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 Analog Day

가트너’로 검색하여 124건의 결과를 찾았습니다.

  • 프리미엄폰 성장세 '아이폰8'이 분수령, PC 하락세는 일단 주춤

    2017.07.07by 신윤오 기자

    IT 자문 기관인 가트너(Gartner)는 2017년 세계 모든 디바이스 (PC, 태블릿, 울트라 모바일 및 모바일 폰)의 총 출하량이 전년 대비 0.3% 하락한 23억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2018년에는 1.6% 상승하며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덧붙였다. 2017년 PC 출하량은 3%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윈도우 10 교체 수요에 ..

  • 클라우드 에브리웨어, 어디서나 동일한 서비스 '기술' 들어갑니다

    2017.06.20by 김자영 기자

    KT가 20일(화) 그랜드인터콘티넨탈에서 제8회 클라우드 프론티어(Cloud Frontier)를 개최했다. 환영사를 맡은 KT 기업서비스본부 이선우 상무는 2017년 가트너가 선정한 표준 기술 트랜드로 선정한 사물인터넷(IoT),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VR/Hologram를 언급하며 이에 대한 솔루션으로 5G와 클라우드, 빅테이터가 ..

  • VMware AirWatch,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7년 연속 선정

    2017.06.13by 김지혜 기자

    VMware는 IT 리서치 기관 가트너가 발표한 ‘2017년 매직 쿼드런트(Gartner Magic Quadrant)’에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이하 EMM) 솔루션 AirWatch가 7년 연속 EMM 부문의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는 두 개의 평가 항목 ‘비전 완..

  • 지난해 전세계 반도체 매출 2.6% 상승, 올해도 이어가나

    2017.05.17by 신윤오 기자

    지난해 전세계 반도체 시장 매출이 전년보다 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IT 자문기관인 가트너(Gartner)가 발표한 최종결과에 따르면, 2016년 전세계 반도체 매출은 3,435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2015년(3,349억 달러)보다 증가했으며 상위 25개 반도체 업체의 총 매출 규모는 10.5% 늘었다.

  • D램에서 낸드로 방향 선회한 중국, 한국 3D낸드 잡힐까

    2017.05.01by 김지혜 기자

    반도체 시장의 호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IT분야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는 14일 보고서에서 “D램과 낸드 플래시 메모리 가격인상과 생산량 증가로 시장 성장세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IHS 마킷 수석연구원 렌 젤리넥(Len Jelinek)은 “IT기기의 대용량화로 기기에 탑재되는 메모리 반도체 량이 늘고 있어 메모리 반도체 시장 성장률은 올..

  • D램과 낸드 메모리 덕 보는 반도체 시장, 2019년 걱정되는 이유는

    2017.04.17by 신윤오 기자

    가트너(Gartner Inc.)는 2017년 전세계 반도체 매출이 전년 대비 12.3% 증가한 3천8백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16년 하반기에는 범용 메모리를 중심으로 성장 모멘텀(momentum)을 확보한 시장이 호조를 보이면서, 2017년과 2018년 전망이 상향 조정되었다. 하지만 메모리 시장의 가변성과 D램(DRAM)과 낸드(NAND..

  • 애플 스마트폰 시장 2년만에 1위탈환, 삼성은 중국 업체들에도 쫓겨

    2017.02.17by 신윤오 기자

    IT 자문기관인 가트너(Gartner Inc.)는 2016년 4분기 전세계 최종사용자 대상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4억3천200만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16년 4분기에는 애플이 삼성을 제치고 전세계 스마트폰 업체 1위 자리에 올라섰다. 2016년 전체 최종 사용자 대상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15억 대..

  • 지난해 617억 달러 반도체 구매, 세계 반도체 큰손은 어디?

    2017.02.03by 신윤오 기자

    IT 자문기관인 가트너(Gartner Inc.)는 2016년 전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의 구매 비중이 18.2%를 차지해, 양대 반도체 구매 기업 자리를 유지했다고 발표했다(표 1 참조). 양사는 2016년에 총 617억 달러의 반도체를 구매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4억 달러 증가한 수치다.

  • 반도체 완전한 회복세 돌아섰나, 지난해 1.5%에서 올해 7.2% 성장 전망

    2017.01.25by 신윤오 기자

    세계적인 IT 자문기관인 가트너(Gartner Inc.)는 2017년 전세계 반도체 매출이 전년 대비 7.2% 증가한 3천 6백 41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2016년에 1.5% 성장을 기록했던 반도체 시장이 올해에는 완전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가트너(Gartner Inc.)가 발표한 잠정 결과에 따르면, 2016년 전세계 P..

  • 올해 전세계 모든 디바이스 총 출하량, 전년도와 비슷한 23억 대 전망

    2017.01.16by 홍보라 기자

    IT 자문기관인 가트너(Gartner Inc.)는 2017년 전세계 모든 디바이스(PC, 태블릿, 울트라모바일 및 모바일폰)의 총 출하량이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인 23억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16년 모바일폰, 태블릿과 PC는 전세계적으로 약 70억 대가 사용된 것으로 추산된다. 가트너는 2018년까지 기존 디바이스의 출하량이 증가하지 않을 ..

