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로 검색하여 1499건의 결과를 찾았습니다.
2017.11.15by 김지혜 기자
?가트너가 최고정보책임자(CIO)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례 조사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CIO들이 다른 지역 CIO들에 비해 사물인터넷(IoT)이나 인공지능(AI) 등 혁신 기술과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도입하는 비중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최근 호주에서 열린 가트너 심포지엄/ITxpo에서 이와 같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8 가트너 ..
2017.11.14by 김지혜 기자
KT와 전자저울 기업 카스는 KT 광화문빌딩 East 사옥에서 NB-IoT를 적용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소물인터넷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 NB-IoT 기반 전자저울 개발, ▲ 실시간 교정이력 관제, 원격 고장 진단, 소모품 사전 관리 등 네트워크 기반 서비스 개발,..
2017.11.14by 김지혜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가 동급 최강의 유비쿼터스 사이버 보안을 구현하는 Arm의 PSA(Platform Security Architecture)를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ST의 STM32H7 고성능 MCU는 PSA 프레임워크와 동일한 보안 개념으로 설계되었으며, 이러한 원칙과 STM32 제품군의 첨단 보안 기능과 서비스를 결합하고 있다. ..
2017.11.13by 김지혜 기자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들의 기반에는 센서가 있다. 특정 대상에서 선택적으로 정보를 수집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감지뿐 아니라 정보를 처리하고 통신 기능이 하나로 통합된 지능형 센서인 첨단 센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POSRI 리포트에 따르면 센서 시장은 스..
2017.11.13by 김지혜 기자
SK텔레콤은 코레일,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 안전한 철도 이용을 위한 IoT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지난 5월 맺은 ‘IoT 기반 시설물 모니터링 시스템’ 공동연구 협약에 따른 결실로 ‘로라(LoRa)’와 LTE를 활용해 보다 효율적으로 철도를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철도 IoT의 개발은 서울-부산간 경부선을 대상으로..
2017.11.13by 김지혜 기자
SK텔레콤은 LTE 기반 최신 IoT 망 기술인 ‘LTE Cat.M1’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LTE Cat.M1’은 지난해 3월 국제 표준화단체 3GPP에서 표준화한 기술로 최고 1Mbps의 속도를 제공한다. 기존 대용량 IoT 망 기술인 LTE-M보다 배터리 수명·데이터 전송 효율 등에서 한층 발전한 기술이다. 이를 활용하면 음성·사진..
2017.11.09by 김지혜 기자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IoT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산업의 말초 신경 역할을 하는 것이 첨단센서다” 지난 8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제3회 첨단센서 2025포럼’에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하상태 산업융합기술본부장은 이와 같이 말했다. 이 행사는 산학연관의 네트워크 형성과 협력을 강화해 센서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자리이다. 2015..
2017.11.09by 김지혜 기자
실리콘랩스가 자사의 무선 게코(Wireless Gecko) SoC와 모듈 제품군을 위한 새로운 다이나믹 멀티프로토콜 소프트웨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실리콘랩스의 새로운 멀티프로토콜 소프트웨어와 무선 게코 SoC 제품군을 활용하면 지그비(Zigbee)와 저전력 블루투스 (Bluetooth low energy) 기술을 단일 SoC 상에서 동시에 동작시킬..
2017.11.07by 명세환 기자
로옴은 Arduino 및 Lazurite, mbed 등의 오픈 플랫폼에서 가속도, 기압, 지자기, 맥박 등 8종류의 정보를 간단히 측정할 수 있는 센서 확장 보드 개발 완료를 발표했다.
2017.11.07by 김지혜 기자
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빅데이터 플래그십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고 국가의 효율적인 공기질 관리체계 수립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플래그십 프로젝트’는 환경, 안전, 교통 등 분야에서 빅데이터 선도 성공사례(Flagship) 발굴 및 전파를 통해 사회현안 해결을 도모하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의 공모사..
