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 10월 광고
인더스트리 4.0
~12/19 무라타 웨비
~12/9 AVNET 이벤트

전체기사 2,399건

  • [산업용 IoT를 말하다⑤]지멘스 "국내 스마트팩토리, 과도기 지나면 투자 늘 것"

    인더스트리4.0의 바람이 불면서 제조업 환경에 사물인터넷과 서비스가 도입되기 시작했다. 이에 전통적인 하드웨어 기반의 제조기업이던 지멘스는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위해 인수합병(M&A)를 추진했다. 2007년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2017.09.18by 김지혜 기자

  • [이슈] 두산·한화 신제품 대거 공개, 협동로봇 시장이 뜨거워진다

    올해 3월 한화 테크원의 협동로봇에 이어 두산 로보틱스가 로보월드2017에서 협동로봇 4종을 공개하며 협동로봇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2015년 ABI리서치는 협동로봇 시장 점유율이 아태지역 기준 18%나, 2020년까지 최대 58%까지 성장할 것이라 보고했다. 중소..

    2017.09.18by 김자영 기자

  • 미래 먹거리 로봇 기술, 향후 15년 계획에 어떤 내용 담겼나

    인공지능 기술이 화두가 되면서 로봇기술에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단순히 인간을 모방하여 자율적으로 동작하는 기계라는 정의가 무색할 정도로 사회 전반에 걸쳐 로봇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와 산/학/연 전문가 80여 명이 올해 1월..

    2017.09.18by 김지혜 기자

  • [로보월드 2017] "로봇 전 분야 성장 가능성 높아, SI업체 주목할 것"

    제조업용 로봇과 로봇 부품, 스마트 제조, 3D 프린팅, 서비스용 로봇 등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7 로보월드가 9월 13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25개국의 230개 회사가 참가한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 로봇산업협회와 한국로봇..

    2017.09.13by 김자영 기자

  • 밀양에서 드론레이싱 경기 펼쳐진다

    국내 최대 규모 항공 행사인 제4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이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밀양시 가곡동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하늘에서 즐기자, 더 높이 하늘을 날자, 더 멋진 미래로 나아가자”라는 구호를 내건 이번 항공레저스포츠제전에는 드론레이싱, 패러글라이딩..

    2017.09.12by 김지혜 기자

  • [산업용 IoT를 말하다④] 어드밴텍 "최고 산업용 컴퓨터 기업이 소프트웨어가 약하다고요?"

    “30년 넘는 기간 동안 하드웨어 플랫폼을 만들어왔다. 5~6년 전부터는 IoT 관련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많이 개발해왔다. 아직 활성화되지 않았지만, 강력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일원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정준교 어드밴텍 코리아 사장이 밝힌 어드밴..

    2017.09.11by 김자영 기자

  • [기자 수첩] 투자할 만큼 했다는 로봇산업이 힘든 이유는

    이러한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붙은 산업의 주인공은 바로 ‘로봇’이다. 지난 10여 년간 정부에서 약 1조원을 투자했다는 로봇 산업의 현주소는 어디쯤에 와 있을까. 국내 로봇 산업을 담당하는 정부 관계자는 이를 간단히 설명했다. 103조원 시장을 형성하는 기계 산업에..

    2017.09.11by 신윤오 기자

  • [중소벤처 열전] 엠투브,주차장 빈자리 찾아주는 실내 내비 개발해

    목적지에 도착했고, 네비게이션은 ‘안내를 종료’했다. “빈 곳 있나 잘 봐봐” 옆자리 사람에게 일러둔다. 출입구와 가까운 곳을 선점하기 위해, 내릴 짐이 많아 넓은 주차공간을 위해, 뒤에 차가 바짝 쫓아오고 있어 비어 있는 줄 모르고 지나칠까 봐. 등 여러 가지 ..

    2017.09.11by 김자영 기자

  • 어드밴텍 "아직 IoT 표준 없어, 먼저 에코 시스템 구축해야"

    “IoT는 스마트 농장, 주차장, 도로, 스마트 미터링, 물류 등 전 분야에 있다.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혁신을 이뤄야 한다. 다만, IoT에는 표준이 없어 에코 시스템을 구축해 혁신을 이뤄야 한다” 2017 어드밴텍 임베디드 디자인-인 포럼에서 임베디드 Io..

    2017.09.07by 김자영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