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로 검색하여 1179건의 결과를 찾았습니다.
2020.03.20by 이수민 기자
KT가 멀리 떨어진 5G 기지국 구축 정보를 AR 기술로 측정하는 기지국 트윈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지국 트윈은 5G 기지국의 AR 화면과 스마트폰에 탑재된 IMU 센서값을 포즈 추정 서버로 분석해 현장에 설치된 기지국의 경사각과 방향각 및 설치된 높이 값을 도출해 내는 기술이다.
2020.03.18by 이수민 기자
KT파워텔이 유해 화학물질 누출을 감지하는 ‘산업안전 IoT’ 솔루션에 유해가스 누출감지시스템을 추가했다. 유해가스 누출감지시스템은 황화수소, 일산화탄소 등 유해성·폭발성을 지닌 가스 누출을 신속하게 감지하여 산업현장의 재해 발생을 사전에 방비할 수 있다.
2020.03.12by 이수민 기자
SK텔레콤은 공동주택단지 IoT 플랫폼 스마트홈 3.0에 ADT캡스의 보안 서비스를 결합한 캡스 스마트빌리지를 출시했다. 캡스 스마트빌리지는 기존 스마트홈 기능과 경비시스템을 결합하여 기존에 관리실을 방문해 해결해야 했던 단지 내 출동·순찰 요청, 장기 부재 시 세대 방범 강화 요청, 방문 차량 예약관리, 커뮤니티 예약관리 등을 전용 앱을 통해 신청할 수 ..
2020.03.04by 최인영 기자
디지털 경제의 핵심 자원인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등 데이터사업자까지 방송통신재난관리 대상에 포함하는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박선숙 의원은 지난 2018년 발생한 KT 아현지사 화재 사건을 계기로 사이버 안전과 물리적 안전을 동시에 만족하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0.02.27by 이수민 기자
도이치텔레콤이 SK텔레콤의 5G RF 중계기를 올해 2분기 중 독일 주요 도시에 구축하고, 고객 체험 서비스를 개시한다. SK텔레콤과 도이치텔레콤은 올해 1월, 5G RF 중계기를 독일과 유럽 5G 환경에 맞게 업그레이드했다. 양사는 향후 고객 피드백과 데이터를 분석해 독일 5G 네트워크에 중계기를 최적화한 후 독일에서 상용화할 예정이다.
2020.02.22by 이수민 기자
KT가 세계은행과 AI·빅데이터 기반 국제개발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향후 개발도상국의 보건역량 강화와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ICT 솔루션 도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국제개발 협력 콘퍼런스도 마련할 계획이다. KT는 협약과 함께 진행된 세계은행 한국혁신주간 동안 글로벌 감염병 확산방지 플랫폼과 가축 감염병 확산방지 플랫폼을 ..
2020.02.21by 최인영 기자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한전 전봇대에 통신선을 무단 설치해 사용하는 사례가 142만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LG유플러스, SK텔레콤, KT 등 국내 이동통신사와 케이블 TV 방송사 등이 이로 인해 부과받은 추징금만 1,700여억원에 달했다. 지자체 및 군부대 등 행정공공기관조차 이를 무단사용한 사실이 적발돼 제도적 보완이 시급한 실정이다.
2020.02.20by 이수민 기자
지난 12월 발표된 AI 국가전략 이행을 위해 KT, 현대중공업, KAIST, 한양대, ETRI가 'AI 원 팀'을 결성했다. AI 원 팀은 앞으로 AI 인재양성 플랫폼을 구축하고, AI+X 적용사례 발굴 및 확산을 유도하며, AI 오픈 생태계 조성하고, 얼라이언스 사무국을 설치하기로 했다. AI 원 팀의 사무국은 KT 사내에 설치된다.
2020.02.14by 이수민 기자
KT와 SK브로드밴드가 IPTV 어드레서블 광고 사업 부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어드레서블 TV 광고는 IPTV에서 실시간 채널을 시청하는 모든 가구에 동일한 광고가 송출되는 것이 아니라 셋톱박스별 시청 이력과 특성, 관심사 등에 따라 가구별 맞춤형 광고 송출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송 광고 기술이다. 이를 활용하면 타기팅과 효과분석이 가능해 TV..
2020.02.07by 이수민 기자
SK텔레콤이 K-IFRS 기준으로 2019년 연간 매출 17조7,437억 원, 영업이익 1조1,100억 원, 순이익 8,619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연간 기준 사상 최대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G 주파수 비용을 포함한 5G 네트워크 투자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7.6% 감소했다. 순이익은 SK하이닉스의 지분법 이익..
