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기자의 기사 모음

전체기사 2,821건

  • 올해 글로벌 반도체 장비 매출액, 지난해보다 10.5% 하락… 내년, 내후년에 반등 여지있다

    2019년 전 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액이 역대 최고치였던 2018년 644억 달러에서 약 10.5% 하락한 576억 달러를 기록했다. 2020년 반도체 장비 매출액은 올해 대비 약 5.5 % 증가한 608억 달러를 달성 후, 2021년에는 668억 달러로 최고치를 기록..

    2019.12.11by 이수민 기자

  • 에지 AI 위한 저전력 FPGA 플랫폼, 래티스 넥서스 공개

    래티스 반도체가 새로운 저전력 FPGA 플랫폼인 넥서스와 이를 기반으로 제작된 첫 디바이스인 크로스링크-NX를 발표했다. 래티스 넥서스 플랫폼은 에지에서 AI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려는 임베디드 개발자를 위해 설계됐으며, 삼성전자 28nm FD-SOI 공정 기술로 개발됐..

    2019.12.11by 이수민 기자

  • 클라우드로 설비관리하는 SKT 메타트론 그랜드뷰 출시

    SK텔레콤이 비스텔과 함께 클라우드 기반 설비관리 솔루션인 메타트론 그랜드뷰를 출시했다. 메타트론 그랜드뷰는 SK텔레콤의 메타트론을 기반으로 구축된 솔루션이다. 공장 내 주요 설비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회전수, 진동 및 전류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이를 통해 설비의..

    2019.12.10by 이수민 기자

  • 인피니언, 비접촉 스마트카드 보안 솔루션 SLC3x 출시

    IC칩을 내장한 스마트카드 솔루션이 점차 비접촉 다기능 기술로 전환되고 있다. 인피니언은 다양한 스마트카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40nm 보안칩 솔루션 SLC3x를 출시했다. 모든 SLC3x 디바이스는 32비트 Arm 시큐어코어 SC300 듀얼 인터페이스 보안 암호화 컨..

    2019.12.10by 이수민 기자

  • 타다 금지법 논란, 자율주행차량에도 영향 미친다

    타다 금지법 논란이 여론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타다는 수도권 지역에서 사업 중인 렌터카 기반 승차 공유 서비스로, 여객법 개정으로 서비스 지속 위기에 놓였다. 정부는 타다 운영 모델은 불법성 논란과 택시와의 갈등으로 지속 가능성과 확장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보고 타다..

    2019.12.10by 이수민 기자

  • 인더스트리 4.0 시대, 하드웨어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

    공격적으로 인더스트리 4.0 솔루션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공장에 첨단 기술을 어느 수준으로 통합할지, 그리고 인터스트리 4.0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이버 보안을 어떻게 구현할지 결정해야 한다. 미래의 인더스트리 4.0 아키텍처가 어떤 모습을 갖게 되든지,..

    2019.12.10by 이수민 기자

  • ETRI, 트래픽 폭주에도 지연 시간 늘지 않고 데이터 손실 방지하는 DetNet 기술 개발

    ETRI가 통신망에 트래픽이 몰려도 지연 시간이 늘지 않고 데이터 손실도 방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시간확정형 네트워킹(DetNet) 기술을 활용하면 네트워크를 통해 원거리에서 연결된 기기 간 데이터 전달 시간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예측할 수 있고, 데이터 손실이..

    2019.12.10by 이수민 기자

  • SKT-삼성重, 5G 기반 모형선박 시험 운항 성공

    SK텔레콤과 삼성중공업이 거제조선소 인근 해역에서 5G 기반 원격관제가 가능한 모형선박 시험 운항에 성공했다. 이번에 실시한 운항 테스트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 구축한 5G망을 이용해 조선조 인근 해상으로부터 약 250km 떨어진 대전 원격제어센터에서 동시에 이뤄졌다..

    2019.12.10by 이수민 기자

  • 양자 컴퓨터 상용화 앞당겨지나? 인텔, 양자 컴퓨팅 시스템 제어 SoC '호스 리지' 발표

    인텔 랩이 풀 스택 양자 컴퓨팅 시스템을 가속할 극저온을 이용한 제어 칩, 호스 리지를 발표했다. 인텔은 실리콘 스핀 큐비트와 초전도 큐비트 시스템을 포함한 양자 하드웨어 개발 초기 단계에서 양자 컴퓨터 상용화를 가로막는 요소가 바로 상호 연결과 제어 전극이라는 사실을..

    2019.12.10by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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