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ST 0529
Dabo_Webinar

전체기사 2,238건

  • 현대차, 이스라엘 스타트업 '엠디고'와 손잡고 사고 차량 탑승객 부상 수준 예측 기술 개발한다

    현대차는 엠디고와 공동으로 차량 사고 발생 시 탑승자의 부상 상황을 예측해 정확한 초기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불의의 차량 사고 발생 시 의료진의 신속한 현장 출동만큼 중요한 것은 부상자의 상해를 정확히 판단해 그에 적합한 초기 ..

    2019.06.10by 이수민 기자

  • ​지멘스, 자율주행차량용 IC 설계 및 개발 대중화 이끌 신규 검증 프로그램 PAVE360 발표

    지멘스가 자율주행차량 플랫폼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사전 실리콘 자율 검증 프로그램인 PAVE360을 소개했다. PAVE360은 다중공급자가 자동차 산업 생태계 전반에 걸쳐 협력해, 차세대 자동차 칩을 개발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협력 환경을 제공한다. PAVE360은 ..

    2019.05.29by 이수민 기자

  • SKT-서울시, 5G와 AI로 완전자율주행 시대 연다

    SK텔레콤 최일규 B2B사업단장과 서울시 고홍석 도시교통실장이 자율주행 시대를 위한 정밀도로지도 기술 개발 및 실증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시내버스·택시 1700대에 5G ADAS를 장착해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실증 사업 구간의 HD맵 실시간 업데이트 기술 개발에 ..

    2019.05.26by 이수민 기자

  • KT-대림-AJ, 전기이륜차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추진

    전기이륜차는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내연기관을 전기 배터리로 대체해 탄소배출량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 등의 친환경 운송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하지만 짧은 운행 거리와 오랜 충전 시간 등의 한계로 이용이 제한적인 단점이 있다. KT는 대림 오토바이, AJ 바이크와 ‘EV..

    2019.05.20by 이수민 기자

  • ​키사이트 V2X 테스트 솔루션 'E6953A DSRC V2X' 옴니에어 적격 테스트 장비 인증 획득

    최근 자동차 제조업체들과 협력사들은 커넥티드 카 분야에서 자동차의 안전과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V2X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 키사이트의 V2X 테스트 솔루션, E6953A DSRC V2X가 옴니에어 적격 테스트 장비(OQTE) 인증을 획득했다. OQTE 인증은 ITS,..

    2019.05.16by 이수민 기자

  • 전자업계에서 차량용 국제표준들을 주목하는 이유

    자동차의 전기화, 인포테인먼트의 진화, 자율주행 기술의 본격화, 차량 보안의 필요성 확대 등 자동차는 이제 명실상부 바퀴달린 전자 제품이 됐다. 삼성전자는 차량용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해 차량용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고 그 밖에 수많은 기업들도 이 추세에 동참했거나 앞서..

    2019.05.15by 이수민 기자

  • MOSFET을 PCB에 내장하는 '칩 임베딩 기술' 하이브리드 자동차 48V 시스템 성능 높인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슈바이처 일렉트로닉은 마일드 하이브리드 카를 위한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전력 MOSFET을 PCB에 내장하는 칩 임베딩 기술은 48V 시스템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고 복잡성을 줄인다. 콘티넨탈 파워트레인은 유럽 메이저 자동차 회사에 공급할 4..

    2019.05.15by 이수민 기자

  • ​로옴, 자동차기기 신뢰성 규격 AEC-Q101 따르는 차량용 1200V 내압 IGBT 4종 개발

    자동차의 전동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기존 엔진 탑재 자동차의 경우 컴프레서의 동력원은 엔진이지만, 전동화 차량의 증가에 따라 컴프레서의 전동화도 추진되고 있다. 또한, 차량 난방에서도 지금까지는 엔진 발열이 이용됐지만, PTC 히터를 열원으로 온수를 순환시켜 난방하는 ..

    2019.05.13by 이수민 기자

  • ​현대차, 대고객 오픈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히어' 런칭

    현대자동차는 온라인상에서 고객의 의견과 제안을 수시로 듣고 고객과 함께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해나가는 대고객 오픈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히어’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히어는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고객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을 온라인 버전으로 확대 개편한 것..

    2019.05.13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