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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2,399건

  • [CES 2019] 레노버, AI와 IoT 활용한 '인텔리전트 트랜스포메이션' 디바이스 대거 공개

    레노버가 CES 2019에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스마트 클락, 투인원 태블릿 스마트 탭 등 스마트 디바이스를 비롯하여, 요가, 게이밍 브랜드 리전, 씽크패드 신제품 등을 공개했다. 레노버는 이번에 공개된 인텔리전트 디바이스들을 위해 IoT과 AI 기반의 스마트 테..

    2019.01.10by 이수민 기자

  • ​[CES 2019] 다쏘시스템, 2030년 미래 경험 선봬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및 3D 익스피리언스 랩을 통해 대기업, 스타트업, 제조업체 등을 지원하는 다쏘시스템이 CES 2019에 참가한다. 다쏘시스템은 가상환경 및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지속가능하고 개인화된 미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론을 제시한다. 다..

    2019.01.09by 이수민 기자

  • [CES 2019] LG전자, AI와 로봇으로 더 나은 삶 모색한다

    LG전자가 오늘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 2019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LG전자는 금성사였던 지난 1973년에 한국 기업 중 처음으로 CES에 참가한 바 있다. LG전자는 ..

    2019.01.08by 이수민 기자

  • [CES 2019] 삼성전자, AI와 5G에 기반한 "지능화-초연결" 기술 대거 공개

    삼성전자가 오늘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에서 AI와 5G를 기반으로 'Intelligence of Things for Everyone'이라는 주제하에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켜줄 미래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대거 공..

    2019.01.08by 이수민 기자

  • 삼성전자, TV와 주변기기 원격으로 연결하는 리모트 액세스 기능 공개한다

    삼성전자가 CES 2019에서 리모트 액세스 기능을 선보인다. 새로 선보이게 될 리모트 액세스는 무선으로 원격 및 근접 거리에 있는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TV와 연결해 TV의 대화면에서 각 제품 내 설치된 프로그램과 앱을 제어할 수 있게 한 기능이다.

    2018.12.31by 이수민 기자

  • 마우저, “전자잡지 메소드 최신호 발행” IoT 에지 컴퓨팅 기술 다뤄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기술과 솔루션 관련 전자잡지 메소드 최신호 2권 3호를 발행했다. 이번 호는 현재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데이터 가공 및 의사 결정 작업을 처리하는 등 더욱 똑똑해지고 있는 에지 디바이스의 발전을 다룬다. 또 산업마다 더욱 똑똑한 에지 디바이스를 개..

    2018.12.29by 이수민 기자

  • 차량 안에서 잠든 아이, 블루투스 방석으로 확인한다

    어린이집 통학 차량에 아동이 장시간 방치되면서 사망으로까지 이어지는 안전사고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 정부는 사고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내년부터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 설치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생기원은 파트너 기업 3사와 함께 아동의 승하차 상태를 스마트폰으로 간..

    2018.12.26by 이수민 기자

  • “로봇이 미래다” KT, 바리스타 로봇에 5G 적용

    KT는 무인 로봇카페 ‘비트’에 5G 네트워크를 적용했다. 비트에서는 바리스타 로봇이 주문을 받고 커피를 제조한다. 비트에 설치된 5G 네트워크는 커피 주문 접수는 물론 FHD급의 고화질 지능형 CCTV 영상으로 관제센터에 24시간 로봇의 상태정보를 송수신하는 데 쓰인..

    2018.12.26by 이수민 기자

  • 유망한데 가망없는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1> 중요한걸 중요하게 보지 않는 정부

    우리나라의 국민건강보험은 전 세계 어디에 내놔도 부러움을 살만한 제도다. 그러나 최근 시대적인 흐름의 변화로 재정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 올해부터 건강보험 당기 수지는 적자가 예상되며, 5년 내 누적흑자가 고갈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 내년..

    2018.12.24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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