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 Analog Day
스마트 IoT
1210 Analog Day
~12/17 로옴 웨비나

전체기사 2,255건

  • LG전자, 8K 구현 65인치 나노셀 TV 2종 국내 출시

    LG전자가 65인치 화면에 8K 해상도를 구현한 나노셀 TV 신제품을 국내에 출시했다. 나노셀은 약 1나노미터 크기 입자로 빛 파장을 정교하게 조정해 색을 더욱 세밀하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기술이다. LG전자는 나노셀 기술을 시청자 눈과 가장 가까운 패널 단계에 적용했다..

    2020.05.27by 강정규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기기용 EAL 6+ 보안 칩 양산한다

    삼성전자가 스마트기기용 보안 칩 S3FV9RR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보안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이 제품은 보안 국제 공통 평가 기준에서 EAL 6+ 등급을 획득했다. S3FV9RR을 스마트기기에 탑재할 경우, 제조사는 별도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필요 없이 바..

    2020.05.26by 이수민 기자

  • 식약처, 삼성전자 심전도 측정 앱 허가로 "SaMD 가속"

    삼성전자가 식약처로부터 심전도(ECG) 측정 앱을 허가받았다. 이번 허가로 사용자는 지난 4월 혈압 측정 앱 허가를 받은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통해 혈압뿐 아니라 심전도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다. 심전도 측정 앱은 심장의 전기 활동을 분석하여 동리듬과 심방 세동을 ..

    2020.05.25by 이수민 기자

  • "코로나19에도 5G 가입자 꾸준히 늘었다" 국내 통신 3사, 2020년 1분기 실적 발표

    국내 통신 3사의 2020년 1분기 성적표가 모두 발표됐다. KT는 2020년 1분기 매출 5조 8,317억 원, 영업이익 3,831억 원을 기록했다. 이어 SK텔레콤은 매출 4조 4,504억 원, 영업이익 3,020억 원을 기록했고 LG유플러스는 매출 3조 2,866..

    2020.05.15by 이수민 기자

  • 양자난수생성 칩셋 최초 탑재한 '갤럭시 A 퀀텀' 공개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양자난수생성 칩셋을 탑재한 5G 스마트폰 ‘갤럭시 A 퀀텀’을 선보였다. 양자난수생성 칩셋 내부에는 CMOS 이미지센서가 LED 광원이 방출한 빛을 감지하고 양자의 무작위성을 이용해 난수를 추출한다. 추출한 난수는 T아이디 이중 로그인, SK페이..

    2020.05.15by 이수민 기자

  • 코로나19에도 1분기 선방했지만 2분기 불투명... 삼성전자, 2020년 1분기 실적 발표

    삼성전자가 매출 55.33조 원, 영업이익 6.45조 원이라는 2020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서버와 PC용 부품 수요 증가 등으로 5.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무선 제품믹스 개선과 중소형 OLED 고객 다변화 지속 ..

    2020.04.29by 이수민 기자

  • LG전자, 코로나19에도 견조한 실적 "美 월풀 제쳐"

    LG전자는 29일,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4조7,278억 원, 영업이익 1조90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1.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21.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7.4%)은 역대 1분기 기준 가장 높고 1분기 영업이익이 1조 원..

    2020.04.29by 이수민 기자

  • 국내 ICT 시장성장률, 코로나19로 하향조정

    코로나19의 확산이 2분기 안으로 진정되더라도 국내 ICT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2.4% 성장에 그칠 전망이다. 이는 기존 전망치인 3.1%에서 하향조정된 수치다. 코로나19 상황이 3분기까지 지속하여 경기 침체가 장기화된다면, 전년 대비 0.5%로 성장률이 더욱 하..

    2020.04.19by 이수민 기자

  • 전 세계 PC 출하량, 코로나19 여파에 내림세 기록

    2020년 1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은 총 5,160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연속 성장세를 보인 전 세계 PC 시장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2013년 이래 가장 급격한 내림세를 기록했다.

    2020.04.14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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