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 Analog Day
통신
전기연구원
~12/9 AVNET 이벤트

전체기사 2,637건

  • "5G 밀리미터파 네트워크, 2020년대 필수 인프라"

    5G의 초고속 특성은 밀리미터파 대역을 사용해야 이뤄질 수 있다. 밀리미터파는 파장이 짧아 안테나 및 기기의 소형화, 경량화가 가능하고 대역폭을 넓게 사용할 수 있어 데이터를 대량으로 전송할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장애물을 피하는 회절성이 낮아 빔포밍과 같은 기술로 ..

    2020.03.09by 이수민 기자

  • 코로나19 관련 앱 및 웹서비스 개발 수월해진다

    과기정통부와 NIA는 국내 클라우드 기업협의체인 파스-타 얼라이언스와 협력하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클라우드 기부를 추진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클라우드는 앱과 웹서비스의 개발을 지원하는 파스-타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과 네트워크 접속 폭주에도 탄력적으로 대응 가능한 클..

    2020.03.09by 이수민 기자

  • ​라임라이트, 네트워크 이그레스 용량 70% 확장

    전 세계적인 트래픽 증가와 OTT 서비스의 융성에 따라 라임라이트가 네트워크 이그레스 용량을 약 70% 확장했다. 지난해 1월부터 라임라이트는 전 세계 130개 네트워크 거점에서 이그레스 용량을 초당 약 70Tb로 늘렸다. 라임라이트는 또한 엣지 그래비티와의 파트너십을..

    2020.03.06by 이수민 기자

  • 올해 안에 3차원 국토 관리 시스템 구축된다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데이터경제 등 신성장산업의 핵심인 3차원 공간정보 구축 사업에 총 4,035억 원이 투입된다. 국토부를 비롯한 기재부, 과기부, 산업부와 각 지자체는 3월6일 2020년 국가공간정보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전국 3차원지도 시범사업, 국토전용위성 운영..

    2020.03.06by 최인영 기자

  • 통신 3사, 상반기 투자 4조 원으로 늘려 "코로나19發 경기충격 완화 모색"

    과기정통부 장관 및 통신 3사 대표는 긴급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국내 경제 활성화를 위해 5G 인프라 등의 상반기 투자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피해가 집중된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는 통신요금을 감면하는 한편, 얼어붙은 소비심리로 피해를 겪고..

    2020.03.05by 이수민 기자

  • 취약계층 디지털 적응력 해마다 향상…2019년 69.9% 기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장애인, 고령층, 농어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정보화 수준은 69.9%로 전년 대비 1.0%p 향상되었으며 특히 역량과 활용수준이 각각 59.1%, 67.7%..

    2020.03.05by 최인영 기자

  • ​5G, 2023년 전 세계 모바일 연결 10% 이상 차지

    시스코 시스템즈가 연례 인터넷 보고서를 발표하며 5G가 2023년까지 전 세계 모바일 연결의 10% 이상을 차지하리라 전망했다. 보고서는 2023년에 5G 평균 속도가 초당 575Mb로 일반 모바일 연결보다 13배 빨라질 것이라 예상했다.

    2020.03.05by 이수민 기자

  • 아직 '언더독' 삼성전자, 뉴질랜드에 5G 장비 공급한다

    삼성전자가 뉴질랜드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스파크와 5G 이동통신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전자는 스파크와 협력하여 연내 뉴질랜드 일부 지역에 5G 상용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국내에서 상용화한 3.5GHz 주파수 대역 5G 기지국 등의 통신 장비를 공급..

    2020.03.05by 이수민 기자

  • "데이터센터 방송통신 재난 관리 대상에 포함될 것"

    디지털 경제의 핵심 자원인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등 데이터사업자까지 방송통신재난관리 대상에 포함하는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박선숙 의원은 지난 2018년 발생한 KT 아현지사 화재 사건을 계기로 사이버 안전과 물리적 안전을 동시에 만족..

    2020.03.04by 최인영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