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M32 Quest: University Developer Contest
명세환 기자

명세환 기자의 기사 모음

daniel@e4ds.com

전체기사 441건

  • 일렉트로비트, 시높시스 ARC FS IP 전용 SW 출시

    일렉트로비트가 시높시스의‘디자인웨어 ARC EM/HS FS 프로세서 전용 ‘EB 트레소스 클래식 오토사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자동차 반도체 기업,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제조사가 오토사 표준을 기반으로 전장품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히 개발할 수..

    2020.09.08by 명세환 기자

  • 턱스크·입스크 가려내는 5G AI 방역 로봇 실증 시작

    LG유플러스와 퓨처로봇과 넷온이 5G 기반 AI 방역 로봇 사업 MOU을 체결했다. 3사가 개발하는 5G 방역 로봇은 자율주행으로 건물 내부를 이동하며, 얼굴 인식과 온도측정을 통해 마스크 착용 여부 및 체온을 확인한다. 다중얼굴인식 기술이 적용되어 최대 10명의 얼굴..

    2020.09.04by 명세환 기자

  • 경기도 시흥에 전기차 제조 데이터 센터 구축된다

    KETI와 시흥시가 전기차 제조 데이터 센터 구축과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기차 운행 중에 생성되는 주행 데이터와 부품 데이터를 융합하여 전기차 부품의 생산, 관리, 운행 등에 활용 가능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올해부터 2023년까..

    2020.09.03by 명세환 기자

  • 마이크로칩, SiC 전력 부품 개발 간소화 솔루션 공개

    마이크로칩이 전기로 구동하는 이동 수단의 SiC 전력 부품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애질스위치 디지털 프로그래머블 게이트 드라이버와 SP6LI SiC 파워 모듈 키트 솔루션’을 발표했다. 개발자는 해당 솔루션을 통해 전력 부품 검증과 자체 게이트 드라이버 개..

    2020.09.01by 명세환 기자

  • 코로나가 막은 韓 전력기기 수출길, 비대면 입회로 연다

    전력기기 제조사가 제품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해당 국가 전력청 직원의 입회하에 공인시험인증 기관에서 시험 성적서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로 해외 입회자의 국내 방문이 어려워 업체들이 제때 시험을 받고 물품을 수출하기 어려워졌다. 이에 KERI는 비대면 입회..

    2020.08.28by 명세환 기자

  • 차량 내에서 스마트폰 2대 동시 무선 충전 가능해졌다

    NXP 반도체가 하나의 MWCT 컨트롤러로 구동되는 차량용 멀티 디바이스 15W 무선 충전 트랜스미터 IC 제품군인 MWCT2xx3A 시리즈를 발표했다. 해당 제품군에 속하는 IC를 탑재한 콘솔은 Qi 인증을 받은 삼성전자, 샤오미, 애플, 화웨이 등의 디바이스를 동시..

    2020.08.28by 명세환 기자

  • 키사이트, 獨 기업 2곳과 ADE 플랫폼 개발 위해 맞손

    키사이트는 독일의 IPG 오토모티브, 노르드시스와 함께 차량 내 모든 ADAS 관련 센서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동기화하고 에뮬레이션하는 자율주행 에뮬레이션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다년간 이어질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2020.08.26by 명세환 기자

  • 中企 소부장 기술 상용화 지원 R&D 과제 31개 선정

    중소벤처기업부가 대학·연구소의 소재·부품·장비 분야 핵심기술을 이전받은 중소기업에 이전기술 후속 상용화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하는 테크브릿지 활용 상용화 기술개발사업 지원과제를 1차로 31개 선정했다.

    2020.08.24by 명세환 기자

  • "100인치 화면을 눈 앞에서" U+, AR글래스 판매 시작

    LG유플러스가 AR 글래스인 ‘U+리얼글래스’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U+리얼글래스는 안경을 쓰듯 기기를 착용하면 렌즈를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보여주는 웨어러블 기기다. 렌즈가 투명해 서비스 이용 중에도 앞을 볼 수 있고, 이용자를 둘러싼 360도 공간에 콘텐츠 ..

    2020.08.21by 명세환 기자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