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반도체 소자로 손꼽히는 갈륨 나이트라이드(GaN) 반도체는 저전력 솔루션의 핵심으로 전력 효율이 높고 더 높은 주파수, 전압, 온도에서 낮은 전력 손실로 작동이 가능해 관련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2022.08.23by 권신혁 기자
전자파 분야는 통신·위성뿐 아니라 전기차, 자율주행, 우주·항공, 국방, 의료, AI 등 다양한 응용 및 융합 분야로 확대되고 있으며 차세대 핵심 원천 기술의 근간이 되는 학문이다. 관련 아젠다를 주도하는 한국전자파학회가 하계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하며 산학연을 총망라한 학..
2022.08.22by 권신혁 기자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2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Unmanned World Congress, UWC)” 부대행사로 진행된 “2022 도심항공교통 Tech Day”에서 MBC 기술정보사업파트 신홍기 차장이 “무인이동체를 위한 RTK 기술 동향과 도심항공교통 하늘길 발..
2022.08.19by 김예지 기자
SK텔레콤이 이동통신망 프론트홀에 적용되는 유무선 통합 허브 장비 상용화에 나선다. 이 장비는 프론트홀 라우터(Fronthaul Router)의 일종으로, 하나의 장비로 5G·4G·유선 인터넷 등 여러 종류의 서비스에 이용되는 광 회선을 동시에 관리 및 제어할 수 있다..
2022.08.18by 김예지 기자
장거리, 저전력 무선 네트워킹에서 각광받고 있는 LPWAN에 대해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마크 패트릭이 이야기 한다.
2022.08.18by 편집부
과기부, 산업통상부, 국토부, 국방부, 해양부, 방위사업청 주최 2022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Unmanned World Congress, UWC)가 8월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통해 산학연의 협력을 도모하고, 무인이동체 산업 강국으..
2022.08.18by 김예지 기자
KT가 5G 중간요금제 ‘5G 슬림플러스’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고했으며, 이달 23일 공식 출시한다. ‘5G 슬림플러스’는 월 6만 1천 원에 30GB 데이터가 제공되며, 소진 시 1Mbps 속도로 데이터를 지속 이용할 수 있다.
2022.08.16by 김예지 기자
SK텔레콤은 한국교통연구원과 AI·빅데이터 기반 UAM 협력을 위한 세미나를 11일 개최했다. SKT와 교통연은 올해 초 UAM 산업 선도를 위해 양측 대표가 주관하는 협력 세미나를 개최한 뒤 UAM 상용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다.
2022.08.16by 김예지 기자
SK텔레콤은 SKT 보라매 사옥에 디지털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K-디지털 플랫폼’을 조성하고, 개소식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디지털 융합 훈련 인프라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2022.08.11by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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