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M32 Quest: University Developer Contest
인더스트리 4.0
~12/9 AVNET 이벤트
전기연구원

전체기사 2,399건

  •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18,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말하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18을 개최했다. IT 업계 리더 및 관계자들과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 델 테크놀로지스는 키노트와 25개의 세션, 시연 및 전시 부스 등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미래를 제시하고 디지털 혁신을 위한 ..

    2018.10.30by 이수민 기자

  • Grab, 동남아시아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략적 클라우드 파트너십 체결

    마이크로소프트와 동남아시아 굴지의 온-디맨드 운송, 모바일 결제 및 O2O(online-to-offline) 서비스 플랫폼 Grab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제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머신 러닝과 기타 인공 지능(AI) 역량을 이..

    2018.10.30by 편집부

  • 제22회 중국(구전)국제조명박람회, 세계 이목 집중

    구전 조명박람회는 중국조명산업협회와 중국의 조명수도 구전이 공동 후원하고, Guzhen Lighting Expo Co., Ltd.가 주최하며, 중산 시 인민정부(Zhongshan Municipal People's Government)가 이를 후원한다. 이번 전시회는 세..

    2018.10.30by 편집부

  • 단일 로봇에 47개 솔루션 통합하여 동시에 선보인 ST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대한민국 전자산업을 총망라한 2018 한국전자전에서 자사의 제품 47개가 들어간 휴머노이드 로봇을 시연했다. 이러한 통합적인 시연을 통해 ST는 프로세싱, 센싱, 커넥티비티 등 로봇의 가능성을 높이는 최첨단 솔루션을 효과적이고 종합적으로 선보였..

    2018.10.26by 이수민 기자

  • LG전자, “창원 스마트팩토리 첫 성과”

    LG전자는 26일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창원1사업장에서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 허성무 창원시장, 천성봉 경상남도미래산업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팩토리 구축 기념식’을 가졌다.

    2018.10.26by 명세환 기자

  • 최신 가전 트렌드 한 눈에, KES 2018 주름 잡은 LG-삼성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2018년 한국전자전이 성황리에 개최 중이다. 대표적인 국내 가전 업체인 LG전자와 삼성전자는 대형 부스를 알차게 꾸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신 소비가전의 트렌드를 알고 싶은 소비자라면 한 번쯤은 찾아가 볼 만..

    2018.10.26by 이수민 기자

  • [KES 2018 숨은기술찾기] 미성포리테크 "감압식 센서 기술"

    수많은 기업들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한국전자전에 참가하여 자사의 기술력을 선보였다. 규모에 상관없이 각 기업들의 기술력은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미성포리테크의 감압식 센서 기술도 그중 하나였다. 미성포리테크가 선보인 감압식 센서는 하..

    2018.10.26by 이수민 기자

  • 라임라이트, 에릭슨과 손잡고 에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한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에릭슨과 협력하여 에지 클라우드 전송 네트워크인 ‘에릭슨 UDN 엣지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빠르고 안전한 고품질 콘텐츠 전송 및 에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밝혔다.

    2018.10.25by 이수민 기자

  • 대한민국 전자산업 현재와 미래 한눈에, 2018 한국전자산업대전 개최

    2018 한국전자산업대전이 24일 수요일부터 27일 토요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융합과 혁신!"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전자전, 스마트비즈엑스포, 반도체대전, 디스플레이산업전으로 구성됐다.

    2018.10.25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