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 10월 광고

홍보라 기자의 기사 모음

전체기사 190건

  • LG유플러스, 캐리어급 NFV 라우터 국내 최초 상용화 '5G 시대' 성큼

    LG유플러스가 5G 네트워크로의 진화를 위한 준비를 가속화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회사 주니퍼 네트웍스, 네트워크 가상화 솔루션 기업 윈드리버와 협력해 캐리어급(Carrier Grade) NFV(네트워크 기능 가상화, Network Funct..

    2016.08.31by 홍보라 기자

  • 컴퓨팅 수준이 한 단계 진화,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출시

    인텔이 컴퓨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7th Gen Intel® Core™ processor)을 새롭게 출시했다.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14나노 공정의 강력한 스카이레이크 마이크로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몰입형 인터넷 ..

    2016.08.31by 홍보라 기자

  • 한국레노버, OLED 디스플레이 탑재한 컨버터블 노트북 출시

    한국레노버(대표이사 강용남)가 프리미엄 비즈니스 컨버터블 노트북인 ‘씽크패드 X1 요가(ThinkPad X1 Yoga)’의 OLED 모델과 최초의 컨버터블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인 ‘씽크패드 P40 요가(ThinkPad P40 Yog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OL..

    2016.08.30by 홍보라 기자

  • AMD 최고 기술 책임자, IFA 2016에서 VR의 미래를 논하다

    AMD는 오는 9월 3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2016 국제가전전시회(IFA 2016)에서 자사의 수석 부사장이자 최고 기술 책임자 마크 페이퍼마스터(Mark Papermaster)가 “리얼리티를 향한 레이스, 미래 수십억 소비자 시장에 대한 새로운 기회(Race..

    2016.08.30by 홍보라 기자

  • [ICT R&D 톺아보기] ⑤이동통신, 핵심 기술도 모바일 생태계도 주도권 잃어

    국내 이동통신 산업은 전체 ICT 생산액의 21.7%(2014년)를 차지할 정도로 경제성장을 주도하는 전후방 연관 효과가 큰 국가 주력 핵심산업이다. 단말기 부문에 있어서는 삼성전자가 선두인 가운데 애플의 추격과 중국의 급성장이 눈에 띈다. 2016년 1분기 스..

    2016.08.30by 홍보라 기자

  • LG전자, 블루투스 헤드셋, 무선 마우스 등 스마트 액세서리 공개

    LG전자가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6’에서 블루투스 헤드셋 4종과 무선 마우스 1종 등 스마트 액세서리 신제품을 공개한다. LG전자가 이번에 공개하는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 액티브(HBS-A100)’는 2개의 외장 ..

    2016.08.29by 홍보라 기자

  • 인텔, PCI 익스프레스 적용 범위 확장한 3D 낸드 기반 SSD 강화

    인텔이 일반 소비자 및 기업, IoT 와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요구 사항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범주의 인텔® 3D 낸드(NAND) 기반 SSD 제품군을 새롭게 출시했다. 인텔 비휘발성 메모리 솔루션 그룹(NSG)의 전략 기획, 마케팅 및 비즈니스 ..

    2016.08.29by 홍보라 기자

  • 아크로니스, 클라우드 스토리지 2TB 무료 제공 프로모션 실시

    물리적,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사용하기 쉬운 시스템 및 데이터 백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인 아크로니스(지사장 서호익, http://www.acronis.co.kr/)는 오늘, 기업용 백업 솔루션 ‘아크로니스 백업(Acronis Backup)’ 11.7..

    2016.08.26by 홍보라 기자

  • 키사이트코리아, POSTECH에 소프트웨어와 측정 장비 기증

    키사이트코리아(대표이사 윤덕권)가 8월 24일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총장 김도연) 전자전기공학과에 20억 원 상당의 최첨단 전자 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인 ADS, GoldenGate, EMPro 총 5 세트와 설계 검증용 측정 장비인 PNA-X 네트워크 분석기..

    2016.08.25by 홍보라 기자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