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 Analog Day

김자영 기자의 기사 모음

전체기사 945건

  • 아이폰X 얼굴 인식 기능은 증강현실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

    애플이 지문을 없애고 Face ID를 도입했다. 디지에코는 아이폰X의 Face ID를 다룬 보고서를 발표했다. 황병선 연구원은 홍채인식, 지문인식, 얼굴인식, 핀 번호 중 하나를 소비자에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보안 센서들이 ‘어느 하나도 완전한 제품이 ..

    2017.09.29by 김자영 기자

  • 유니콘 기업 100곳 중 한국은 ‘2곳’,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어떻게 키우나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먹고 있다. 5년 내 변화가 이뤄질 것이다. 이는 현 정부 임기와도 같다. 이번 임기 내 변화가 향후 30년을 결정할 것이다" 전 세계 시장가치가 10억 달러가 넘는 유니콘 기업이 215개에 달한다. (2017년 9월 CB Insights ..

    2017.09.28by 김자영 기자

  • “생활 전 분야에 도입되는 인공지능, 불확실성 과제 남았다”

    “인공지능을 가능하게 할 기계학습은 이미 생활 속에 많이 들어와 있다. 특히, 인터넷에서 광고는 오래전부터 쓰이고 있다” 정보의 바다라 불리던 인터넷의 정보들은 고스란히 데이터가 됐다. 온라인 데이터를 관리하고 광고를 제공하는 와이더플래닛의 정수동 CTO가 ..

    2017.09.27by 김자영 기자

  • 슈나이더, 데이터센터에 빅데이터와 IoT 통합하는 ‘에코스트럭처 IT’ 공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5일부터 3일간 홍콩에서 진행되는 ‘2017 이노베이션 서밋 홍콩’에서 최초의 DCIM(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 서비스 아키텍처인 ‘에코스트럭처 IT(EcoStruxure IT)’를 발표했다. 에코스트럭처 IT는 하이브리드 IT 와 데이터..

    2017.09.27by 김자영 기자

  • 오토데스크-3D프린팅산업협회, 인력 양성 및 제품개발 함께 할 것

    오토데스크와 국내 3D프린팅 업계의 대표적인 비영리기관인 3D프린팅산업협회가 오는 27일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Autodesk University) 코리아’에서 국내 3D 프린팅 기술 확산 및 기술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Memo..

    2017.09.27by 김자영 기자

  • [외신 브리핑] 3D프린터로 만든 인공 근육, '인간보다 3배 더 강하다'

    걸음 측정 가능한 GPS, 내년이면 휴대폰으로? 몇 걸음 단위까지 측정 가능한 GPS가 이르면 내년, 휴대폰 속으로 들어온다. IEEE 스펙트럼은 미국의 통신용 집적회로를 제작하는 ㈜브로드컴이 위치 정확도를 30cm 미만까지 나타낼 수 있는 GPS칩의 대량 생산을 시..

    2017.09.26by 김자영 기자

  • 슈나이더, ‘2017 이노베이션 서밋 홍콩’ 개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세계 무역 중심지 홍콩에서 ‘2017 이노베이션 서밋 홍콩(2017 Innovation Summit Hong Kong)’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 리더들과 전문가들이 모여 디지털 경제 시대의 ..

    2017.09.26by 김자영 기자

  • 엔비디아 볼타 GPU, 중국 클라우드 공급업체 채택으로 AI 서비스 강화

    엔비디아가 중국 기술 분야 선두기업들이 다양한 종류의 기업 및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인공지능 가속화를 위해 새로운 엔비디아 볼타 GPU 컴퓨팅 플랫폼(NVIDIA Volta GPU computing platform)을 도입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베이징에서..

    2017.09.26by 김자영 기자

  • 매스웍스,매트랩 및 시뮬링크 제품군의 릴리스 2017b 발표

    매스웍스는 오늘 릴리스 2017b(이하 R2017b)를 발표했다. R2017b에는 매트랩(MATLAB) 및 시뮬링크(Simulink)의 새로운 기능, 신제품 6개 및 기타 86개 제품에 대한 업데이트 및 버그 수정이 포함된다. 또한, 이번 R2017b에는 엔지니어, 연..

    2017.09.26by 김자영 기자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