2020.02.06by 이수민 기자
KT가 K-IFRS 연결 기준 2019년 매출이 24조3,420억 원, 영업이익 1조1,51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5G를 비롯한 유무선 통신사업과 미디어 사업 성장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네트워크 투자와 마케팅 등 비용이 늘면서 전년 대비 8.8% 감소했다.
2020.02.05by 이수민 기자
정부가 스마트팩토리 보급에 한창이다. 이동통신 3사는 5G를 상용화하며 첫 고객으로 일반 소비자가 아닌 산업계를 택했다. 특히 KT는 5G가 산업계에서 어떻게 활용될지에 대한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이를 CF로 내보냈다. 과연 5G는 스마트팩토리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가?
2020.01.18by 이수민 기자
5G 퓨쳐 포럼은 미주, 아태, 유럽 등 전 세계에 분산된 5G MEC 간 호환성을 제공하는 표준 개발 협력을 진행한다. 포럼은 KT, 아메리카 모빌, 로저스, 텔스트라, 버라이즌, 보다폰 등 총 6개 통신사로 구성된다. 향후 5G 퓨쳐 포럼은 MEC 상호 호환을 위해 단일 스펙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0.01.20by 이수민 기자
SK텔레콤이 부산 지역 5G 상용 망에서 삼성, 에릭슨 등의 5G 장비를 이용해 5G SA 통신을 구현했다. SK텔레콤은 실제 운용 중인 5G 기지국 기반 5G SA 통신에 성공하며 별도 기지국 교체 없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으로 5G SA 통신으로 전환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2020.01.13by 최인영 기자
SK텔레콤이 아태 통신사 연합회 소속 5개사와 글로벌 5G MEC TF를 출범하고 5G 기술 수출 활로를 마련한다. 싱텔, 글로브, 타이완모바일, HKT, PCCW글로벌 등과 협업해 연내 5G 상용화를 준비하는 회원사에 5G MEC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각사의 역량을 모아 MEC 기술 및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또한 국경없는 MEC 플랫폼을 위한 표준 규..
2020.01.14by 최인영 기자
KT와 삼성서울병원이 세계 최초로 의료행위에 5G 서비스를 활용한다. 기업전용 5G를 통해 수술실 내 자율주행 로봇이 비품과 폐기물을 나르고 AI서비스로 병실 환자를 케어하는 동시에 5G 싱크캠으로 집도의의 수술장면을 고화질로 실시간 전송한다. 양사는 5G 스마트 혁신 병원 구축을 목표로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0.01.06by 최인영 기자
SK텔레콤이 5G에 기반한 미디어·모빌리티 기술을 CES 2020을 통해 선보인다. 자율주행 관련 기술·서비스를 공개하는 SK텔레콤은 전년 대비 부스 규모를 8배 확장하며 5G 기반 모빌리티 사업에 적극 나선다.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5G 8K TV는 SK텔레콤의 5G MEC 기술력을 입증한다.
2019.12.26by 최인영 기자
유블럭스의 SARA R410M 73B 모듈이 SK텔레콤의 LTE M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스마트 검침, 텔레매틱스, 자산 및 차량 추척, 보안 시스템, 건물 자동화, 스마트 조명 솔루션, 커넥티드 헬스 분야 등 IoT 애플리케이션을 광범위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변경 불가능한 제품 고유의 RoT를 탑재해 첨단 보안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9.12.25by 최인영 기자
KT가 5G 핵심기술인 CUPS 기술을 기업전용 5G망에 국내 최초로 적용함에 따라 5G망 구축의 간소화와 기업 맞춤형 B2B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CUPS 기술을 적용한 5G망에서는 신호 처리와 트래픽 처리를 분리할 수 있어 기업은 사업장에 트래픽 처리 장치만 구축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 내부 5G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을 자체 대응할 수..
2019.12.20by 최인영 기자
고사양 대작 게임을 PC나 콘솔 없이 5G 스마트폰만 있어도 즐길 수 있게 된다. KT는 5G 네트워크를 통해 다운로드 없이 서버에 저장된 게임에 접속해 즐길 수 있는 5G 스트리밍 게임서비스를 출시하고 엄지손가락 크기의 탈착식 미니 조이스틱을 선보이며 소비자 만족도 극대화에 나섰다.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