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석 모라이 이사는 모라이와 앤시스가 공동 개최한 ‘KADF 2023(Korea Autonomous Developer Forum)’에서 ‘자율주행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가상 센서 데이터 응용 사례’에 대해 발표하며 자율주행 기술 평가 지표에 대해 논점을 던졌다.
2023.05.03by 성유창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첨단 안전장치 장착 자동차의 운전자 지원 시스템 정기 검사를 위해 독일 기업 dSPACE와 Dürr(듀어)의 혁신 기술을 적용한다고 27일 밝혔다.
2023.04.28by 성유창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차량의 다양한 기능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전용 소프트웨어로 최대 ASIL B 레벨의 기능 안전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2023.04.28by 성유창 기자
기술개발 지연 및 자금사정 악화 등으로 로보택시 업계의 지형이 변하고 있으나 여전히 산업의 근본적인 동력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발간됐다.
2023.04.28by 성유창 기자
자율주행 레벨3 이상의 핵심기술들이 모두 사업화 수준에 도달한 것은 아니기에 레벨2+의 기술 고도화와 레벨3 이상 자율주행을 위한 기술들의 지속적인 개발과 기술적 내재화가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제기됐다.
2023.04.27by 성유창 기자
고속국도와 일반국도의 자율주행용 정밀도로지도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자율주행차의 안전도를 향상시켜 자율주행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4.27by 성유창 기자
매스웍스가 ADAS 개발 시 보안 취약점을 검증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단축시켰다.
2023.04.27by 성유창 기자
한국자동차연구원(이하 한자연)이 미국 SAE International(이하 SAEI),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KIAT)과 공동으로 미래 모빌리티 국제 표준 개발에 앞장선다.
2023.04.27by 성유창 기자
2027년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서는 국내 도로 환경에 맞춘 급격한 경사 등 입체적인 도로에서의 자율주행 테스트 베드가 필요하며, 이를 횡성에 구축하는 것을 구상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23.04.25by 성유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