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 Analog Day

이수민 기자의 기사 모음

전체기사 2,821건

  • 전기차 효율 개선, 파워트레인 시스템 통합에 달렸다

    더 적은 부품으로 더 많은 기능을 수행하는 차량용 애플리케이션은 차량의 무게와 비용을 줄이고 안정성을 높인다. 파워트레인 최종 장치 구성 요소들을 통합하면 전력 밀도와 신뢰성을 높일 수 있으며, 비용도 줄일 수 있다. 더불어 표준화와 모듈화가 가능해 설계와 조립을 간소..

    2021.06.24by 이수민 기자

  • ​[차이나 브리핑] 中 RISC-V 칩, Arm 성능 맹추격 등

    e4ds 뉴스 중화권 ICT 소식 정리 - 2021년 6월 24일 [차이나 브리핑] : ◇중국과학원, RISC-V 프로세서 ‘샹산’ 발표, 7월 출시 ◇대만 3대 파운드리 PSMC, 올해 유일하게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했다 ◇샤오펑, 홍콩 증시 상장... 1Q EV ..

    2021.06.24by 이수민 기자

  • 한국형 스마트시티, 세계 11개국 진출 "네트워크 구축"

    국토교통부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국내 스마트시티 경험을 해외로 전파하는 ‘케이시티 네트워크(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총 11건의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도시개발형 4건 ▲솔루션형 계획..

    2021.06.24by 이수민 기자

  • 산업통상부, 8개 분야 AI 융합 제조인력 양성 시작

    최근 신산업 분야의 세계 시장 선점 경쟁이 심해지고 있으며, 제조업 등 국내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산업통상부는 제조 현장에 AI 기술을 융합하기 위한 AI 융합형 산업현장 기술인력 혁신역량 강화 사업 지원 분야를 8개로 확정했다. 올해 1..

    2021.06.24by 이수민 기자

  • 과기정통부, 6G 기술 선점에 2025년까지 2,200억 투자

    6G 기술은 디지털 전환, 미래 산업의 기반이 되는 기술로, 국제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선제적 기술개발 착수와 표준 선점 노력이 필요하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한·미 정상회담 후속으로 민?관 합동 6G 전략 회의를 개최하고 6G R&D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에는 ..

    2021.06.24by 이수민 기자

  • Arm 인수하는 엔비디아, 타 기업들이 "오히려 좋을 것"

    온라인으로 진행된 ‘더 식스 파이브 서밋’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와 사이먼 시거스 Arm CEO가 참석해 양사의 비전을 나누고, 업계를 조망했다. 엔비디아와 Arm의 CEO는 5G 확산, 차량의 전기화, 팬데믹으로 인한 디지털화가 이뤄지는 지금이 바로 ..

    2021.06.23by 이수민 기자

  • [차이나 브리핑] 中, 가상화폐 규제 지속 강화 등

    e4ds 뉴스 중화권 ICT 소식 정리 - 2021년 6월 23일 [차이나 브리핑] : ◇알리페이, 가상화폐 거래 채널 닫아 ◇비트코인 차이나, 중국 암호화폐 거래시장 전면 철수 ◇테슬라, 중국 최장 충전 노선 개통 발표 “27개 충전소” ◇화웨이 P50, 7월 말 출..

    2021.06.23by 이수민 기자

  • SE, 반도체 제조 현장의 에너지 효율성 제고 지원

    반도체 시장은 loT, 자율주행차 등의 글로벌 산업 트렌드에 따라 향후 10년 동안 꾸준히 성장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배출 감소 및 제조 공정의 운영 효율성 제고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반도체 제조 현장의 에너지 ..

    2021.06.23by 이수민 기자

  • 2022년 상반기, 반도체 장비 시장 '호황' 오는 이유

    올해 말까지 19개의 신규 팹이 착공되며, 2022년에는 10개의 팹이 추가로 더 착공될 예정이다. 착공 후에 반도체 장비 설치까지는 보통 2년이 소요되므로 올해 착공을 시작하는 팹 중 대다수는 2023년까지 반도체 장비 도입이 시작하지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일부 팹..

    2021.06.23by 이수민 기자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