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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2,100건

  • 차량 내 디스플레이 조명, 트랜스임피던스 구성으로 조정하기

    과거의 차량은 수동으로 디스플레이 밝기를 조절해야 했으나, 현재는 운전자의 개입 없이도 자동으로 밝기가 조절된다. 연산 증폭기는 차량에서 운전자가 디스플레이를 편안하게 보고 전력을 절감하도록 백라이트를 제어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다. 복잡한 광센서 대신에 연산 증폭기..

    2018.11.04by 이수민 기자

  • 모빌아이, 이스라엘에서 전기차 MaaS 상용화 추진

    ​인텔의 자회사인 모빌아이와 폭스바겐 그룹 및 챔피언 모터스가 이스라엘의 사상 첫 자율 주행 차량 호출 서비스를 2019년에 도입하기로 발표했다. 모빌아이는 하드웨어, 주행 정책, 안전 소프트웨어 및 지도 데이터로 구성된 턴키 방식의 완전 자율 주행 솔루션인 4단계 A..

    2018.11.01by 이수민 기자

  • 국내 자율주행 기술, 세계와의 격차 메꾸려면

    자율주행차 기술에서 가장 앞서 나가는 기업은 구글에서 분사한 웨이모다. 글로벌 기업들의 자율주행 특허 경쟁력 점수에서 웨이모는 2815점으로 도요타를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자율주행 특허 기술 세계 50대 기업 중에 한국 기업으로는 현대자동차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현대차..

    2018.10.29by 이수민 기자

  • KT 전기차 통합 솔루션, 안전 운행 환경 제공한다

    KT는 마스타자동차관리 생산 전기차에 자체 개발한 전기차 통합 솔루션을 도입한다. 이 솔루션을 통해 운전자는 전기차의 배터리 상태, 충전 상태, 차량과 충전소의 거리를 한 화면에서 모니터링 가능하다. KT와 마스타자동차관리는 전기차 충전기를 구축하고, 전기차 보급 사업..

    2018.10.25by 이수민 기자

  •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2019년 ICT 트렌드 10가지

    IT 자문업체 가트너가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2019년 주요 전략 기술 트렌드를 발표했다. 지난 2년간 '지능, 디지털, 메시'는 지속적으로 기업의 주요 성장 요인으로 꼽혔다. 이 3가지 요인에 해당하는 트렌드들은 지속적인 혁신 프로세스를 추진하는 핵심 요소다. 또한,..

    2018.10.23by 이수민 기자

  • 인피니언, 전류 용량 2배 늘어난 SPOC+2 전력 IC 출시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차세대 멀티채널 SPI 하이사이드 전력 컨트롤러 SPOC를 출시했다. 새로 선보이는 SPOC+2 제품군은 내장 및 외장 조명 애플리케이션과 도어록, 시트 히팅 같은 전력 분배 애플리케이션, 전기자전거의 조명과 전력 분배 부하에 적합하게 설계되었다..

    2018.10.16by 이수민 기자

  • 볼보,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자비에로 레벨 4 자율 주행 차량 개발한다

    볼보 자동차가 2020년 초 생산될 차세대 자동차 개발을 위해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자비에 컴퓨터를 채택했다. 볼보는 이를 통해 개발 및 지원에 필요한 총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자율 주행 기능 개발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차량의 초기 생산 모델은 ..

    2018.10.15by 이수민 기자

  • ETRI, 이더넷 도입으로 달리는 차량 내 해킹 막는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이더넷 기반 차세대 자동차 네트워크의 상용화 추진에 필요한 핵심 보안 기술을 새로운 환경에 맞게 개발한다. ETRI는 암호화 기술, 인증기술, 통신보안 기술과 IoT, 차량 V2X 과제 등 응용서비스 기술 수행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량..

    2018.10.13by 이수민 기자

  • 맥심, LED 매트릭스 조명 애플리케이션 발열 최소화 매니저 출시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작은 솔루션 크기, 높은 유연성, 고용량 전류 기기 사용 지원을 특징으로 하는 ‘MAX20092’ 12 스위치 매트릭스 매니저를 출시했다. 이 IC는 경쟁 솔루션 대비 65% 낮은 업계 최저 내부 MOSFET 드레인-소스(drain-sour..

    2018.10.12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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