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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환 기자

명세환 기자의 기사 모음

daniel@e4ds.com

전체기사 441건

  • ST, 2019 KES에서 스마트팩토리 토탈 솔루션 선보여

    ST가 KES 2019에 참가해 스마트 인더스트리 토탈 솔루션 데모(Smart Industry Demo)를 시연한다. AI(Artificial Intelligent) 기반의 이미지 인식, 진동 감지, 클라우드 커넥티비티, 음성 제어 등의 다채로운 기능들을 기반으로 사람..

    2019.10.11by 명세환 기자

  • NXP, 차세대 자동차 개발용 딥러닝 툴킷 발표

    NXP 반도체는 차량용 딥러닝 툴킷 eIQ Auto를 출시해 eIQ 머신 러닝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 툴킷은 고객들이 개발 환경에서 엄격한 자동차 기준을 충족하는 AI 애플리케이션 실행까지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9.10.10by 명세환 기자

  • ​ST, 미래형 에너지 절감 조명 위해 왜곡-제거 고전압 LED 드라이버 출시

    ST가 새로운 왜곡-제거(Distortion-Cancelling) ICS(Input-Current Shaping) 회로를 갖춘 AC/DC LED 드라이버 HVLED007를 출시했다. 이는 더욱 엄격해지는 조명 규제를 준수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형 솔리드스테이트(Soli..

    2019.10.10by 명세환 기자

  • 윈드리버, 다양한 개발 환경 지원하는 VxWorks 최신 버전 출시

    윈드리버는 최근 업계에서 요구하는 클라우드 기반 개발 툴 및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VxWork 최신 버젼을 릴리즈 했다고 밝혔다. 윈드리버 관계자는 "VxWorks는 주요 프로그래밍 언어 및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모든 범위의 개발자들이 클라우드 기반의 개발 툴 및..

    2019.10.10by 명세환 기자

  • [5G는 지금]초당 280억번 파장, 5G 28GHz 개발 어디까지 왔나

    2018년 평창올림픽 이후 국내 통신 3사의 5G 경쟁이 치열하다. 그러나 LTE기반의 망 확장에 기반을 둔 까닭에 NSA (Non Stand Alone) 이라는 딱지를 아직도 벗지 못하고 있는 실정. 또한 3.5GHz의 낮은 주파수 대역으로 인해 고속의 대용량 통신이..

    2019.10.08by 명세환 기자

  • 지금 바로 해결 가능한 세 가지 5G NR 과제

    한국의 5G가 시장의 요구에 맞춰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 2018년 처음 시작한 4.5G라는 이름의 3.5GHz 주파수 대역에서 28GHz를 통한 진정한 5G로의 도약이다. 3.5GHz 대역과 기존의 LTE망을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전국을 5G 영향권 안에..

    2019.10.07by 명세환 기자

  • 슈나이더, CCIB 2019에서 에너지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미래 전략 제시

    슈나이더 일릭트로닉스가 CCIB 2019에 참석해 에너지 효율성 제고를 위한 디지털 에너지 운영 방식의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키노트로 발표한 슈나이더 일렉트로닉스의 CEO인 장-파스칼 트리쿠아는 디지털 방식으로 에너지 효율성을 제고하여 운영할 경우 2040년까지..

    2019.10.04by 명세환 기자

  • 맥심, 98% 피크 효율 및 6μA 대기 전류 벅 부스트 컨버터 출시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96% 피크 효율, 대기 전류 6μA를 구현한 벅 부스트(buck-boost) 컨버터 ‘MAX77827’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벅 부스트 컨버터는 배터리 유형에 관계 없이 넓은 범위에서 전류를 소비하고, 마이크로컨트롤러(MCU) , 와..

    2019.10.04by 명세환 기자

  • 자일링스, 적응형 하드웨어 위한 통합 SW 플랫폼 바이티스 출시

    자일링스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하드웨어 엔지니어를 위한 통합 설계 플랫폼인 바이티스 런칭을 발표했다. 바이티스는 기존의 하드웨어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코드를 자동으로 자일링스 하드웨어 아키텍처에 맞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해주는 통합 소프트웨어..

    2019.10.04by 명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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