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 Analo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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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로옴 웨비나

전체기사 2,100건

  • 하늘을 나는 미래 교통수단 PAV,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이슈는 무엇?

    인공지능, 탑재센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5G 통신, 클라우드 등 ICT 기술이 활용되는 드론은 최근 개인용 항공기 시장에서 성장가능성을 주목받고 있다. Mobility Foresignts는 PAV 시장 가치가 오는 2025년이면 약 4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2020.02.18by 최인영 기자

  • PAV, 완전 자율주행차량보다 상용화 시기 빠를 것

    개인용 비행체, 즉 PAV는 과밀로 저하된 도심의 이동 효율성을 높일 미래 교통수단으로 제시되고 있다. PAV는 CES 2020에서 자율주행차량보다 더 큰 화재를 불러모았다. 부분 자율주행 기능이 상용화되면서 자율주행차량에 대한 차량업계의 관심이 다소 식었고, 5단계 ..

    2020.02.18by 이수민 기자

  • 국토부, 드론 실명제로 국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오는 2021년부터는 최대이륙중량 2kg을 넘는 드론은 기체에 대한 신고를 해야 하며 250g을 넘는 드론을 조종하기 위해서는 사전 온라인 교육을 받아야 한다. 국토부는 드론의 성능과 위험도를 기준으로 드론을 완구용 모형비행장치, 저위험 무인비행장치, 중위험 무인비행장..

    2020.02.18by 최인영 기자

  • 산업부, 소부장 자립 가속하고 '미래 먹거리' 찾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확실한 자립을 추진한다. 산업부는 1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등과 함께한 2020년 정부업무보고에서 4개 핵심 주제 추진계획을 보고하며 이같이 밝혔다. 4개 핵심 주제는 ▲소재·부품·장비 확..

    2020.02.18by 이수민 기자

  • 실시간 최적경로 따라 차량 배차되는 커뮤니티형 모빌리티 서비스 '셔클' 국내 첫 도입

    현대차와 KSTM이 서울 은평뉴타운에서 커뮤니티형 모빌리티 서비스 셔클의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이용자가 반경 약 2km 서비스 지역 내에서 차량을 호출하면 대형승합차가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최적경로를 따라 운행하며 승객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태우고 내려주는 수요응답형 서비..

    2020.02.17by 최인영 기자

  • 로옴, 아시아 겨냥한 4ch 리니어 LED 드라이버 공개

    최근 2·4륜 자동차 시장에서 차량용 램프는 LED 램프로 전환되는 추세다. 아시아 지역에선 개발 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을 위해 차량용 램프를 구동하는 회로의 구성을 간략화하고자 하는 요구가 일어나고 있다. 로옴은 2·4륜 자동차에 채용되는 LED 정지등, 후미등, ..

    2020.02.14by 이수민 기자

  • 결빙 위험구간 ‘열화상 카메라’로 안전속도 알린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은 운전자가 결빙구간을 지날 때 가변형 속도제한표지나 도로전광표지 등을 통해 제한속도를 미리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결빙취약 관리구간 내 제한속도 조정체계 구축, 운전자에게 조정된 제한속도 정보 제공, 조정된 제한속도 내 운행 유도 등을 주요 내용..

    2020.02.13by 최인영 기자

  • 윈드리버, 안정적 컨텐츠 업스트림 위한 서브스크립션 제공

    5G 시대를 맞아 기업들이 혁신 속도를 높임에 따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더 자주 실시하고, 논스톱 보안 모니터링을 필요로 한다. 이를위해 윈드리버는 실시간성을 바탕으로 하는 안정적인 지속통합/지속배포모델을 발표했다.

    2020.02.13by 명세환 기자

  • 현대기아차, 카누와 차세대 EV 플랫폼 공동개발한다

    현대기아차와 카누는 차세대 EV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협력에 따라 카누는 현대기아차에 최적화된 모듈형 EV 플랫폼 개발을 위한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현대기아차는 이 플랫폼을 활용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중소형 크기의 승용형 EV는 물론 고객의 다양한..

    2020.02.12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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