2017.11.07by 명세환 기자
아시아 지역 기업들의 42%는 IoT를 통해 더 나은 브랜드 차별화를 실현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아시아 지역의 기업들이 꼽은 IoT의 최대 이점은 시장 경쟁력 향상으로, 유럽(33%)이나 아메리 카(35%) 지역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치인 53%가 경쟁력 강화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2017.11.06by 김지혜 기자
집 안에 스마트허브를 놓으면 TV, 로봇 청소기, 세탁기, 밥솥, 가습기, 공기 청정기 등 가전 제품을 IoT로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아직은 동일한 제조사 제품끼리만 연동할 수 있다. 여러 제조사의 제품을 연동해 사용할 수 없는 이유는 IoT 통합 표준이 없기 때문이다. 단일화된 표준을 만들기 위해 협회와 기업들이 나서고 있..
2017.11.03by 명세환 기자
PTC 코리아가 지난 11일 창립 25주년을 맞아 삼성동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컴퓨터 기반 설계(CAD), 제품 라이프사이클 관리(PLM) , 어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관리(ALM) 와 같은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공급하는 PTC 코리아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지난 2016년 시작된 IoT솔루션, 증강현실 , 머신러닝기반의 분석 솔루션등을 통한 디지털 ..
2017.11.02by 김지혜 기자
KT의 보안전문기업 KT텔레캅은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존 보안시스템의 구조를 혁신한 ‘세계최초 플랫폼 기반의 보안서비스’를 선보였다. 플랫폼 기반의 보안서비스는 KT텔레캅의 관제?출동 역량에 KT그룹의 ICT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고객시설 내 모든 센서를 관리하고 A/S 등을 수행하는 메인 컨트롤러인 하드웨..
2017.11.02by 김지혜 기자
삼성SDS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홈 네트워크의 허브역할을 하는 스마트 월패드와 도어록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최근 데이터분석 AI, 대화형 AI 등 인공지능 플랫폼을 잇달아 공개했던 삼성SDS가 4차 산업혁명의 또 다른 핵심 축인 IoT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이다. 수 많은 센서와 디바이스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2017.11.02by 명세환 기자
ST가 임베디드 디바이스 설계 시 전력 소모를 정확히 모니터링 할 수 있는 STM32 전력 실드(STM32Power Shield) 를 출시했다.
2017.11.01by 김지혜 기자
KT가 연결 기준으로 2017년 3분기 매출 5조8,266억원, 영업이익 3,7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5.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마케팅비용 및 방송발전기금이 증가하면서 6.1% 하락했다. 서비스별로 살펴보면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지속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최근 가입자 30만을 돌파한 인공지능 TV ‘기가지니’는 ..
2017.11.01by 김지혜 기자
텔릿은 자사 LTE Cat 1 모듈LE910B1-NA 및 LE910B1-SA와 LTE Cat 4 모듈LE910B4-NA가 미국 대표 이동통신사인 AT&T의 LTE 전국망에서 VoLTE(Voice over LTE) 표준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LTE Cat 11기술의PCI Express Mini(mPCIe) 데이터 카드인 LM940의 인증도 완료..
2017.11.01by 김지혜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알리바바 그룹의 클라우드 컴퓨팅 장비 및 사업 부문인 알리바바 클라우드(Alibaba Cloud)와 협업하여 클라우드-노드 IoT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업으로 ST의 사물인터넷용 반도체 개발 블록들을 사용하여 노드와 게이트웨이를 손쉽게 개발하고, 노드 상에 알리바바의 IoT 운영시스템인 AliOS를 구동하..
2017.10.31by 김자영 기자
ams는 산업용 등급의 품질 기준을 만족하는 NFC 태그 IC 신제품 AS3956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NFC 리더와 센서 간에 접촉하지 않고 동작한다. 즉, IOS와 안드로이드 상관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 출시된 다이나믹 NFC 태그와 달리, 신제품 AS3956은 40°C ~ 125°C 온도 범위에도 동작한다.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