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 10월 광고

이수민 기자의 기사 모음

전체기사 2,821건

  • 인텔, GE 헬스케어의 메디컬 이미징에 AI 솔루션 제공

    인텔과 GE 헬스케어는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해야 하는 조치들의 우선순위 결정과 그 과정의 간소화를 위해 여러 메디컬 이미징 포맷에 걸쳐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협력을 맺기로 했다고 밝혔다. GE 헬스케어는 인텔 프로세서 기반 엑스레이 시스템에 오픈비노 툴킷의 인텔..

    2018.12.01by 이수민 기자

  • 슈나이더, 핀란드에서 가장 큰 산업용 마이크로그리드 구축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핀란드 얘르벤패에 위치한 리들의 신규 유통 센터에 핀란드 최대 산업용 마이크로그리드와 IoT 기반 건물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 축구장 10개의 크기와 맞먹는 60,000제곱미터 부지에 조성되는 이 핀란드 최대 유통 센터는 2019년 초부터 정식으..

    2018.12.01by 이수민 기자

  • TI, 12비트 PWM 발생기 통합 RGB LED 드라이버 제품군 출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가 독립적인 컬러 믹싱, 밝기 제어 및 절전 모드를 통합한 새로운 LED 드라이버 제품군을 출시했다. LP5018, LP5024, LP5030, LP5036은 매끄럽게 색을 선명하게 재현하고 시스템 전력 소모를 줄인다. 새 제품군은 사람이 들을 수 있..

    2018.11.30by 이수민 기자

  • ​ams, 퀄컴과 함께 3D 심도 감지 카메라 솔루션 개발한다

    ams와 퀄컴의 자회사인 퀄컴 테크놀로지가 3D 이미징 및 스캐닝, 특히 바이오메트릭 얼굴 인식 같은 모바일폰 애플리케이션용 3D 심도 감지 카메라 솔루션 개발에 초점을 맞춰 적극 협력키로 했다. ams의 VCSEL 광원 및 광학 IR 패턴 기술과 퀄컴 스냅드래곤 모바..

    2018.11.30by 이수민 기자

  • NI, 설계부터 테스트까지 포괄하는 새로운 랩뷰 NXG 출시

    내쇼날 인스트루먼트가 새로운 랩뷰 NXG를 선보였다. 랩뷰 NXG는 자동화 테스트와 자동화 측정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시간이 소요되는 시스템 설정, 구성, 테스트 및 측정 코드 개발,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일련의 과정을 단순화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엔지..

    2018.11.30by 이수민 기자

  • 키사이트 익시아 솔루션 그룹, 프로텍트와이즈와 협력 확대

    클라우드 사용이 증가하면서 기업들은 사내 컴퓨터와 데이터 센터뿐 아니라 공용 클라우드 등 다양한 곳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환경의 성장은 특별한 보안 문제를 야기한다. 이에 키사이트 익시아 솔루션 그룹은 자사의 비전 원과 프로텍트와이즈 그리드를 장..

    2018.11.30by 이수민 기자

  • SK텔레콤, 5G 상용화 "D-2" 시점에서 임직원 마음가짐 다져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이 12월 1일 5G 상용화를 앞두고 사내 게시판을 통해 “5G 시대를 열어가는 회사로서 엄중한 책임감을 갖고, 5G ? AI 융합 기반 대한민국 New ICT 혁신을 선도하자”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SK텔레콤은 단순한 5G 통신망 구축을 넘..

    2018.11.29by 이수민 기자

  • "마지막 퍼즐" 세종 지역에 테크노파크 조성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세종특별자치시의 세종테크노파크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에 대해, 11월 28일 자로 지정을 승인했다. 세종테크노파크에는 총 사업비 410여억 원이 투입되며, 내년부터 2023년까지 조치원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조성된다. 세종시는 신도시 내 ..

    2018.11.29by 이수민 기자

  • 힐셔, 산업용 슬레이브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netX 90 소개

    ​힐셔가 유럽 최대의 전기 및 자동화 제품박람회인 SPS IPC Drives 2018에서 netX 90 제품에 적용된 기술과 가능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netX 90은 힐셔의 SoC 제품군의 솔루션으로 새로운 차원의 통신 기능을 제공하며, 공장 자동화를 위한 ..

    2018.11.28by 이수민 기자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