  • 터치 UI 사라질까, 스마트 기기와 대화하는 가상개인비서 시대 빨라져

    2016.12.26by 신윤오 기자

    IT 자문 기관인 가트너(Gartner Inc.)는 다양한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사용자와 모바일 기기 간의 상호작용도 직관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트너는 오는 2019년에 이르러 스마트폰과 사용자 간의 상호 작용 중 20%가 가상개인비서(Virtual Personal Assistants, 이하 VPA)를 통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

    2016.11.21by 홍보라 기자

    가트너(Gartner Inc.)는 중국의 3 대 모바일 제조업체인 화웨이(Huawei), 오포(Oppo), BBK 커뮤니케이션 이큅먼트(BBK Communication Equipment, 이하 BBK)가 2016년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의 21%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가트너는 전세계 상위 5대 스마트폰 업체 중 이 3개 업체만이 3분기 판매량과 시..

  • 향후 5년 내에 전환점 도달하는 잠재력 높은 10대 전략 기술은?

    2016.10.21by 김수지 기자

    가트너(Gartner. Inc)는 가트너 심포지움/IT엑스포에서 2017년에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를 집중 조명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전략 기술 트렌드’이란, 이제 막 도입 단계를 벗어나 영향력과 용도가 확대되고 있는 엄청난 혁신 잠재력을 갖춘 기술 트렌드나, 향후 5년 내에 전환점에 도달하게 될 높은 수준의 변동성을 지닌 ..

  • 2017년 이후 주목해야 할 10대 전망, 어떤 게 있을까

    2016.10.20by 김수지 기자

    세계적인 IT 자문기관인 가트너(Gartner Inc.)는 2017년 이후에 주목해야 할 10대 주요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의 2017년 주요 전망은 지속되고 있는 세 가지 디지털 혁명인 ▲경험과 참여 ▲비즈니스 혁신 ▲디지털 역량 강화에 따른 2차 효과의 근본적인 영향에 대해 평가한다. 가트너 펠로우(Fellow) 겸 최고 연구 책임자인 다릴 플..

  • 2017년 전세계 IT지출 2.9% 증가, 소프트웨어와 IT 서비스가 주도

    2016.10.19by 김수지 기자

    세계적인 IT 자문기관인 가트너(Gartner Inc.)는 올랜도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트너 심포지엄/ITxpo 2016에서, 비즈니스를 재구성할 뿐 아니라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바꾸는 새로운 종류의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가트너에서는 이를 “문명 인프라(civilization infrastructure)”로 부르며 기업의 최고정보책임자(CIO)는..

  • 전세계 PC 출하량 8 분기 연속 감소 'PC 시장 암흑기 지속'

    2016.10.14by 김수지 기자

    가트너(Gartner)가 발표한 잠정 결과에 따르면, 2016년 3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은 전년 동기대비 5.7% 감소한 6천8백90만 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8분기 연속 감소한 것으로, PC산업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지속된 감소세라고 가트너는 밝혔다. PC 제조사들은 많은 어려움을 직면하고 있는데, 특히 신흥 시장에서의 신학기 개인용..

  • 2017년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3.5%의 성장 회복할 것

    2016.10.10by 김수지 기자

    가트너(Gartner Inc.)는 2016년 전세계 모든 디바이스(PC, 태블릿, 울트라모바일 및 모바일폰)의 총 출하량이 전년 대비 3 %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5년 전세계 디바이스 시장이 0.75% 하락한 것에 이어 2 년 연속 감소한 것이다. 가트너의 책임 연구원인 란지트 아트왈(Ranjit Atwal)은 “당분간 전세계 디바이스 시장의..

  • 빅데이터 투자 규모 늘어났지만 성장세 둔화 조짐 나타나

    2016.10.07by 홍보라 기자

    가트너(Gartner Inc.)에서 최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빅데이터(big data) 투자 규모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위축 징후도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가트너는 설문에 응답한 전체 기업 중 48%(전년 대비 3% 증가)가 2016년에 빅데이터 부문 투자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향후 2년 내 투자할 계획을 가지고 ..

  • 향후 5년간 커넥티드 카 5배 증가,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 열어

    2016.10.04by 신윤오 기자

    가트너(Gartner Inc.)에서 최근 발표한 전망에 따르면, 자동차 시장에서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생산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내장형 커뮤니케이션 모듈이나 휴대용 기기 연결을 통해 데이터 통신 기능(data connectivity)을 갖춘 신규 자동차 생산량이 2016년에 1천2백만4천대에서 2020년에는 6천1백만대로 증가..

  • 전통적인 PC 사업 모델은 붕괴, 2020년에 PC사업 전면 개편 불가피

    2016.09.22by 신윤오 기자

    가트너(Gartner)는 2020년에는 PC 업체의 비즈니스 담당자들이 PC 사업을 전면 개편하거나 시장에서 철수할 것인가에 대한 중대한 결정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가트너는 PC 사업부문을 유지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현재 과포화 상태에 이른 PC 시장에 맞게 적절한 대안이나 변화에 대한 결정을 조속히 채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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