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근무 증가로 기업의 인력이 전처럼 한자리에 모이는 경우가 드물어졌다. 인력의 분산이 일반화된 가운데 VM웨어가 ‘오늘날 분산된 인력을 위한 VM웨어의 지원’을 주제로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자사의 애니웨어 워크스페이스 솔루션이 기업들에 멀티모달 경험을 제공한..
2021.06.10by 이수민 기자
SK텔레콤이 서울 시내 차량과 보행자, 교통 인프라 등 모든 것을 5G로 연결하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 C-ITS 실증사업을 이달 말 마무리 짓고 상용화에 돌입할 계획이라 밝혔다. 서울시와 SKT는 C-ITS를 통해 확보한 정보를 민간 내비게이션 제공업체에 5G..
2021.06.09by 이수민 기자
삼성전자가 8나노 RF 파운드리로 멀티채널, 멀티 안테나를 지원하는 5G 통신용 RF 칩을 원칩 솔루션으로 제공해 서브 6GHz부터 밀리미터파(mmWave)까지 5G 통신 반도체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2021.06.09by 배종인 기자
과기정통부는 유럽집행위와 차세대 네트워크 혁신과 표준협력을 주제로 ‘한-EU 5G 이후 공동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G 이동통신 이후의 6G 이동통신 네트워크 기술의 개발과 활용을 가속하기 위한 표준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1.06.03by 이수민 기자
무선 기술의 발달로 IIoT 디바이스 채택이 증가하는 추세다. 셀룰러 기술은 신호만 있다면 어디서나 작동하며, 여러 지역의 다양한 공급자와 운영자의 상호 운용성을 보장하는 포괄적인 표준화를 기반으로 한다. 따라서 네트워크의 확장이 쉬우며, 칩셋, 모듈 등 IIoT 디바..
2021.05.28by 이수민 기자
미국이 차세대 V2X 기술 단일 표준으로 C-V2X을 채택하고 7월부터 시행한다. 20여 년 동안 5.9GHz 대역 주파수를 점유한 DSRC 방식은 단계적으로 배제된다. 이번 C-V2X 단일 표준 확정으로 최대 자동차 수출시장인 미국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도 C..
2021.05.24by 이수민 기자
인체에 무해한 테라헤르츠파(THz)를 이용한 첨단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 보안 검색 기술개발이 시작돼 과제 완료시 안전과 편의성을 다 잡을 검색기술이 탄생할 전망이다.
2021.05.20by 배종인 기자
LG유플러스가 광주광역시 5.18기념문화센터 등에 MEC를 활용한 5G 융합 서비스 발굴·공공선도 적용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MEC란 데이터를 백본망이나 데이터센터까지 전송하지 않고 기지국, 교환국 등 사용자와 가까운 곳에서 처리하는 네트워크 기술이다. 백본망의 ..
2021.05.17by 이수민 기자
3GPP RAN1 제105차 국제회의에서 삼성전자 차세대통신연구센터 김윤선 마스터가 의장에 당선됐다. RAN1 워킹그룹은 무선 접속 물리계층 기술에 대한 표준화를 추진하는 분과다. 김윤선 마스터는 2017년도부터 RAN1에서 부의장직을 수행하면서 MIMO, eMTC, ..
2021.05.13by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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