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기자의 기사 모음

전체기사 2,821건

  • 인피니언, IH 애플리케이션용 역전도 IGBT 출시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IH를 위한 TRENCHSTOP 기술의 IGBT Protected 시리즈를 출시했다. 새로운 제품군은 단일 디바이스에 로직 기능과 다양한 프로그래머블 보호 기능을 위한 전용 드라이버 IC를 추가로 통합했으며, 블로킹 전압, 정적 손실, 전도 손실..

    2019.01.29by 이수민 기자

  • ST 'NFC IC 및 8bit MCU', 로옴 오토모티브 무선 충전 레퍼런스에 채택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자동차용 NFC 리더기 IC ST25R3914와 자동차용 8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 STM8AF가 로옴의 Qi 호환 자동차용 무선 충전 레퍼런스 설계에 채택되었다. NFC를 기반으로 한 비접촉식 통신은 스마트폰의 모바일 결제 같은 기능을 위해 이미..

    2019.01.29by 이수민 기자

  • 키사이트 5G 적합성 툴세트, PTCRB 인증 획득 “5G NR 디바이스 인증 가속화”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가 자사의 5G 적합성 툴세트가 5G NR 디바이스 인증용 솔루션 최초로 PTCRB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PTCRB는 업계를 선도하는 이동통신 사업자로 구성된 인증 포럼으로, 에코시스템 전반에 걸쳐 5G 모바일 디바이스의 상용화를 가속화하는 ..

    2019.01.29by 이수민 기자

  • 벨로다인-옐로우스캔, 고속도로 확장공사 위한 드론 측량 시장 선도

    벨로다인 라이더는 옐로우스캔의 옐로우스캔 서베이어가 벨로다인의 센서 기술을 활용해 중앙 유럽에서 가장 통행량이 많은 도로 중 하나의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를 위한 정밀한 매핑 데이터를 수집했다고 밝혔다. 무인항공기 측량 시스템인 옐로우스캔 서베이어는 정밀하고 상세한 지형..

    2019.01.28by 이수민 기자

  • 스레드+지그비=‘Dotdot’, 무선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 제시하다

    홈 IoT의 개념은 이미 현실화됐다. 최종 장비 제조업체들은 현재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아마존의 에코 및 애플의 홈팟과 같은 음성명령 장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적용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Dotdot은 IoT 활성화를 목표로 일상의 모든 사..

    2019.01.28by 이수민 기자

  • ​삼성전자, 소비자용 NVMe SSD ‘970 EVO Plus’ 출시

    삼성전자가 NVMe(M.2) SSD 970 EVO Plus 시리즈를 한국과 미국, 중국, 독일을 비롯한 글로벌 50개국에 출시했다. 970 EVO Plus 시리즈의 최대 용량인 2TB 모델은 NVMe 인터페이스 기반 M.2 SSD 가운데 최고 속도를 달성한 제품이다. ..

    2019.01.28by 이수민 기자

  • “5G 너머 6G 준비한다” LG전자-카이스트, 6G 연구센터 개소

    LG전자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KAIST INSTITUTE에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연구하는 LG전자-KAIST 6G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초대 연구센터장은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조동호 교수가 맡는다. LG전자는 KI의 연구 인력과 인프..

    2019.01.28by 이수민 기자

  • 쿤텍, 부채널 보안성 검증 및 연구 위해 ‘램버스 암호 분석 솔루션’ 국내 공급

    쿤텍은 부채널 분석의 원천기술 보유사인 미국 램버스 크립토그래피의 부채널 공격 분석 및 대응 플랫폼 DPA 워크 스테이션을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국민대학교에 공급했다. 두 기관은 암호모듈의 부채널 보안성 검증 및 연구를 위해 DPA 워크 스테이션을 도입했다. 부채널 공격은..

    2019.01.28by 이수민 기자

  • 마우저, TI TPSM846C24 고밀도 강압 전력 모듈 공급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전력 모듈 TPSM846C24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35A 모듈 TPSM846C24는 과전류로부터 회로를 보호하며, 소형 PCI/PCIe, 광대역, PoL, 의료 장비에 사용할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고정 주파수, 최대 출력 3..

    2019.01.28by 이수민 기자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