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 Analog Day
인더스트리 4.0
1210 Analog Day
~12/19 무라타 웨비

전체기사 2,399건

  • LG전자, webOS 생태계 더 크게 키운다

    LG전자가 스마트 TV, 디지털 사이니지, 스마트 가전에 독자 플랫폼 webOS를 적용한 데 이어 자동차, 로봇, 스마트홈 등에도 확대하기로 했다. 2014년부터 webOS는 스마트 TV 등 LG전자 스마트 기기에 탑재돼 안정성을 검증 받았다. 특히 새로운 서비스와 기..

    2018.12.06by 이수민 기자

  • 모싸, 트렌드 마이크로와 함께 IIoT 보안 전문 회사 설립한다

    산업용 환경에서 IT와 OT는 서로 다른 팀에서 별도의 목표와 요구 사항을 가진 독립적인 네트워크로 운영됐다. 이에 모싸가 트렌드 마이크로와 합작 회사를 설립한다. 양사는 TXOne 네트웍스를 설립하여 스마트 제조, 스마트 시티 및 스마트 에너지 등의 IIoT 환경에서..

    2018.12.06by 이수민 기자

  • 5G 상용화로 2019년 ICT 트렌드 격변한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테크놀로지 트렌드 변화에 대한 2019년 전망을 발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이번 발표는 5G 네트워크, 머신 인텔리전스, 몰입형 컴퓨팅, AR/VR, 멀티 클라우드 등 2019년에 기업 비즈니스 환경과 개인의 삶을 바꿀 IT 주요 기술을 아우른다. ..

    2018.12.06by 이수민 기자

  • ​에지 컴퓨팅 ‘Xi IoT’로 실시간 통찰력 제공하는 뉴타닉스

    뉴타닉스가 새로운 에지 컴퓨팅 서비스 Xi IoT를 발표했다. Xi IoT는 뉴타닉스의 Xi 클라우드 서비스 중 하나로, 주요 뉴타닉스 솔루션들을 단순화하여 통합하였으며, 개발자들이 비즈니스에 부합한 IoT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에 집중하도록 지원한다.

    2018.12.04by 이수민 기자

  • ​삼성전자, 롯데컬처웍스와 함께 첨단 영화관 환경 조성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롯데컬처웍스와 협력해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 극장용 LED 스크린 '3D 오닉스(Onyx)'를 적용한 Super S관을 오픈하고 모바일 기반 최첨단 영화관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유럽·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오닉..

    2018.12.03by 이수민 기자

  • [KES 2018 숨은기술찾기] 드림팩토리 "그래핀 IoT 누설 센서"

    유해 물질이 설비에서 누설된다면 재산 피해는 물론이고 인명 피해마저 발생한다. 따라서 사전에 누설을 감지하고 이에 대처해야 한다. 누설 센서는 유해 물질을 가장 가까이서 감지해야 하기 때문에 내구성이 특히 좋아야 한다.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드림팩토리는 산학연 공동연구..

    2018.11.28by 이수민 기자

  • LG U+, 강원도 홍천에 5G 기반 스마트 리조트 구축한다

    LG유플러스가 대명티피앤이, 대명호텔앤리조트, Ericsson-LG, 홍천군과 함께 5G 기반 친환경 스마트 리조트, 테마파크, 관광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5G 기반 친환경 스마트 리조트, 테마파크에는 LG유플러스의 5G 네트워크와 Ericsson-LG의 ..

    2018.11.28by 이수민 기자

  • 中企 스마트홈 기기 개발 지원 SKT, 스마트홈 생태계 확장한다

    올해 9월 발표된 스마트홈 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홈 산업 매출은 2025년까지 6.8%씩 성장해 4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중소 가전 기업들은 대기업 중심의 시장 진입 장벽을 스마트홈 사업의 어려운 점으로 꼽았다. SK텔레콤은 이에 중..

    2018.11.27by 이수민 기자

  • ​슈나이더, 플랜트 장치 성능 향상 위한 에코스트럭처 필드 디바이스 엑스퍼트 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플랜트 분야 장치 성능 향상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에코스트럭처 필드 디바이스 엑스퍼트를 출시했다. 에코스트럭처 필드 디바이스 엑스퍼트는 플랜트 수명 주기 동안 엔지니어가 현장 장치를 시운전, 구성 및 유지하는 방식을 향상시킨다. 이는 지능형 시운전 마..

    2018.11.26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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