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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2,238건

  • KT, MWC에서 음성기반 차세대 IVI 선보인다

    KT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Mobile World Congress)’에서 국내 통신사 최초로 IVI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IVI(In-Vehicle Infotainment)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로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엔터테..

    2018.02.22by 김지혜 기자

  • 우편배달용 초소형 전기차, 2020년까지 1만대 보급

    우편배달용 이륜차로 초소형 전기차가 활용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환경부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집배원 안전사고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 배달장비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향후 3년간(2018~2020년) 우편배달용 이륜차 1만대를..

    2018.02.20by 김지혜 기자

  • 진화하는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으로 운전자 안전 지킨다

    SK텔레콤은 전방 사고 징후를 뒤차에 경고하는 기술 ‘T맵 V2X(Vehicle to Everything)’를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에서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T맵 V2X’는 앞서가는 T맵 이용 차량이 급제동하면 최대 1km내 뒤따르는 차량의 T맵 이용 화면에..

    2018.02.13by 김학준 기자

  • "자율주행차 시장 2위는 없어, 협력만이 살 길"

    “현재 국내 자율주행차 산업은 기술도 없고, 법도 없다. 테스트베드와 관련 인력도 확보가 안되어 있는 상황이다” 2030년이면 신차 10대중 4대가 자율주행차가 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국내 자율주행차 산업의 미래가 밝지 않을거라는 의견이 나왔다...

    2018.02.12by 김지혜 기자

  • KT, 전기차 배터리 활용한 전력수요관리 사업모델 발굴한다

    KT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사옥에 V2G(Vehicle to Grid, 양방향 충전)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개발/실증을 거쳐 EV-DR(전기차의 배터리자원을 활용한 전력수요관리) 사업모델 실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V2G는 전기차 배터리에 충전된 전력을 다시 방..

    2018.02.12by 김지혜 기자

  • 서울시, 올해 전기차 1만대 시대 연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대책의 하나로 2022년까지 2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2025년까지 전기차 등 친환경차량 총 15만대 보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지금까지 전기차 총 6358대(승용차 5504, 버스·트럭 35, 택시 60, 이륜차 759) 보급을..

    2018.02.12by 김지혜 기자

  • 삼성전자, 온도 보증구간 넓힌 자동차용 '256GB eUFS' 양산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자동차용 256GB(기가바이트) eUFS(embedded Universal Flash Storage)'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 확대에 나섰다. 자동차용 eUFS는 고급세단, 스포츠카 등 고스펙 차량의 차세대 첨단운전보조시스템(AD..

    2018.02.08by 김지혜 기자

  • 5G 자율주행차로 사고와 돌발 상황 걱정은 그만!

    SK텔레콤(이하 SKT) 박진효 ICT 기술원장은 SKT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진행한 5G 자율주행차 운행 시연회에서 “5G 기술을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자율주행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없는 세상을 만들어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2018.02.08by 김학준 기자

  • 첨단 자동차 기술 혁신 '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에서 만나 보세요

    자동차 경량화 기술과 장비,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8 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이 7일 개최했다. 2월 7일을 시작으로 9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 2전시관에서 진행되는 산업전은 전시대상품목으로 재료와 부품, 가공기술 성형, 분석/검사 장비..

    2018.02.07by 김학준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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