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기자의 기사 모음

전체기사 2,821건

  • 공정 제어용 아날로그 출력 모듈의 최적화 방안은?

    산업 현장에서 압력, 온도, 유량 같은 공정 파라미터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정밀한 액추에이터 제어가 필요하다. PLC, DCS 같은 정밀 아날로그 출력 모듈을 사용하면 액추에이터를 제어하기 위한 전압 및 전류 출력을 만들 수 있다. 이때 사용하는 아날로그 출력 모듈은 열..

    2021.02.17by 이수민 기자

  • 힐셔, 산업용 모터 실시간 제어하는 통신 솔루션 출시

    힐셔가 네트워크로 연결된 공장 및 공정 제어 시스템과 조립, 패키징, 로보틱스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모터 제어 기능을 갖춘 펌웨어 구성 통신 솔루션인 넷모션을 출시했다. 개발자는 넷모션을 통해 실시간 이더넷 연결과 범용 모터 및 모션 제어 기능을 단일 칩 솔루션으로..

    2021.02.16by 이수민 기자

  •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의 고속충전 구현 가능해져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개발의 난제인 전극 소재의 불안정성을 해결하는 배터리 전해액 첨가제를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최남순, 곽상규 교수, 화학과 홍성유 교수로 구성된 연구팀이 개발했다. 개발된 첨가제 2종은 실리콘 기반 음극의 부피 팽창에 의한 열화를 막고, 불산..

    2021.02.16by 이수민 기자

  • [인터뷰] "효율적인 3D 스캐너 활용, 직관적 S/W 필요"

    3D 스캐너는 제품 개발과 설계, 역설계, 품질 관리 및 보증 유지보수, 수리 및 정비, 비파괴 검사, 과학, 역사, 의료 등의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이때 3D 스캐너와 함께 3D 측정 및 편집 소프트웨어가 활용된다. 크레아폼의 VXmodel 및 VXinspect ..

    2021.02.16by 이수민 기자

  • 산업용 무선 인프라 혁신, '사설 5G' 생태계 육성부터 시작한다

    5G는 이론상 20Gbps에 달하는 속도, 1ms에 불과한 지연 시간, 100만 개에 이르는 장치 간의 연결을 지원하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이에 실시간 정밀 제어가 필요한 다양한 산업에서의 활용이 기대됐으나, 상용화 2주년이 가까운 현시점에도 구체적인 5G B2B..

    2021.02.15by 이수민 기자

  • U+, 기업 영상회의 품질 높일 SD-WAN 서비스 공개

    LG유플러스가 VM웨어와 함께 소프트웨어를 통한 실시간 품질 관리 및 클라우드 접속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기업전용 U+ SD-WAN 솔루션을 출시했다. 기업고객은 기존 업무통신망을 바꾸지 않고 U+ SD-WAN으로 회선 서비스 품질을 올리는 동시에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

    2021.02.15by 이수민 기자

  • [인터뷰] 무선 BMS, 어떻게 EV 주행 거리 늘리나?

    많은 소비자가 내연기관차 대비 짧은 최대 주행 거리로 인해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은 전기차의 효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품이다. 현재 널리 활용되는 유선 BMS 솔루션을 무선으로 대체할 수 있다면, 떠오르는 전기차 산업에서 늘어..

    2021.02.12by 이수민 기자

  • 재편되는 스마트폰 시장 "중저가, 5G 시장 잡아라"

    새해 벽두부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 철수 가닥, 미국 제재에 따른 화웨이 리스크 확대, 오포-비보-리얼미 등 BBK 계열 중국 업체들의 약진, 삼성전자와 애플 간의 5G 스마트폰 경쟁 등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2021.02.08by 이수민 기자

  • 자일링스-후지쯔, 美 6GHz 5G 인프라 구축 협력한다

    자일링스가 후지쯔의 5G O-RU에 울트라스케일+ FPGA 기술을 제공한다. 후지쯔 O-RU는 미국 최초의 O-RAN 호환 5G 그린필드(6GHz 비면허 대역) 네트워크에 구축될 예정이다. 현재 후지쯔는 추가 현장 구축에 대비하여 자일링스 RFSoC 기술에 대한 평가를..

    2021.02.08by 이수민 기자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