신 보안 관련 전문 연구 조직 SG17에서 완성된 첫 양자키 분배(QKD) 관련 표준이다.
2020.03.25by 이수민 기자
SK텔레콤이 자사가 보유한 유망 기술의 별도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알파홀딩스와 AI 반도체 등 기술 사업화 및 투자 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첫 번째 협력으로 스타게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설립된 레이저 광학 기술 전문 기업 브라이튼에 대한 투자 및 육성에 나선다.
2020.03.25by 이수민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본인인증 앱 패스 기반의 휴대폰 번호 로그인 서비스를 출시했다.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은 앞으로 패스와 제휴한 서비스를 이용할 때 별도의 ID와 비밀번호 입력 없이 사용할 수 있다.
2020.03.24by 최인영 기자
SK텔레콤이 항공 사진과 AR 요소 기술을 기반으로 덕수궁을 3차원 입체로 표현한 AR덕수궁을 덕수궁관리소와 함께 시범운영한다. 드론 사진 2,000여장, 그라운드 사진 7,500여 장에 달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공간모델을 형성하는 동시에 고속실사 렌더링 및 공간분할 렌더링 기술, LOD 렌더링 기술 등을 적용했다.
2020.03.24by 최인영 기자
KT가 과학기술부와 협력해 6개 연구기관들과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를 구축한다. 유동인구 데이터를 인공지능, 빅데이터, 수리 모델링 등을 활용해 코로나19 국내 유입 및 지역 내 확산을 예측하는 연구를 공동 수행한다.
2020.03.23by 이수민 기자
SK텔레콤이 코로나19 확산 대응 활동을 위해 실시간 유동 인구 분석 서비스인 지오비전을 경북경찰청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오비전은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지라프를 통해 60테라바이트에 이르는 데이터를 5분 단위로 분석하고 시각화 작업까지 완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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