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환 기자

명세환 기자의 기사 모음

daniel@e4ds.com

전체기사 441건

  • 800V 기반 포르쉐 전기차 최종 장거리 테스트까지 마무리

    포르쉐가 800V 기반의 전기차 타이칸의 장거리 주행을 마쳤다. 평균속도 200Km , 총 주행거리 3,425Km를 주파한 이번 테스트는 이탈리아의 Puglia의 Nardius Technical Center에서 진행되었으며, 9월 출시를 앞두고 최종 테스트를 진행한것으..

    2019.08.25by 명세환 기자

  • 온로봇, 글로벌 3사의 종합 첨단 그리퍼기술로 한국 시장 진출

    EOAT 로봇팔의 엣지단에 붙는 ARM Tooling 제품을 개발하는 온로봇이 2018년 6월 출범이후 처음으로 국내에 지사를 설립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유니버셜로봇의 창업 CEO가 설립한 회사인만큼 더욱 주목 받는 기업은 온로봇은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하는 여..

    2019.08.23by 명세환 기자

  • Applus+ Idiada, 주요 독일 자동차 OEM이 채택한 VI 등급 시뮬레이터 적용

    Applus+ Idiada 가 VI등급을 지원하기 위한 DiM250 소프트웨어와 소형 시뮬레이터를 적용했다. 이번 적용 도구는 섀시 개발, 차량 동력학, ADA, 자율 주행 및 인적 요인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영영에서 가상 테스트를 가능하게 한다.

    2019.08.20by 명세환 기자

  • Pisofttech, 2019 BRICS 미래 망 혁신 포럼 참가

    이달 6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19 BRICS 미래 망 포럼에서 BRICS 미래 망 연구소(BRICS Institute of Future Networks) 에서 회원국 간 ICT 협력 심화를 위한 포럼이 열렸다. ITU와 GSMA 등 세계적인 ICT 단체의 관료들과..

    2019.08.19by 명세환 기자

  • 슈나이더, ISA 글로벌 사이버보안 연합 창립 회원 가입

    슈나이더가 ISA의 글로벌 사이버보안 연합의 창립 회원으로 가입했다. IEC(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에서 IEC 62443으로 채택되고 UN의 승인을 받은 ANSI/ISA 62443 시리즈의 자동화 및 제어 시스템 사..

    2019.08.19by 명세환 기자

  • ICT예산 풀렸다. 고기술창업 등 722억 원 확보

    정부가 중장년 고기술창업화를 위한 중전 지원 예산을 확보했다. 창업시장의 66%를 차지하고 있는 40-50대 베이비 부터 세대 기술 창업지원에 318억원을 지원하며, 총 154억원을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과 같은 신기술 창업분야에 지원한다. 또한 일본 수출규제..

    2019.08.19by 명세환 기자

  • 마우저, 중소 메이커들을 위한 "빅 아이디어와 공학기술" 제작 진행

    마우저가 그랜드 이마하라와 함께 "협업을 통한 혁신"을 테마로 새로운 시리즈 "빅 아이디어와 공학기술을 방송한다. 이번 방송은 대기업의 자원과 기술 인프라가 없는 개인들과 소규모 집단이 아이디어를 구상하면서 장애물을 극복, 최종 제품까지 개발해 가는 내용을 닮아 일반..

    2019.08.16by 명세환 기자

  • 누보톤, 소형 폼팩터 산업용 MCU MS51 시리즈 출시

    대만 반도체기업 누보톤 테크놀로지가, 산업용 기준에 적합한 MS51시지르 MCU를 출시했다. 8/16/32KB 플래시 및 1/2KB SRAM, 10핀 ~ 32핀 구성 패키지를 제공하며, 2.4V ~ 5.5V의동작 전압, -40°C ~ 105°C의 산업용동작 온도를 ..

    2019.08.16by 명세환 기자

  • 2019년 2분기 국내 PC 출하량 99 만대, 전년 대비 4.2% 증가

    시장조사 기관인 한국 IDC에 따르면 인텔 프로세서의 공급 안정화와, 윈도우 7 기술 종료를 배경으로, 커머셜 PC의 교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작년 동기 대비 4.2% 성장세를 보이는 PC 시장은 금융권과 공공 부문의 노트북 도입이 확대 되었으며, 프리미엄 ..

    2019.08.14by 명세환 기자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