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 Analog Day
자동차
전기연구원
1210 Analog Day

전체기사 2,100건

  • ADI, 28nm CMOS 라이다 기술 플랫폼 출시

    아나로그디바이스는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MEMS, RADAR 기술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하는 Drive360™ 28nm CMOS RADAR 기술 플랫폼을 출시했다. 최신 28nm CMOS 공정 기반의 자동차용 ..

    2017.03.21by 김지혜 기자

  • 첨단 도로 만든다던 C-ITS, 시범 사업 참가자들 포기하는 이유는?

    유치원 등하굣길, 옐로우 버스에서 아이들이 내렸다. 이때 급경사를 내려오던 차량 운전자가 버스에 가려진 아이를 보지 못했다면? 안개가 짙게 덮인 날 도로 위에 놓인 물체를 발견했는데, 방향을 틀 수 없을 정도로 가까워졌다면? 아찔한 사고가 날 수 있는 순간이다. 국토..

    2017.03.20by 김자영 기자

  • 엔비디아, 보쉬와 양산용 자동차를 위한 AI 시스템 개발

    엔비디아가 세계 최대의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보쉬(Bosch)와 양산용 자동차를 위한 인공지능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협력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베를린에서 개최된 보쉬 그룹의 연례 사물인터넷 컨퍼런스 ‘보쉬 커넥티드 월드(Bosch Connected World..

    2017.03.17by 김지혜 기자

  • 멘토그래픽스, 설계 검증 솔루션이 자동차 기능 안전성 인증 받아

    멘토그래픽스는 자사의 설계 검증 솔루션인 퀘스타 제품 3종(Questa® Simulation, Questa® Verification Management, Questa® Clock-Domain Crossing(CDC))이 표준 인증 기관인 SGS-TUV Saar로부터 자..

    2017.03.16by 김지혜 기자

  • 현대차 커넥티드카에 가장 많이 탑재된 IoT 반도체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 코리아는 제이카가 진행하고, 현대자동차그룹이 참여하는 ‘친환경차 카셰어링 서비스 시범사업’의 아이오닉 전기차량에 TI의 오토모티브 IoT솔루션이 탑재되었다고 밝혔다. 차량에 탑재된 시스템은 무선 게이트웨이 ECU(Wireless Gat..

    2017.03.15by 김자영 기자

  • NXP, 자동차 소프트웨어 설계 기간 줄이는 컨트롤러 플랫폼 출시

    NXP 반도체는 자동차 등급의 툴과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S32K1 제품군을 출시했다. 이 제품군은 ARM Cortex 기반의 MCU를 지원한다. 자동차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시킨다. NXP 관계자는 "상위 15 개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 중 1..

    2017.03.15by 김자영 기자

  • LG전자, 모든 사업장에 전기차 공용 충전기 설치한다

    환경부와 LG전자가 올해 안에 LG전자 국내 모든 사업장에 임직원들을 위한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해 전기차 보급을 활성화시킨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LG전자는 VC(Vehicle Components)사업본부 인천캠퍼스에서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산 캠페인 참여 업무..

    2017.03.14by 김지혜 기자

  • 매스웍스, 매트랩 및 시뮬링크 제품군 릴리스 2017a 발표

    매스웍스는 다양한 새로운 기능이 포함된 매트랩(MATLAB) 및 시뮬링크(Simulink)의 릴리스 2017a(이하 R2017a)를 발표했다. R2017a에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자율주행 시스템을 설계,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하는 신제품인 자동 주..

    2017.03.10by 김지혜 기자

  • LG전자, 전기차 부품 사업 재해 대응능력 국제표준인증 받아

    LG전자가 전기차 부품 사업에서 각종 재해나 사고 발생 시에도 빠른 대응과 복구가 가능한 경영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증 받았다. LG전자 VC(Vehicle Components)사업본부는 글로벌 인증기관 ‘SGS인증원’으로부터 전기차 부품 사업에 대한 ‘ISO223..

    2017.03.08by 김지혜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