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12/9 AVNET 이벤트
전기연구원

전체기사 2,635건

  • [ICT R&D 톺아보기] ⑤이동통신, 핵심 기술도 모바일 생태계도 주도권 잃어

    국내 이동통신 산업은 전체 ICT 생산액의 21.7%(2014년)를 차지할 정도로 경제성장을 주도하는 전후방 연관 효과가 큰 국가 주력 핵심산업이다. 단말기 부문에 있어서는 삼성전자가 선두인 가운데 애플의 추격과 중국의 급성장이 눈에 띈다. 2016년 1분기 스..

    2016.08.30by 홍보라 기자

  • LG유플러스, 중소기업과 함께 멀티밴드 MIMO 중계기 개발 상용화

    LG유플러스는 삼지전자와 함께 3개 주파수 대역에 걸쳐 MIMO(Multiple Input Multiple Output, 다중입출력) 서비스가 가능한 새로운 중계기를 공동 개발해 8월 말에 상용화 한다고 25일 밝혔다. *MIMO(Multiple Input Mu..

    2016.08.25by 장은성 기자

  • SK텔레콤, 전세계 주요업체 모인 ‘5G 협력체’ 합류해 표준화 논의

    해외 주요 이통사 및 제조업체 15개사가 모여 5G 표준화를 위한 공동 협력체를 만든 가운데, 국내에서는 SK텔레콤만이 참가해 향후 ‘5G’ 표준화 국제협력 과정에서 선도적 역할이 주목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 www.sktelecom.com)은..

    2016.08.25by 신윤오 기자

  • NI, 5G 프로토타입 가속화하는 MIMO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발표

    내쇼날인스트루먼트(이하 NI)는 세계 최초의 MIMO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이 소프트웨어 설계 프레임워크를 NI 소프트웨어 정의 라디오 하드웨어와 결합하면, 기존 MIMO와 Massive MIMO 프로토타입을 모두 설계할 수 있게 해주는 물리층(p..

    2016.08.25by 신윤오 기자

  • SK텔레콤, 인텔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술 탑재된 IoT 기기 공동 개발

    SK텔레콤은 세계 최대 반도체 칩 제조사인 인텔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기술이 탑재된 혁신적 IoT 기기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7 일 밝혔다. 17일(현지시각 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텔개발자포럼(IDF)’ 현장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SK..

    2016.08.18by 신윤오 기자

  • 시스코 코리아, 신임 대표에 조범구 전 삼성전자 전무 선임

    시스코 코리아 (www.cisco.com/web/KR)는 16일, 조범구(54) 전 삼성전자 전무가 시스코 본사 부사장겸 한국 지사의 신임 대표로 선임되었다고 발표했다. 조 대표는 지난 30여년 동안 액센츄어, 시스코, 삼성전자 등 국내외 기업에서 IT 분야 경..

    2016.08.18by 신윤오 기자

  • SKT, 버라이즌사와 5G 공동 연구 MoU 체결

    SK텔레콤이 5G 표준화 선도를 위해 미국 최대 통신사업자인 버라이즌과 협력에 나선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 www.sktelecom.com)은 미국 최대 통신 사업자인 버라이즌(최고 경영자 로웰 맥아담, Lowell McAdam, www.veriz..

    2016.08.16by 신윤오 기자

  • 시그폭스, 우나비즈와 함께 대만에 글로벌 IoT테스트베드 구축

    사물인터넷(IoT) 전문 통신서비스 업체인 시그폭스(SIGFOX)와 아시아의 IoT네트워크 운영업체인 우나비즈(UnaBiz)가 대만에 글로벌 IoT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고 프랑스 및 대만 관료들과 함께 발표했다. 시그폭스의 IoT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구축되는 이 테..

    2016.08.09by 신윤오 기자

  • SK텔레콤, 기지국 손상에도 끄덕없는 ‘배낭형 LTE 장비’ 개발

    강원도 정선 산간 지방 폭우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해 통신망이 두절됐다. 이로 인해 국민안전처 상황실에서는 민간인 구조 접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피해 상황 파악에 어려움을 겪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경찰 인력들이 배낭형 LTE장비를 매고 산 중간 재난현장에..

    2016.08.04by 신윤오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